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 때와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의 태도가 달라지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태도 전환을 두고, 또다시 자신의 자존감을 평가절하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부정적인 평가보다 듣기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본래 우리의 뇌가 그렇게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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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윈터 에디션) -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
최태성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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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관계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나눌 수 있는 도움을 주자고 매일 다짐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만큼 나를 아껴주는 사람도 많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분명 나와 우리가 행복한 사회가 가까워질 거라 믿습니다. 70만 년의 역사를 돌아봐도 이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인류는 분명 이전보다 더 많은 자유를 확보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역사를 바라보면 결국은사람과 세상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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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윈터 에디션) -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
최태성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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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으며 크게 감명받은 문구가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관계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었어요. 어떤 사람과 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상日태에서 그 사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면 안 된다는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그날 깨달았습니다. 역사를 공부할수록 그때의 경험이 더 생생해집니다. 어떤 사람을 그 사람의일부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되는 것이더라고요. 그의 인생 전체를 봐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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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윈터 에디션) -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
최태성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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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죽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 한 번뿐인젊음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지 않는다면 역사라는 무대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겠어요? 저는 늘 사람들에게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말자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앞선 시대의사람들에게 선물을 받은 만큼 뒤이어 이 땅에서 살아갈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주고 싶어요. 그리하여 훗날 눈을 감는 순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일생으로 답할 수 있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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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윈터 에디션) -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
최태성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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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환경 문제나 교육 문제 등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도처에 산재해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합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고 말입니다. 사실 이질문은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질문이지요. 하지만 이 진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답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누구든 이 질문을 손에 쥐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을 찾지 못할지라도 계속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편히 살 수 있는 신분을 버리고, 재산을 바치고, 인생을 내던지며 오로지 독립 하나만을 바라보았던 이회영은 30대 청춘의 나이에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한 번의 젊음을 어씨알 것인가? 그는 죽음을 맞이한 순간에야 그 질문에 답을구 있었습니다. 말이 아니라 예순여섯 해의 일생‘으로 답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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