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 세트 - 전4권 아이세움코믹스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코믹컴 지음, 문정후 그림 / 아이세움코믹스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가기전에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를 읽었었고 아이들이 많은것을 알고 방문을 해서 앙코르와트에 직접 접하면서 책으로 보는것보다 더 많은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집트를 가서 직접 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요즘 위험한 지역이 되어버린 이집트를 갈수는 없고, 이번에 과천과학관에서 투탕카멘전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주에 가기로 했습니다. 전시에 가기전에 학습 자료를 받았고, 아이들은 읽어보면서 많이 신기해 하더군요. 그리고, 아이들이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를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책을 보면서 피라미드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네요.

 

우주와 아빠가 떠나는 여행에 이집트로 아이들도 함께 모험을 떠나 봅니다. 이집트에서 만난 알리와 무함마드와 함께 관광을 하면서 피라미드에 대한 더 많은것들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들이 발견한 임호테프 무덤속에 감춰진 수많은 비밀들은 신비스럽게 다가왔습니다. 피라미드 곳곳에 감춰진 함정들로 목숨을 잃을뻔 했고, 사막에서 만난 모래폭풍도 무시무시 했답니다.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인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투탕카멘은 아홉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가 9년 만에 죽은 비운의 '소년 파라오' 그의 무덤에서 나온 유물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투탕카멘전에 있는 유물들은 실제 그 시대의 유물들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보고 느끼기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를 읽으면서도 피라미드 속에 감춰진 많은 비밀들과 유물들을 보게 되었고, 직접 다녀와서 쓴 글이여서 그런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직접 찍은 사진들은 아이들이 눈으로 직접보는듯안 느낌을 받았습니다. 피라미드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고고학 유물 발굴 키트를 가지고 아이들이 앉아서 유물을 발굴해 보았습니다. 조심조심 유물을 발굴해 가는 모습이 정말 고고학자처럼 보이지 않나요...^^ 멋진 유물을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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