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지음 / 홍익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 당신은 당신의 보호자, 당신의 책임자, 1인 가족의 가장입니다.
당신은 이제 당신의 인생을 살아요.
당신의 가치를 주입식으로 폄하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이나 환경들과 우아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당신이 품위를 잃을 필요가 있는 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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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원 지음 / 홍익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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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때는 아이처럼 굴어도 좋지만, 실패할 때만큼은 더 세련되고 우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뇌는 그렇게 천천히 성숙해 나갑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럴 만한 기질적 자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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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원 지음 / 홍익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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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뭔가 의미 있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 결과물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과정이었습니다. 내가 살아낸 과정, 나와 당 신을 공부한 과정, 내가 당신과 함께 한 과정, 그 모든 것이 제 삶의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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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원 지음 / 홍익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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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 어디 있어요. 그냥 하는 겁니다.
다들 되게 생각 있어 보이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삶에 뭔가 큰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믿음은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되는 기능적 요소라기보다는 상처 입고고단했던 자기애가 남긴 하나의 증상 같은 것입니다.
 삶에 큰 의미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의미이고, 그것만으로 당신은 다 한 겁니다. 살아있는 부모, 살아있는 친구, 살아있는 자식, 살아있는 나, 그거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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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일을 해내면 좋겠지만, 아니면 마는 것입니다. 내가 그사람의 마음에 들면 좋겠지만, 아니면 마는 것입니다.이번의 시도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좋겠지만, 아니면 또 마는 것입니다.어쩌다 나의 노력 덕분에 일이 잘 된다면, 나는 작은 자기효능감 하나를 챙기고 다음 일을 도모하면 됩니다.

만약 안 된다면? 그러면, 그냥 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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