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 스토리 한자도둑 16 ㅣ 메이플 한자도둑 16
유경원 글, 이태영 그림, 전광진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메이플스토리 도둑시리즈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한자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한자도둑을 좋아하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한자까지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는

한자도둑 16권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만화를 읽고, 한자 풀이를 보고, 써보고, 문제를 풀고, 낱말 카드로 게임을 하듯

즐기고 확인하는 동안 한자가 저절로 익혀지겠지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는

한자도둑은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한자어를 중심으로

엮어져 있어서, 낱글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다른 책보다 학습 효과가 더 높은것

같습니다.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되니,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하늘궁전에 도착한 도도 일행은 괴물로 변한 맘무트 군단의 공격을 피해 장로님을

약으로 작게 만들어서 업고 궁전의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고 갖히게 됩니다.

궁전의 꼭대기에 몬스터의 우두머리가 미카엘의 여자친구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합니다.

몬스터 우두머리를 상대하려면 성스런 해머가 필요합니다. 헤파이스토스가 인간 세계로

내려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든것이라고 합니다. 그분의 자손만이 해머를 움직일 수

있다는데, 도도 일행은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까요. 영혼을 잃은 도도는 또 어떻게

될지 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해 지고,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위기가 닥쳐오는 도도 일행.

 

 

만화를 읽을때면 이야기 속으로 도도일행과 함께 모험을 다니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것 같습니다. 이야기 속에 있는 한자만 모두 익히면 아이들이

한자를 알아가는것이 너무 쉽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책도 읽고 한자도 익혀보는 '한자도둑' 다음에도 꼭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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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탐험대 역사 : 선사시대~삼국시대 1 (본책 + 워크북 + 스스로 역사 체험 퍼즐) ㅣ 셀파 탐험대
강민희 지음, 이두원 그림, 최문석 감수 / 천재교육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셀파 탐험대에서 학습만화로 역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즐겁게 책과 함께 역사를 배울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1권으로는 선사시대에서

삼국시대까지 역사에 대해서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화가 있고, 돌발 퀴즈,

역사 뉴스, 핵심 노트, 실전테스트, 용어사전이 있어서 역사에 대해서

꼼꼼하게 체크를 해 가면서 책을 읽을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체험을 할 수 있는 매머드 만들기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쌍둥이 준서와 준우네 가족은 엄마가 전라도 왜덕산 근처에 있는 신생 박물관으로

관장이 되어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서운한 마음을

뒤로하고, 도착한 박물관은 조금 이상한 기운이 맴돕니다. 숨어서 그들을 쳐더바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개관전인 박물관을 둘러보는 가족들. 준서와 준우가

바닥에 놓여진 그림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밀어버립니다.

그러면서 이상한 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아이들을 찾던 아빠도

미끄러지면서 준서와 준우가 있는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매머드를 만난 그곳은 구석기시대입니다.

엄마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려면 4개의 소원 구슬을 모아야 한다는

앗타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4개의 소원 구슬을 찾기 위해서

아이들의 역사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사 현장에서 모험과 함께 배워가는 역사는 정말 재미있더군요. 내용도 어렵지 않고,

만화라서 쉽고, 재미있게 읽어나가는것 같았습니다. 이야기 중간에 있는 돌발 퀴즈는

이야기를 다시 뒤짚어보는 계기가 되는것 같았고, 이야기를 모두 읽고, 핵심노트에서

다시 역사를 알아 나갑니다.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도 배워봅니다.

 

 

실전테스트도 해 보면서 아이들의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워크북은 책에서 읽은 내용들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어려운 역사 쉽고, 재미있게 셀파탐험대와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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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창의력 백과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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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생각하고, 엉뚱한 말을 자주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마도 창의력이

 뛰어난 것일까요...^^ 그냥 웃음이 나오다가도 이런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느낄때가 가끔은 있습니다. 아이에게 진정한 창의력이

어떤것인지 알게 해 주고 싶더군요. 아무렇게나 생각하는게 아닌 엉뚱하지만,

기발한 생각을 해내는 멋진 아이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창의력이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야 창의력을 키우고, 개발할 수

있을지 잘 모르는경우가 많습니다. '공부가 되는 창의력 백과'에서는 창의력을

키우고, 개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창의 미션을 하면서 아이들의 창의력에

대한 훈련도 하게끔 해 줍니다.  당연한 것에 왜? 라고 질문하고,

생각의 벽도 허물고, 뒤집어서 생각하고, 멀리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융합, 서로 다른 것을 연결시키는 창의력으로 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사례들을 읽어보면서 아이들의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지 않을까요...

 

 

역발상의 승리라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모피회사에서 우수한 실적을 낸 직원에세

포상으로 하와이에 휴가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곳을 다녀온 직원은 하와이에 모피

판매장을 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모두다 무모한 짓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하와이

모피매장은 날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찾았고, 그 덕분에 우수 직원은 더 멋진곳으로

휴가를 떠날 수 있었읍니다. 왜 일까요... 더운 나라이지만 관광을 하러 온 사람들은

추운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입니다. 관광을 마치고 다시 추운 나라로

돌아가서 지내야 하는 사람들이기에 모피코트를 구입했던 것입니다.

 

 

'공부가 되는 창의력 백과'를 보면서 아이들의 생각은 조금씩 바뀌게 될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왜라는 단어를 달고 살았던 아이들 그것이 바로 창의력의 시작이

아닐까요. 창의력을 무궁무진하게 기르는 좋은 멘토역활을 해 줄 책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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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이솝 우화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이솝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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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때 많이 읽어보았고, 많은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솝 우화는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사랑받은 동화일것입니다.

짧은 글들이지만 그속에 담긴 내용은 가슴 깊이 남아서 어떤 이야기보다 깊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여러편이 실려있어서 아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더 들더군요. 생각과 깊이와 뼈대를 세우는 논리와

사고룍 높이기, 생각의 설득력을 풍성하게 하는 재치와 유머 기르기, 생각의 진실성을

더하는 가치와 품성 다지기 아이들이 이솝 우화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울 것입니다.

 

 

논리와 사고력, 재치와 유머, 가치와 품성으로 나뉘어진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사자의 욕심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배가 고파 토낄르 사냥하다가 사슴이 보이자

토끼 쫓기를 그만두고 사슴을 쫓아갔지만 놓쳐버리고 맙니다. 사자는 이것저것

욕심만 내다가 둘 다 놓치고 말았네요. 나중에 후회를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것을...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는 과유불급의 사자성어로 나타냅니다.

 

 

사람을 사랑한 고양이라는 어떤 젊은 남자를 사랑하게된 고양이가 신에게 열심히

기도를 하였습니다. 예쁜 아가씨로 변신이 된 고양이에게 신은 고양이처럼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남자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신은 아가씨가 있는 방으로 쥐 한마리를 넣어주니 순식간에 아가씨가 쥐를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아가씨는 고양이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신에게

용서를 빌었지만 신은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

간다는 자기 이익을 다 챙기는 경우를 비유한 이야기였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명확한 분별력과 논리와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주는 이솝 우화는

아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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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 세트 - 전4권 ㅣ 아이세움코믹스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코믹컴 지음, 문정후 그림 / 아이세움코믹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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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가기전에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를 읽었었고 아이들이 많은것을 알고 방문을 해서 앙코르와트에 직접 접하면서 책으로 보는것보다 더 많은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집트를 가서 직접 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요즘 위험한 지역이 되어버린 이집트를 갈수는 없고, 이번에 과천과학관에서 투탕카멘전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주에 가기로 했습니다. 전시에 가기전에 학습 자료를 받았고, 아이들은 읽어보면서 많이 신기해 하더군요. 그리고, 아이들이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를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책을 보면서 피라미드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네요.

 

우주와 아빠가 떠나는 여행에 이집트로 아이들도 함께 모험을 떠나 봅니다. 이집트에서 만난 알리와 무함마드와 함께 관광을 하면서 피라미드에 대한 더 많은것들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들이 발견한 임호테프 무덤속에 감춰진 수많은 비밀들은 신비스럽게 다가왔습니다. 피라미드 곳곳에 감춰진 함정들로 목숨을 잃을뻔 했고, 사막에서 만난 모래폭풍도 무시무시 했답니다.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인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투탕카멘은 아홉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가 9년 만에 죽은 비운의 '소년 파라오' 그의 무덤에서 나온 유물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투탕카멘전에 있는 유물들은 실제 그 시대의 유물들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보고 느끼기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를 읽으면서도 피라미드 속에 감춰진 많은 비밀들과 유물들을 보게 되었고, 직접 다녀와서 쓴 글이여서 그런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직접 찍은 사진들은 아이들이 눈으로 직접보는듯안 느낌을 받았습니다. 피라미드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고고학 유물 발굴 키트를 가지고 아이들이 앉아서 유물을 발굴해 보았습니다. 조심조심 유물을 발굴해 가는 모습이 정말 고고학자처럼 보이지 않나요...^^ 멋진 유물을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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