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현자 하임이 앞으로 나와 말했다."우리가 구입한 정의에서 악취가 나는 이유는 세상 어디에서나 정의가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만의 정의를 헤움에 세울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성한 책에 따르면 신은 인간을 창조할 때 각각의 영혼에탄생을 주관할 천사를 한 명씩 지정했다. 그 천사들은 모든 영혼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세상에 내려가 기쁘게 살고, 배움을 얻고, 더 지혜로워져라."
이것이야말로 ‘이만하면 됐어‘에 머무르지 않은 데 대한 최고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행동 변화에 모든 걸 걸고, 100퍼센트의 집중력과에너지를 투입한다면 제아무리 요지부동인 상대라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환경에 의해 변하기 전에 환경을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그걸 느끼게 될 것이다. 바로 우리 자신이 변화의 트리거가 되는 것이다.
프로는 가장 높은 기준을 잡지만, 아마추어는 ‘이만하면 됐어‘에 안주한다. 그는 직장에서는 더으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그 노력을 아내와 자녀들에게까지 확장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그들이 그에게 동료들보다더 중요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아마추어 남편이나 아빠라는 생각을 데니스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이다. 그건 그가 되고자 바랐던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는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