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지음 / 홍익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당신은 당신이 바라는 삶을 살기 위해아침에 일어나 적어도 하루에 두 끼의 밥을 챙겨 먹고하나 정도의 취미를 가지고일과 사람을 심플하게 사랑하는 정도로 노력하면 그쁘이굳이 완벽할 필요가 없는데도 부러지기 직전까지 완고하게 버티거나 휘둘릴 의무가 없는데도 그런 역할을 꿋꿋이 해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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