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도둑 11 - 근대사 2 ㅣ 메이플 스토리 역사도둑 11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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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과거의 모습 그러니까 우리의 역사를 알게 되고, 현재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며 비판할 수 있는 힘을 기르면 좋겠지요.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우리나라 역사는 꼭 이해하고,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국가 고시나 공기업 입사에 반영되기도 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대학 입학과 특목고 전형에도 적용되고 있어서 역사는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만들기도 합니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화로 배우게 되는 역사 도둑 11권으로 근대사의 내용으로 대한제국 선포, 우리는 자주국이다!를 읽어 보기로 합니다.


작은 음식점 주인 조선 식품의 대표로 성장한 천재 CEO 이익후, 조선 식품이 위기에 닥칠때마다 아낌없는 조언을 주는 이익후의 고모 마리아, 미로팀과 납팀을 피해 도망 다니는 똥개, 똥개는 역사 속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은 활약을 합니다. 똥개의 도피를 돕는 우지투의 비밀 요원 토모, 2만여 년 동안 지구를 해매고 있는 행성탐험대 리더 미로, 미로팀을 찾기 위해 외계행성 연구원에게 파견된 수식팀인 납팀은 역사도둑 시리즈 속에서 역사를 즐겁게 이해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위기에 빠진 조선식품, 일본이 조선 식품을 인수하려 하고, 익후는 미로를 만나 우지투의 리더를 만나게 해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익후와 함께있는 똥개, 똥개가 겪게 된 이야기는 19세기 말 동학 농민 운동과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역사를 배워서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조선 식품이 일본 운양 그룹에 의해 강제로 개혁하게 되는 상황은 갑오개혁 때의 상황과 비슷하게 진행되어갑니다. 조선 식품이 대한 국제 식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근 현대사의 역사를 이해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역사학습만화를 읽고, 한국사 완전정복의 내용으로 핵심개념을 이해하고, OX & 짤막 & 괄호퀴즈를 풀어보면서 역사를 얼마나 이해했는지 생각할 수 있게 해 주고, 한국사시험 실전테스트로 있는 워크북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완벽대비를 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림으로 보는 역사도둑 11권 핵심정리로 보는 근대사 역사 브로마이드는 짧지만 근대사를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는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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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수학법정 7 - 여러 가지 부등식 ㅣ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35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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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면서 수학의 개념을 배울 수 있고, 사건을 해결 하기 위해 법정에서 벌어지는 수학 공방을 보면서 재미있게 수학을 배웁니다. 단순하게 계산문제만 푸는것이 아니라 충분히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가면서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7권에서 만나보게 되는 여러 가지 부등식에서는 부등식의 원리로 풀어 보는 생활 속 착각의 현장을 들여다 보기로 해요...

 

먼저 부등식의 뜻을 이해하고, 반올림은 어떻게 하는지, 부등식과 음수의 곱을 알아보고, 일차 부등식의 해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이야기를 읽고, 법정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살펴보면서 부등식을 배웁니다. 부등식의 활용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하고, 부등식을 풀어보기도 합니다. 소수 계수를 가진 부등식을 풀때는 소수 부분이 모두 정수가 되도록 양변에 10의 거듭제곱을 먼저 곱한 다음 풀어야 한다네요. 삼각, 연립, 농도, 이차 부등식 등 부등식 정말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수학법정으로 만나게 되는 생활 속 사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거예요. 산술 평균 기하 평균 부등식, 평균 속력과 조화 평균, 산술 기하 평균 사건까지 하나하나 이야기와 함께 삽화를 보면서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풀이의 이해를 돕는 작은 메모는 지나치지 않고,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수학 교육은 논리보다는 단순히 기계적으로 공식을 외워 문제를 푸는 것이었지만, 요즘은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가 있는 서술형 문제가 더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생활속에서 수학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고, 풀다보면 아이가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수학 성적 끌어올리기는 수학법정의 이야기에서보다 조금 더 수학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수학 부분이 점점 더 어려워지니 한번 읽는것이 아니라 여러번 읽음으로써 아이가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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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 정도전 - 혼란의 시대에 백성을 위해 조선을 설계한 정치가
민병덕 지음, 김창희 그림 / 살림어린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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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하는 아이들에게 역사는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것이 역사인것 같습니다. 요즘 역사드라마를 자주 보게 되는데, 정도전도 잘 보고 있습니다. 역사드라마를 모두 믿으면 안되겠지만,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것 같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거든요. 정도전의 생각은 어떻게 보면 나쁜 일이였겠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좋은 생각이였는지도 모릅니다.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정도전의 결심은 쉽지 않았을 것이고, 한 사람을 도와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많은 용기를 필요했을 것입니다. 친구를 잃어야 했던 아픈 상처까지 역사의 뒷모습은 책 표지의 정도전의 모습처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울 때 정치, 경제 등 나라의 제도를 정비하여 기틀을 다질 때 도움을 주었던 정도전은 이방원의 손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되고, 이방원은 정도전이 죽은지 한참이 되어서야 아들을 찾아 용서를 구했다고 하네요. 고려의 충신이였던 정도전이 왜 마음을 바꿔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할려고 했는지, 정도전이 최영을 선택하지 않고, 이성계와 손을 잡고, 친구인 정몽주까지 잃어가면서 새 나라를 건국하게 되는지 알게 되고, 이방원이 조선의 실질적인 창업자인 정도전을 죽이게 되고, 이성계의 자리까지 넘보게 됩니다. '왕자의 난'이 일어나게 되고, 조선 2대 임금인 정종에 이어  이방원은 조선 3대 임금이 되었습니다.

 

 

정도전은 백성을 먹여 살리는 것이 임금의 할 일 이라는 논어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해 조선을 세웠습니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자신의 뜻을 포기하지 않은 정도전은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혼란했던 고려말과 새로운 나라 조선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재상 정도전은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기에도 어렵지 않은 책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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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수학법정 4 - 비와 비율 ㅣ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20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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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우리 주위에서 많이 접하게 됩니다. 수학이 어렵다고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수학의 매력 속으로 빠져볼 수 있게 만들어주면 좋을것 같지만,

그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과학공화국 수학법정에서는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학 어렵지만 쉽고 재미있는

법정시리즈로 만나봅니다. 과학공화국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 수학법정을

만날 수 있어요. 수학과 법정이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것 같지만,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과학공화국 수학법정화 함께합니다.



 

비율에 관한 사건으로 접하게 되는 아네모네의 초상화, 어느 아이스크림이 더 싼지

알아보고, 비율로 쓴 유언장, 야구의 타율도 비교해 보고, 일꾼들의 일당을 공평하게

나누는 방법도 계산해 봅니다. 정비례에 관한 사건으로 고장난 시계로 시간을 맞추고,

댐의 물이 넘쳐나는 이유를 조사해 보고, 지름이 두 배인 수도꼭지로 느끼게 되는

정비례도 계산해 봅니다. 어떤 물건의 가격이 오르면 사람들은 그 물건을

잘 사지 않고, 반대로 가격이 내리면 사람들은 쉽게 물건으 사게 되는

수요와 가격 사이에서 일어나는 반비례 관계를 배우게 되겠지요.

속력, 농도, 함수에 관한 사건들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배우게 된답니다.


 

수학법정에서 배운 원리를 수학성적 끌어올리기로 정리를 해 주고 있어서

수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계산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수학이 점점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학 어렵다고 멀리 하려 하지 마시고,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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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ㅣ 왜 안 되나요? 시리즈 32
채화영 지음, 이수진 그림 / 참돌어린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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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전쟁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세상, 실제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떤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섭네요.ㅠㅠ 전쟁을 경험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전쟁의 발발과 전쟁터 속에서 어떤 일들을 겪게 되는지 지후와 함께 전쟁을 겪으면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땅이지만 갈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땅이지만 왜 가지 못하는지 안타까움 뿐입니다. 을지전망대를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발 아래 바로 북한 땅이였고, 북한군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던 곳입니다. 갈 수도 없지만, 그곳은 사진으로도 담을 수 없는 곳이였습니다. 사진촬영금지였으니까요... 이 슬픔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최근 뉴스에서는 북한이 핵을 만들고, 북한에서 무인비행기를 내려보내고, 북한에서 가까운 섬으로 총탄이 날라오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6.25 전쟁이라는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실제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지금 이곳이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 신음하는 사람들, 도시의 모습은 매우 처참하게 변하고, 사람들은 피난을 가게 되고, 가족들을 잃을 수도 있는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남과 북으로 나누어진 우리나라의 슬픈 현실 전쟁으로 잃을 수 있는 것들이 무수히 많음을 느꼈을 것입니다. 전쟁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전쟁기념관에서는 전쟁의 교훈과 애국선열의 정신을 느껴볼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전쟁 역사실에는 우리나라의 선사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의 군사 자료의 무기, 호국 선열들의 위업 등에 관한 자료가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으니 전쟁기념관 관람도 좋을것 같습니다.


 

몇일 전 우이령 숲길을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그곳은 40년간 출입통제되었던 곳이였습니다. 지금은 한가로이 걸을 수 있는 길이였지만, 전쟁때 피난길이였던 우이령길 그곳에 대전차 장애물을 보면서 상상할 수도 없는 전쟁의 아픔을 느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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