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 글쓰기 잘하고 있나요?저희아이는 글쓰기 좋아하고 책을 만들고싶어하는 예비작가님이에요. 집에서 동생이랑 책만들기 놀이도 하구요..이번에 "뚝딱 두줄 글쓰기"를 받아보고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세계명작을 50편이나 읽어 볼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아는 책도 있지만 몰랐던 책이 훨씬 많았기에 짧은 글을 읽어보면서 책의 전체 이야기가 궁금하고 읽어보고싶어했거든요.또한 글을 쓰는 과정이1. 따라 써보고2. 다섯 글자 쓰기를 해보고3. 열 글자 쓰기를 하고4. 두 줄 쓰기를 해요.이렇게 4단계를 해보면서 아이가 글쓰기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는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또한 책 뒤쪽에 "나의 독서 목록"이 있어요. 아이와 책을 함께 읽어 보고 체크해 볼 수 있어요.세계명작이라 빠르게 읽는것 보다는 천천히 오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글씨를 쓸 줄 아는 초등저학년부터 글쓰기 연습을 해 볼 수 있을것 같고.. 명작을 꼭 읽어야 하는 초등중학년은 필수겠죠??명작을 재미있게 시작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첫인상♡ 재미있는 만화책이겠군!! 이었어요^^반전~!! 줄글책이랍니다♡ 근데 만화책처럼 재미있어요. 그리고 만화도 나오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지루함이 없어요.총 70개의 이야기를 담고있어요.목차에 보면 교과서에 연계된 부분도 알려주고 있어요. 미리미리 재미있게 본다면 학교에서 배울때도 더 좋을것 같은 느낌^^이런게 엄마마음이죠 ㅎㅎㅎ귀여운 캐릭터들이 잔뜩나와요!!! 짤막한 토막만화가 나오는데 요거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합니다!!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덕분에 줄글로된 설명들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또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상상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구요!!우선 1. 세계의 선사문화와 고대문명지도와 함께 그림으로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주고 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연표처럼 아랫부분에 표시해서 알려주고있어요.매 파트너마다 이렇게 친절한 설명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줄글로 되어있는 책이지만 토막만화가 있어요. 이런거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낱말체크도 해주면서 어려운 낱말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x퀴즈도 재미있구요^^이부분을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간식타임. 암호풀기를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지금까지 읽은 부분을 체크도 해보고 공부도 하는 시간이에요.이렇게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공부도 하는 과정이 정말 좋더라구요. 지루할 틈이 없고 공부한다는 생각도 안들고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쉬는것 같은데 읽고나면 공부가 톡톡히 되는 과정♡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 두배는 더 좋은 책이예요.
저는 K-장녀로 태어나 착한아이로 살아야한다는 생각으로 20대를 보냈고 이제는 흔하디 흔한 엄마사람으로 살아가고 았어요.그러나 내 딸도 나처럼 살게 하겠냐? 묻는다면?절대!! 절대!! 안된다고 할꺼예요.지금의 저는 행복하지만 포기하는게 너무너무 많아요. 내 아이가 나처럼 포기하는 것이 많지 않길 바라거든요.정말 엄마가 되기전에. 결혼을 하기전에 알았으면 더욱 좋았을 글들... 그땐 뭐하느라 바빠서 이런 공부를 못 했을까요? 그래도 이제라도 알게되었으니 다행이라 위안을 삼아야겠죠?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 나의 아이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아이가 어떤 삶을 살게 될지가 결정된다면??솔직하게 좀 겁이났다.엄마라는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한명의 사람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는지 깊게 생각해 보지 못 했던것같아서...소제목들에 따끔따끔 아파온게 한두번이 아니다.나와 비슷해서 또는 나는 못 해본 생각들.. 비슷한 생각과 잔혀다른 생각들.... 읽으면서 나는 정말 경제교육 빵점짜리 엄마구나..싶어서 아이들에게 미안했다.사실 경제가 너무 어렵다는 핑계로 깊게 알아볼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던것 같다.엄마가 그러니 자연스레 아이들도 경제, 금융과는 거리가 멀게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반성은 이제 많이 했으니.. 자꾸 반성만 하지말고 바뀌어봐야겠다.엄마의 생각이 변해야 나의 아이에게 제대로된 금융교육. 경제교육을 할 수 있을것 같다!!나의 아이의 미래가 나처럼 금융 깜깜이로 살면?아.. 생각만 해도 눈앞이 깜깜하네!!!저처럼 경제, 금융이 너무 어려운 엄마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어른들은 책을 깨끗하게 보길 원하죠. 저역시 그저그런 어른이었어요. 아이들이 책에 그림을 그리거나 색종이를 붙이거나 가위질을 하려고 하면 화들짝 놀라는 그저그런 어른.이 그림책을 받아보고.. 아.. 난 그저그런 어른이었구나.나도 어린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마음을 다 잊었네.. 생각이 들었어요.우리 어른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잖아요?우리도 그림책에 나만의 그림을 추가하고나 오리고 붙이고 하고싶었던 그 마음을 알고있는데... 참...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었어요.저희 아이역시 "엄마 책에서 찢어도 되고 낙서해도 된다는데? 진짜 그래봐도 되는거야?" 라고 놀란듯 웃으며 말하더라구요.나만의 코르크 인형 만들기 방법이 있어요!! 이런거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잖아요? 어른들은 좀... 귀찮구요 ㅎㅎ 그래도 아이들이 원하면 도와줘야 겠죠? 코르크 마개가 없다는 핑계로 아직 못 해봤는데.. 남은 와인을 빨리 마시고 코르크마개를 달라고 하는 아이들 성화에 곧 와인을 마셔야 할것 같아요.책은 기존 그림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고있어요.이게 그림책인가? 하는 생각이 책을 덮을때까지 들더라구요. 뭔가 아이가 만든 놀이책 같기도 하고 퍼즐책같기도 하고 ㅎㅎ 묘한데 재미있어요. 보는 재미가 엄청 다양하게 있더라구요.어른인 엄마도 묘하게 빠져들고, 아이는 엄청 재밌게 보면서 아이가 우리도 이런 책을 만들자고 제안을 했어요. 그동안 글씨와 그림만으로 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보고 싶다며 흥분 상태에요 ㅎㅎ 이거 엄마가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기대에 부응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번 방학때 간단하게라도 아이만의 책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영어.. 저는 중학교에 올라가서 처음 배웠어요.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태교도 영어로 하고 영어 유치원을 다니고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배우죠.. 시대가 이렇게나 변했어요.. 저희 막내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되는데 유치원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영어 수업이 있었어요.물론 공부를 하는게 아니고 재미있게 놀이를 하는 수업이지만 아이는 알게모르게 영어 공부를 하고있는거죠~이제는 한글도 좀 알게되었으니 알파벳을 공부해보려고 합니다♡식탁옆쪽 벽에 딱!!! 붙여주었어요.오며가며 보고 아이랑 퀴즈도 해보구요.유치원에서 알파벳 손을 배워서 노래를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그래서 함께 음원을 켜두고 따라부르고 율동도 하면서 재미있었어요.제가 어릴때 배웠던 알파벳 송 과는 아주 다르더라구요 ㅎㅎ 너무 옛날사람같나요? ㅋㅋㅋ얇은 알파벳 워크북도 함께 있어요.아이들과 손으로 직접 순서에 맞게 써보고 선으로 이어보고 색칠도 해 볼 수 있게 알차게 구성되어있어요.얇아도 알차게 구성되어있죠^^ 가장 뒤쪽에 복습도 해 볼 수 있어요!!공부하는 문제집처럼 두꺼운게 아니라서 아이들에게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뭔가 놀이하는 책같은 느낌이라 더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는것 같아요.알파벳을 모르는 아이들이 처음 접하기 좋은.첫 알파벳 공부로 만나기 좋은 벽보와 워크북이예요♡노래를 들으며 춤도추며 놀이처럼 배우다 보면 알파벳을 정복하고 술술술 말하고 쓸 수 있겠죠?우리막내는 아직 노래로 부를 수만 있고 쓸 수는 없지만 계속 보고 쓰다보면 벽보 없이도 잘 할 수 있을꺼예요^^당분간 계속 식탁벽면에 붙어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