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아 마음이음 클래식 4
니콜라 친퀘티 지음,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이승수 옮김, 호메로스 원작 / 마음이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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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디세이아 #마음이음 #호메로스원작 #니콜라친퀘티

오디세이아는 트로이전쟁이 끝나고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며 겪은 모험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신회가 바탕이라 풍부한 상상력을 준비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울것 같아요.
책과 영화는 비슷한 내용도 있지만 조금씩 다른 내용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이 훨씬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영화만 보신분들은 꼭 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오디세우스가 전쟁에 참여하고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못하자 수많은 구혼자들이 페넬로페와 결혼하겠다며 궁에 머물러요.
제우스의 법이 손님을 가족처럼 대접하라는 것이기에 이들을 대접하느라 왕비와 오디세우스의 아들은 힘들고 공경에 빠지죠.
그리고 왕비는 구혼자들에게서 성을 지키기 위해 낮에는 수의를 짜고 밤에는 다시 수의를 푸르고있어요.
책에서는 이 수의가 늙은 시아버지의 수의라고 나오더라구요.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험난한 모험을 하는 모습이 자세하게 나와요.
영화보다 더 많은 장면과 더 많은 이야기가 책에 나오기때문에 읽는 재미가 넘치더라구요.
오디세우스가 폴리페모스 만나서 일어나는 상황들에서는 오디세우스가 너무 무모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꼭 그렇게까지 해서 눈을 멀게 해야 했을까?
키르케가 오디세우스 일행에게 포도주를 대접하고 그들을 돼지로 만들어버리고 오디세우스는 그들을 구하기 위해 키르케에게 가요.
키르케는 마법이 통하지 않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이 오디세우스라는 것을 알게되고 오디세우스에게 하데스로 가라고 하죠.
영화를 보면서 조금더 스토리가 나온다면 좋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자세한 스토리를 알게되고 흐름을 파악하니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마음이 더욱 쉽게 이해되는것 같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정말 너무 낭만적인 문구들이 많고 꾸며주는 표현들이 넘치더라구요.
덕분에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가 만나서 서로를 확인하는 시간도 그들에게는 시험이될수 밖에 없었어요.
아주 오랜시간 헤어져지내다 만났기에 확신이 필요했을것 같아요.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가 서로를 포옹하는 장면은 정말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아테나가 새벽이 오는 것을 늦추었다는 문장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할때 시간을 잡아두고 싶은 마음. 그것을 해줄 수 있는 신이라니!!!

책은 한줄한줄 빠짐없이 아름답고 슬프고 인상적이었어요.
신화는 현실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것을 조금만 다르게 해석해보면 아주 현실적이기도 한것 같아요.
오디세이아는 말로 전해지다가 기록이 된것 이라고 하는데 인류 최초의 문학작품이라고 하더라구요.
비현실적이지만 그 당시 시대적 상황을 많이 담고 있어서 마치 내가 그 시대를 여행하고 온 기분이 드는 책이 될것 같아요.
초등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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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서 찾은 환경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
김보경.지다나 지음, 이진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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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동물에서찾은환경이야기 #리틀씨앤톡 #생각하는어린이사회편 #환경동화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은
[동물에서 찾은 환경이야기]입니다.
우리주변 동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알려주는 책일거라 짐작하며 읽기 시작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동물들의 고통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고통이 시작된 원인과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까지 할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정말 많은 이야기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책이예요.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야기의 순서대로 읽어봐도 좋고 관심이 더 생기는 부분을 골라서 읽어도 괜찮더라구요.
저는 처음부터 읽었고 아이들에게는 읽고 싶은 부분은 먼저 읽어보라고 권했어요.
이야기가 정말 주변에서 쉽게 보거나 들을 수 있는 것들이라 아이들도 읽으면서 아주 쉽게 공감하고 몰입해서 읽을 수 있더라구요.
첫 이야기는 바다 거북이의 이야기 였어요.
플라스틱으로 인해 목숨이 위태로운 많은 바다 동물들의 이야기는 뉴스로도 많이 접했던 것이었어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왜 바다 동물들이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 할 수 밖에 없는지 알게되니 그 심각성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의 바다가 너무나 걱정이 되었어요.
책에도 나오듯이 바다에서 사는 동물들이 위험하다면 그 동물들을 먹는 인간들도 플라스틱을 자연스럽게 먹고있는 것이니까요.
책에는 바다 동물들이 얼마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얼마만큼 큰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지 알려주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도 알려줘요.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면 좋을지 방향도 잡아주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너무 좋을것 같더라구요.
스스로 고민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은 책이었어요.
한가지 주제를 동물과 연결해서 이야기로 풀어주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해주고 환경 문제를 설명해주고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러한 구성이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것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처음에는 환경동화라고만 생각해서 아이들이 재미없을것 같다고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이야기가 흥미롭고 동물들과 인간 그리고 지구가 너무 걱정된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실천해야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어른이 이렇게 하는거란다~ 라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어떻게 바꿔보면 좋을지 고민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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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마녀가 알려 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 행복한 삶, 마음 Pick! 7
도혜진 지음, 박영 그림 / 픽(잇츠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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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잇츠북 #행복한삶마음Pick
#거울마녀가알려주는진짜친구사귀는법

[거울 마녀가 알려 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은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갖고있는 엄마들이나 아이들이 읽어보면 현실적인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책에서는 3학년 나연서이의 일기 형식의 글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아이의 고민이 담긴 일기장을 몰래 보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마치 우리 아이가 이런 고민을 하고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조심스럽고 더 깊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큰아이는 주인공이 3학년이라 이야기가 유치하게 진행될것 같았는데 전혀 유치하지 않고 있을법한 이야기라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예전 생각도 나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3학년인 저희 막내는 같은 3학년인데 이 친구는 일기를 너무 잘 쓴다면서 작가가 되어야 할것 같다는 말을 해주네요 ㅎㅎㅎ
일기들을 읽다보면 진짜 친구 테스트나 거울 마녀의 진짜 친구 만들기 비법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읽는 재미가 엄청나더라구요.

연서가 백아리와 같은 반이 되면서 너무 실망하며 이야기가 시작되요.
매번 새학기가 시작되면 누구와 같은 반이 되느냐가 아이들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인데 절대로 같은 바닝 되기 싫은 친구가 존재 하더라구요.
나를 너무 힘들게하는 그런 아이.
나의 성격과 성향과 잘 맞지 않는 사람과 억지로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것은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서 정말 자연스럽게 알게해주고 있어요.
저희아이는 거절하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했던 아이였어요. 지금도 거절하는 것이 힘들지만 올바른 거절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잘 거절하려 노력하고있어요.
책에서 이러 착한 거절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솔직한 거절이 친구사이에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아이의 눈높이로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할 줄 알고 올바른 거절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아이가 되면 좋을것 같단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연서가 아리에게 진심을 담아서 편지로 전달하는 부분에서 엄마는 솔직히 조금 놀랐어요.
친하게 지내자는 아리의 편지에 다시 전처럼 가깝게 지내기 힘들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걱정도 되었는데 진심을 담은 솔직한 마음을 글로 적어서 전달하고 그 진심을 잘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 아리의 모습을 통해서
‘아.. 내가 진짜 많이 부족하구나… 내 생각이 많이 짧았어.‘
아이에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지켜야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에 많은 반성을 했어요. 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제대로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라 부모님과 꼭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엄청 많은 반성과 깨달음을 얻은 책이었더라구요.
함께 읽어보니 아이는 정말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물론 여전히 마음을 터놓고 속마음을 이야기할 친구가 없다고 고민하고 있고 친구가 불편할까봐 맞춰주고 있지만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는 아이에게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아이가 지금 하는 고민이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고 다른 많은 아이들도 함께 하는 고민이라는 것만 알게되어도 한결 마음이 가벼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건강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아이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한 시간이 될것 같았어요.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길 강력 추천해봐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함께 읽어보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곂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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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5
캐시 에반스 지음, 폴랴 플라빈스카야 그림, 이고은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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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마음이음 #너무졸려묻지못한잠에대한모든것 #그림책추천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그림책이에요.
처음에는 잠을 잘 자게 하는 이야기 책인가? 생각했는데 너무 재미있는 잠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기도 좋고 부모님이 읽어보시기에도 알찬 정보로 가득한 책이었어요.
우리는 왜 잠을 잘까요?
우리 몸은 언제 잠을 자야 하는지 어떻게 알까요?
처럼 정말 궁금한것들이 나와서 읽고싶은 부분을 골라서 읽을 수 도 있고 읽다보면 푹~ 빠져서 쭈~욱 읽게되는 그런 책이었어요.
오후 9시부터 멜라토님이 분비되어 졸음이 온다는것도 신기하고 오전 7시 30분부터는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집중력을 높이고 몸을 활기차게 만드는 호르몬이라고 해요.
이런 것들이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그림책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정보도 알 수 있게 되고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내용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앞뒤로 왔다갔다 읽어도 괜찮고 골라서 읽어도 되는 책이라서 부담없이 언제든 읽고 싶은 곳을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궁금한 아이들이 읽어보면 생각보다 오랜시간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책을 읽으라고 잔소리 하지 않아도 읽고 또 읽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보다 엄마가 더 열심히 보게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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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 독해력 깨우는 비법(독깨비) 3
김주환.이순영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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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도움서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에요.
작가의 의도는 이런것이야!
이 작품의 숨겨진 의미는 이것이다.
이런 문제가 나오면 답은 이거야!
이렇게 알려주는 참고서가 아니라
“어떻게”를 알려주는 도움서라고 느꼈어요.
글을 어떻게 읽어야하는 지, 내용을 파악할때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을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각 장마다 다루는 핵심 전략에 대한 문제 상황이 만화로 나오고 그 만화를 보면서 일상생활과 글을 읽을때도 비슷하다는 것을 대략적으로 알수있게 해줘요.
그리고 단계별로 글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는 구조의 책이에요.
가장 처음 알려주는 것이 이야기 구조 파악하기 인데 말을 할때나 들을때 글을쓸때 모두 적용되는 방법이죠.
육하원칙과 이야기의 구성 요소를 비교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아이들이 더 쉽게 내용을 파악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았어요.
이야기의 구성 요소를 파악하며 글을 읽어야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기때문에 이것을 확인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야기 구조 파악하기 전략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느데 이부분은 정말 너무 중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문학적 글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이것을 확인해가면서 꼼꼼하게 읽는 연습을 하다보면 문학 작품을 읽을때 자신감을 갖을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저희아이도 이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책을 읽는 연습을 하니 글의 내용이 좀 더 이해하기 쉽고 흐름이 정리되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핵심 예제를 풀어보고 실력 다지기로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이용해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잘 읽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라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
이 책을 중학교에 가기전에 알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몰라요.
앞으로의 공부에 가장 중요한 도움책이 될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제대로 잘 읽어야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짐작하고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부터 중학생 아이들까지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한 많은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요!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아무리 문제를 많이 풀어도 문해력이 쑥쑥 늘지 않아서 고민인 친구들이 꼭 읽어보고 도움을 받아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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