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잇츠북 #행복한삶마음Pick#거울마녀가알려주는진짜친구사귀는법[거울 마녀가 알려 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은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갖고있는 엄마들이나 아이들이 읽어보면 현실적인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느꼈어요.책에서는 3학년 나연서이의 일기 형식의 글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아이의 고민이 담긴 일기장을 몰래 보는 기분도 들더라구요.마치 우리 아이가 이런 고민을 하고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조심스럽고 더 깊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큰아이는 주인공이 3학년이라 이야기가 유치하게 진행될것 같았는데 전혀 유치하지 않고 있을법한 이야기라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예전 생각도 나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3학년인 저희 막내는 같은 3학년인데 이 친구는 일기를 너무 잘 쓴다면서 작가가 되어야 할것 같다는 말을 해주네요 ㅎㅎㅎ 일기들을 읽다보면 진짜 친구 테스트나 거울 마녀의 진짜 친구 만들기 비법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읽는 재미가 엄청나더라구요.연서가 백아리와 같은 반이 되면서 너무 실망하며 이야기가 시작되요.매번 새학기가 시작되면 누구와 같은 반이 되느냐가 아이들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인데 절대로 같은 바닝 되기 싫은 친구가 존재 하더라구요.나를 너무 힘들게하는 그런 아이.나의 성격과 성향과 잘 맞지 않는 사람과 억지로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것은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서 정말 자연스럽게 알게해주고 있어요.저희아이는 거절하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했던 아이였어요. 지금도 거절하는 것이 힘들지만 올바른 거절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잘 거절하려 노력하고있어요.책에서 이러 착한 거절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솔직한 거절이 친구사이에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아이의 눈높이로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할 줄 알고 올바른 거절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아이가 되면 좋을것 같단 생각을 많이 했어요.연서가 아리에게 진심을 담아서 편지로 전달하는 부분에서 엄마는 솔직히 조금 놀랐어요.친하게 지내자는 아리의 편지에 다시 전처럼 가깝게 지내기 힘들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걱정도 되었는데 진심을 담은 솔직한 마음을 글로 적어서 전달하고 그 진심을 잘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 아리의 모습을 통해서 ‘아.. 내가 진짜 많이 부족하구나… 내 생각이 많이 짧았어.‘아이에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지켜야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에 많은 반성을 했어요. 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제대로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라 부모님과 꼭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되는 것 같아요.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엄청 많은 반성과 깨달음을 얻은 책이었더라구요.함께 읽어보니 아이는 정말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물론 여전히 마음을 터놓고 속마음을 이야기할 친구가 없다고 고민하고 있고 친구가 불편할까봐 맞춰주고 있지만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는 아이에게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아이가 지금 하는 고민이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고 다른 많은 아이들도 함께 하는 고민이라는 것만 알게되어도 한결 마음이 가벼울것 같더라구요.그리고 이렇게 건강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아이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한 시간이 될것 같았어요.여러가지 고민이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길 강력 추천해봐요.그리고 부모님들도 함께 읽어보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곂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줄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