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도 환경 문제나 교육 문제 등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도처에 산재해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합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고 말입니다. 사실 이질문은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질문이지요. 하지만 이 진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답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누구든 이 질문을 손에 쥐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을 찾지 못할지라도 계속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편히 살 수 있는 신분을 버리고, 재산을 바치고, 인생을 내던지며 오로지 독립 하나만을 바라보았던 이회영은 30대 청춘의 나이에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한 번의 젊음을 어씨알 것인가? 그는 죽음을 맞이한 순간에야 그 질문에 답을구 있었습니다. 말이 아니라 예순여섯 해의 일생‘으로 답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