수상한 중학 수학책 - 수학 성적을 쑥쑥 상승시키는 비법을 한 권에 몽땅 담은 중학 수학책
김승태 지음, 신동민 그림 / 꿈결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수학 성적을 쑥쑥 상승시키는 비법을 한 권에 몽땅 담은 중학 수학책
[수상한 중학 수학책]을 만났습니다.


저자인 김승태 선생님 역시 학창시절에  

수학 점수 때문에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울었고,
누구보다 수학에 대한 맺힌 한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수학을 연구하시고 현재 JBM 수학교실 원장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가르치고 있으며, 블로그(blog.naver.com/jbm1451)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으신 분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갑니다.


내용을 읽다보니 정말 아이들을 위한 조언들이 많더라구요~

예를들어 두꺼운 문제집은 저같은 학부모들이 좋아하지만

아이들에게는 효도를 하는셈치고 문제를 선별해서 풀라고 하시더군요!


《수상한 중학 수학책》은 유머러스한 저자 특유의 말투로
수학 공부법을 설명하고 있어서 쑥쑥 잘 읽히고,
읽다 보면 수학 공부의 비법을 저절로 배울 수 있게되는 유용한 책입니다.


-수학이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중학생
-문제집을 많이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중학생
-시험 볼 때마다 꼭 한두 개씩 실수로(?) 틀리는 중학생
-전 중학 수학 핵심 내용을 알고 미리 싶은 예비 중학생
-고등학교 입학 전 중학 수학 개념을 한 번에 정리하고 싶은 중학생
-초등학교 때는 수학을 잘했지만 중학생이 되어 수학이 싫어진 중학생
-서술형 문제 대비법이 궁금한 중학생

은 꼭 읽어줘야 하는 [수상한 중학 수학책]입니다.


샘플북으로 나온 [수학을 절친으로 만드는 19가지 방법-중학수학 처음부터 이렇게 배웠더라면]과


샘플북 [중학수학 16시간만에 끝내기-수학 포기자들을 구원해줄 희망의 수학책]도 훑어보니

꼭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더라구요~

 [수상한 중학 수학책]은 다른 수학 책들에는 없는 기발한 공식 설명들이 아주 흥미로운 책이며
학생들이 거부감을 떨쳐 내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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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수학 개념 기본서 중학 3-상 - 2012
웅진씽크빅 학습교재개발팀 지음 / 웅진씽크빅(학습)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웅진 씽크빅 학습교재개발팀에서 새롭게 나온 '속깊은 수학' 시리즈입니다.

 


[속깊은 수학 3-상]은 책속에 책이 무려 4권이나 들어있습니다.

 


본책, 시험대비, 서술형연습, 정답 및 해설 이지요~

 

 

한 권속에 4권이나 들어있으니 왠지 더 듬직해 보이는데요?

 


172개의 대표 개념으로 개념을 파헤치는

'속깊은 수학' 교재의 구성과 특징입니다.

 

 

 
속깊은 수학' 개념 기본서는 지금까지의 개념 기본서와는 다릅니다~

 

 


C1 개념 이해하기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들...

 


C2 개념 연습하기

 


C3 대표 개념 연구하기

대표개념만 알아도 수학의 반은 마스터한 셈이겠네요~

 


C4 대표 개념으로 실전 연습하기

소단원 마무리 이군요!

 


C5 개념으로 내신유형 공략하기

중단원을 마무리하는 단계구요!

 


C6 개념의 흐름으로 대단원 마무리하기

여기까지 마무리한다면 정말 뿌듯하겠네요~

 

 

 

 

C7 CQ 알아보기


 

 

단원의 시작은 만화로 재미있게 시작해요!

 

 

이번에는 [시험대비]책을 살펴볼까요?


중단원 내신 완벽 정리노트가 있어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중단원 실전 예상문제가 있고요~

 


대단원 베스트 기출문제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술형 연습문제 입니다.

 

 
정답 및 해설의 내용도 아주 자세하게 풀이 되어있어서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본책 안쪽에는 무료 온라인 클리닉 이용쿠폰이 있어요!

 

 

7단계 개념 반복 학습으로 기본부터 내신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는

[속깊은 수학]입니다.

교재와 온라인의 연결 학습 및 학습 계획표를 통하여 자기 주도 학습을 완성할 수 있다니

성적이 쑥쑥 오르는건 시간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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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는 꼼수다 정치 상식 사전 - 대통령도 몰래 보는
김민찬 지음 / 미르북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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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집트의 로제타벽화에는에도 이런말이 남아있다고 한다.
"요새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어"
그리스의 유명현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요즘 젊은이들은 아무데서나 먹을 것을 씹고 다니며, 버릇이 없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무슨뜻이냐면 인간문명이 생긴지도 5천년이 넘었건만 젊은이들은 변하지 않았다는 뜻이란다.
아마 내가 나이들고 내 후손들에게도 저런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5천년이 지났건만 발전은 커녕 퇴보하고 있는것이 것이 있으니 바로 정치가들이다.
오죽하면 중국의 3황5제중 으뜸이라는 순왕과 우왕이 까마득한 중국의 건국의 초기왕이었을까?
이후 근대에는 존경스럽거나 닮고픈 정치가가 없다는 이야기다.
시대를 지나며 발전을 거듭해야 하는것이 정상이련만
오히려 과거의 인물들에게서 정치를 배워나가야 할 정도이다.  

 

왜 이렇게 정치라는것이 퇴보하고 있는것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첫번째로 손꼽는것중 하나가 일반인들(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일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정치가들이 비리나 실수가 매스컴을 타면 손가락질하며 혀를 차지만
시간이 지나면 쉽게 잊으며, 선거철이 되면 머리속에 지우개라도 하나씩 들어있는 양인지
지난 5년간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조차 새하얗게 지우고 다시 뽑아주는 실수를 범한다.

 


아무래도 우리가 뽑았던 사람들이 어떤 실수를 했었는지 잊지 않으려면
메모라도 해서 보관해 놔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서 나온책이 이 책인듯하다.
첫장부터 끝장까지 정치가로서 범해지 않을 실수를 한 사람들을 조목조목 써놓았다.
우리가 다음번에 정치하는사람들을 뽑을때 신중하게 선택을 할수 있도록 말이다.

 

많은 내용들이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 익히 알고 있으며 공감하는 이야기기는 하지만
일부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고 사설에 가까운 부분이 많아 읽는 내내
반신반의 하는 부분이 있긴 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한쪽에 치우친 내용이 많아서
내용중 일부는 특정한 사람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함을 불러 일으킬만 하다.

 

사자성어중에 이런 말이 있다.
近墨者黑(근묵자흑)
해석하자면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검은색의 먹을 자꾸 접하게 되면 어느새 손과 옷이 검은색으로 물든다는 옛 말이다.
사람들 개개인은 자신이 속한 집단이 잘못되어도 어쩔 수 없이 그 집단을 옹호하거나
동조할 수밖에 없게되는거 된다는 이야기 인데
현재의 정치세계에 이보다 더 맞는 말이 어디 있을까 싶다.

 

참으로 시기적절한때에 나온 내용들로 구성되어
보는내내 마음을 콕콕 정곡을 찌르는 면이 있지만
솔직히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부나 공기업들을 책임소재를  구분하지 않더라도
누가 더 실수를 많이하고 무능하며 국민을 걱정하는것이 아닌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였는지
구별하기 어려운 분위기인데 그 둘을 나눈다는 것도 약간 우습고 그렇다고 누가 집권해도
달라져 보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므로 정작 중요한것은 그사람들이 실수한것보다는
우리가 그사람들을 뽑아준 당사자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무엇을 하든지간에 욕을 먹고 있는 실정인데
과거 선거때 현재의 대통령은 투표율 63퍼센트에 천백사만명 가량의 유권자의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들 유권자들이 실수한것은 과연 덮어두고 넘어가며 한사람에게만 책임을 떠 넘긴다는건 정말 무책임한거다.

만일 또다시 이러한 실수를 반복한다면 역사는 반복된다는 과거의 명언을 다시 떠올리게 될것이고
소크라테스에게 " 요즘 대한국민은 변한것이 없어"라는 말을 들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후기를 쓰며 어쩌면 이러한 생각이 들게 하기 위해 이런 책이 나온듯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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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 - 2005년 제1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무삭제 개정판
김별아 지음 / 해냄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2005년 출간되었던 '미실'을 아직 접하지 못했고,

올해 새로 무삭제 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에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잠시나마 접했던 '미실'이란 인물에 대해 좀더 알고싶고,
소소하고 상세한 시대적 사실과 배경을 더불어 알 수 있는 역사소설이라서

읽게 된 김별아 장편소설 [미실]이다.

 

처음 받아본 느낌은 강렬한 핑크빛 표지와 「무삭제 개정판을 펴내며」에서
작가 김별아님의 미실에 대한 존재감에 대한 글귀가 인상적이었다.


 

 

 

 

'미실은 세상의 모든 여성이면서 그 모두를 뛰어넘은
어떤 존재다. 어디에나 있지만, 아무 데도 없는, 삶과 죽음, 성(聖)과
속(俗)의 경계에 자리한 거부할 수 없는 무엇이다.'라는...

 

책이 시작하기에 앞서 등장인물들의 혼인관계도와 미실의 자녀들이

도표로 그려져 있었다.

얼마나 얼히고 설힌 관계들인지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미실의 조모인 옥진과 법흥제의 인연에서부터 벌어지는 사건과 이야기들은
진흥제를 거쳐 진지제, 진평제에 이르기까지 색(色)으로 왕을 모신다는
색공지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미실의 이야기 이다.


지아비 세종을 포함한 사다함, 동륜태자, 진흥제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세월을
견디어낸 끝에 신라왕실의 권력을 장악해 가는 여정을 세세하게 그려내고 있는데,
알려지다시피 사다함과의 만남에서부터 사랑하기까지의 이야기는
부귀영화를 좇기보다 영원을 맹세하는 사랑을 믿겠다는 안타깝고 애절한 사랑이기도 하였다.

 

 

 

 

힘으로 살기도하고 죽기도 하는 궁중에서 살아남고자하는 사도황후와의 계략으로
동륜태자와 사통하는 장면은 욕망의 의지와 줄다리기를 즐기는 미실로 묘사되기도 한다.

 

책의 중간중간 설명해 준 각주가 아니었으면 내용파악이 어려웠을것이다.

 

세월이 흘러 진평제 때 문노가 나오는 장면에서
문노는 미실을 남자망치는 요녀로 평가하기도 했지만
왕을 도와 정사를 돌보고, 화랑도를 키우는 데 크게 일조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자면
미실이란 인물을 쉽게 단정하기 힘든 팜므파탈의 전형으로만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다.

 

 

 

아들 보종에 의해『미실궁주사기』로 정리되었기에

사상가·정치가로서의 미실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에서 나이가 들어

궁의 부귀,영화를 버리고 영흥사에 들어가는 미실과

그녀의 죽음까지도 대신하는 설원의 보살핌은 애잔하고 눈물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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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디자인 산책 디자인 산책 시리즈 2
김지원 지음 / 나무수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너무도 멋진책을 만났어요~

제가 좋아하는 여행책과 디자인관련책이 

함께 공존하는 [런던 디자인산책]이랍니다.

 

제목 그대로 런던을 산책하는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준 [런던 디자인산책]~!

페이지마다 런던의 거리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

마치 그곳에 가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더군요~

그럼 본격적으로 책속을 들여다 볼까요?

 

 

런던의 사람들은 굳이 우산이나 우비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바람이 너무세서 우산이 잘 망가지기도 하고, 우산도둑도 많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최근에 본 영화 '우먼인 블랙'의 한 장면에서도

주인공이 폭우를 그냥 맞는 장면이 있었다지요.

 

런던의 유명 우산 브랜드 '제임스 스미스 애 선스'의

수공예품 우산의 머릿부분 장식이 너무 예쁘죠?

가격도 비싸고 무거운편임에도 150년 동안 그 명맥을 이어왔다니

소장하고픈 아이템 입니다.

 

'별것도 아닌 일을 과장되게 부풀려서 괜한걱정을 한다'는 관용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장난감 [찻잔속의 폭풍우]

 

 

역사깊은 마을 '바너드캐슬'에 위치한 [보우스 박물관]뜨락의 모습이랍니다.

보우스 박물관의 소장품에 등장하는 새의 형상을

금속 조형물로 만들어낸것이지요~


 

 

페이지 중간쯤 이런 일화가 있었어요~

박물관의 기획전시 설명과 '런던 디자인의 역사'에 대한 강의준비를 하던 저자가

런던 토박이였던 조던에게 묻자

'런던의 디자인 역사를 알려면 그냥 길거리의 건축물과 집을 구경하는것'을 추천하더라구요~

런던이 그만큼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복원하기위해 애쓴다는 것이지요~!


 

 

자연과 옛것들을 그대로 보존하고 계승시키고자하는 영국인들의

노력과 생각이 지금의 런던 디자인을 탄생시켰다는 대목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루이샴이라는 지역에서 내놓은 환경캠페인 전략이었던 [카우빈]

얼룩무늬가 인상적인 재활용 수거함입니다.


 


 

디자인의 추수감사절과도 같은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의 출품작이라고 합니다.

트라팔가 광장에 설치되었던 이 체스판은 높이가 무려 2미터가 된다고 하네요~

 

[런던 디자인산책]의 페이지 하나하나 마다 값진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 넘치는 산업디자인과, 유서깊은 건축물,

일관성을 유지하는 펭귄북스, 환경을 생각한 공공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나무[수]라는 출판사는 처음 접하지만 이렇게 멋진 책을 만들어냈다니

급 호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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