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아이 꿈꿀 권리가 있다 - 동화작가 조성자의 독서 멘토링
조성자 지음, 오승원 그림 / 조선북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책을 읽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꿈꿀 권리가 있다고 하는데요.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만큼 알고 싶은것도, 아는것도 정말 많아집니다. 꿈꿀 권리도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책 읽는 아이 꿈꿀 권리가 있다'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꿈꿀 권리가 있는 것일까요?

여행이나 체험을 통해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겠지만, 책을 읽으면서도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지요. 책을 많이 읽지 못했던 저희 시대에 비하면 요즘 아이들은 책을 참 많이

읽을 수 있어서 많이 행복할거예요. 아니 너무 힘들어 하고 있을까요...ㅎㅎ

 

 

책을 읽으면서 책 속 주인공과 친구가 되고, 세상을 볼 수 있고, 책 속에서 나의 미래를

보는것입니다. 동화책에 나오는 주인공과 친구들이 되면 너무 행복하겠지요. 스웨덴에 가서

삐삐도 만나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과도 만나보고, 나무와 친구도 되어보고,

책을 보면서 새롭게 만나게 되는 친구들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만남을 가져다 주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여러나라의 문화와도 만나고, 세계 여러나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책을 읽으면서 그곳을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간다면 역시나 아이들이 그곳에 대한

지식을 더 잘 기억하게 될 것이랍니다. 인물을 만나야 인물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내

인생에 어떤 인물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이 미래에 어떤 어른이 될것인지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을 할것입니다. 장래 아이들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고, 또 그 사람보다 더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기도 하겠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는다면 읽은만큼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과 창의력, 상상력까지 키워주는 책,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100여 권의 책을 모아서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서 동화작가

조성자씨가 직접 고른 책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꿈꿀 권리를

누리게 하고, 어른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찾아 주는 길라잡이가 될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성장하는 직장인을 위한 단계별 성공 명언 100
노자키 치에 & 오하시 카즈아키 지음, 한혜정 옮김 / 명진출판사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명언을 읽어보면 한번쯤은 어디에선가 들어보았었던것 같은 공감이 되는 부분의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성장하는 직장인을 위한 성공 명언 100'에서는 모르면 독이 되고 알면 약이 되는 결정적인 한마디를 100가지 명언과 지침으로 함께 볼 수 있다. 제목처럼 직장인을 위한것일수도 있지만 꼭 직장인만 책을 보라는 법은 없다. 그래서 주부인 나도 읽어보기로 한다. 인간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처세술, 조직에서 개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직장인들이 읽으면 더 공감이 갈것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조직의 원리, 끝까지 버티게 하는 생존의 법칙, 자신을 잘 아는 것은 엄청난 자산,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관계의 비밀, 지치고 힘들 때 찍는 마음의 쉼표, 최고의 리더가 되는 성공 비결 6가지로 나뉘어져서 신입사원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조직의 리더가 되기까지의 고비마다 읽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았다. 직장생활 뿐만아니라 성장에 관한 메시지와 성공적인 경영 노하우까지 알게 해 주고, 성공하는 직장생활과 인생 경영을 하고 싶다면 100가지의 명언과 지침들을 읽고 또 읽어보면서 가슴에 새기고, 힘든 시기가 되었을 때 책 속에서 보았던 명언들을 떠올리면서 인생을 더 멋지게 만들어 나갈수 있지 않을까?

 

내가 이 책을 읽고 신랑에게 꼭 보라고 해주고 싶었다. 직장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테니까.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너 자신을 알라에서 나타나듯이 나를 먼저 앎으로써 나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겠다. 내적인 성장에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바른말을 해 주는 소리와 그것을 들을 수 있는 귀이다. 쓴소리라고 해서 듣기 싫어하면 안되겠지. 쓴소리 마져도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를 잘 될라고 하는 소리일것이다.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을 지나치게 믿지 말아라 내가 없는 곳에서 흉을 볼지도 모른다. 하나하나의 명언들이 가슴에 새겨지는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 신헌 vs 구로다 기요타카 ㅣ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47
이정범 지음, 고영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은 중학교 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를

볼 수 있는 책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볼만한 책으로 역사를 또 다른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재미있는 책이예요. 어떻게 보면 조금은 어렵고 힘들수도 있겠지만, 천천히 읽다보면

재미를 느끼게 될것 같더군요. 우리나라의 근대사에 조선과 일본이 맺은 조약으로 강화도 조약을

들었을것입니다. 병자년인 1876년에 맺어졌다고 해서 '병자수호조약' 이라고도 불리지요.

 정식명칭은 '조일 수호 조규'라고 하는군요. 나라와 나라 사이에 사이좋게 지낸다는 뜻이니,

조선과 일본이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맺은 약속입니다. 하지만 일본측에 유리하고, 조선측에

불리한 내용으로 불평등한 조약입니다. 조선 측 협상 대표였던 신헌이 원고가 되어 일본 측 협상

대표였던 구로다 기요타카를 고소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진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에 대해서 한국사법정에서 다루어집니다. 강화도 조약이 정말 불평등하고,

그게 사실이라면 왜 불평등하다는 것인지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강화도 조약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원고 신헌과 변호사 임예리 그리고, 원고측 증인 고종, 오경석, 황현과 피고 구로다 기요다카와

변호사 나카무라 그리고, 피고측 증인으로 명성황후, 이노우에 가오루가 강화도 조약을

가지고 벌이는 법정싸움(?)이 시작됩니다. 공정한 판사와 함께 진행이 됩니다.

재판 첫째 날에는 일본은 왜 강화도 조약을 맺으려 했을까?, 재판 둘째 날에는 강화도

조약은 어떻게 맺어진 것일까?, 재판 셋째 날에는 조선 침략의 지름길이 된

강화도 조약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열려라, 지식창고에 있는 강화도 조약 전문과 강화도 조약 체결 시 조선의 추가 요구 사항도

볼 수 있습니다. 강화도 조약이 왜 불평등한지 치열하게 변론이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사 법정의

최후진술에는 '아시아의 평화를 깨뜨린 일본은 반성하시오'라고 주장하는 신헌과 '조선은 강화도

조약 덕분에 개화가 시작되었소'라고 주장하는 구로다 기요타카의 이야기가 재미를 더해줍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현장, 강화도로 체험탐방을 떠나보세요...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왜 갑신정변은 삼일천하로 끝났을까? - 김옥균 vs 민영익 ㅣ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48
이정범 지음, 이일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롭고, 재미있는 그리고,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서는

갑신정변이 삼일천하로 끝난것을 원고 김옥균과 나대로 변호사, 원고 측 증인 김흥집, 홍영식, 박영효

그리고, 피고 민영익과 임예리 변호사, 피고 측 증인 묄렌도르프, 명성 황후, 위안스카이와 함께

판사 공정한이 치열한 재판을 함께 하면서 공정한 판결이 이루어지는지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갑신정변은 1884년 12월 4일, 김옥균 등 금진 개화파가 일으킨 정변으로 왕이 권력의 중심인 왕조국가

또는 전제주의 국가였습니다. 개화당 지식인들이 반대파 대신들을 죽이고 왕과 왕비를 인질로 삼아

정치 개혁을 벌이려고 했던 일이기 때문에 분명히 나라의 법을 어긴것입니다. 반역사건이라고 볼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반역자가 되었지만 얼마후에 반역자의 누명을 벗었고, 높은 벼슬까지

추증되었다고 합니다. 대역 죄인이 갑자기 정2품 벼슬을 어떻게 받을 수 있었을까요? 명성 황후의

친정 식구들로 이루어진 민씨 정권은 부정부패와 백성들을 괴롭혔고,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둘러싸고

청나라와 일본이 힘을 겨루면서 조선 정부는 청나라의 꼭두각시가 되고 맙니다. 이런때에 개화파가

정변을 꾀하게 되었고, 힘겹게 정권을 잡기는 했지만 삼일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책속에서는

김옥균이 정변을 일으킨 과정과 그의 삶, 조선의 상황 개화파로 활약하던 민영익이 갑자기 입장을 바꾼

이유 등을 알아보기도 하고, 한국사법정에서 일어나는 김옥균과 민영익의 법정공방은 흥미로울것입니다.

 

 

재판 첫째 날에는 김옥균은 왜 갑신정변을 계획했을까? 재판 둘째 날에는 갑신정변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재판 셋째 날에는 갑신정변은 왜 실패했을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있는

열려라, 지식창고와 휴정 인터뷰를 통해서 역사를 알아갈 것입니다. 최후진술이 이어지고,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서 벌어진 원고 김옥균이 피고 민영익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 훼손에

따른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공정한 판사의 공정한 판결을 기대해 보세요...

떠나자, 체험 탐방에 나와 있는 체신 기념관과 우표 박물관도 찾아가보면 좋을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 나와 지구촌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박기태 지음 / 달봄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 TV에서 K-POP의 화려함을 보았었다. 많은 외국인이 모여있는곳에서 한국의 노래를 부르는 우리나라 가수들을 보면서 자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여기 한사람이 있다. 대학교때 '반크'라는 작은 사이트를 만들어 외국 지도.교과서에 표기된 '일본해'를 '동해'로 '다케시마'를 '독도'로 바로잡는 활동을 하기 시작한 그사람 박기태 단장이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입니다'라는 책을 쓰셨다. 민간외교단체 반크의 활동을 보면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희망을 베풀기도 하고, 대한민국이 이제 당당히 도움이 필요한 나라에 가장 많은 봉사자를 파견하는 국가 중 하나가 된 것이다. 멋진 성장을 이룬 대한민국 자랑스럽지 않는가? 평범한 청년이 글로벌 리더가 되기위해서 어떠한 일을 겪었는지, 어떻게 지내왔는지, 청년 시절 자신을 향한 사회의 편견 그리고 대한민국을 향한 세계인의 편견을 바꾸어 나가고 있는 박기태 단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나를 바꾸는 스토리텔링 '꿈', 대한민국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희망', 지구촌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열정' 이 세가지를 바탕으로 박기태 단장의 이야기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배울점이 참 많을것 같이 보인다. 학벌, 돈, 영어, 해외 경험 네 가지가 취업을 앞둔 대학생이 반드시 갖춰야 할 스펙이라고 한다. 하지만, 박기태 단장은 이렇게 갖춰야 할 네 가지를 갖추지 못했던 무스펙 청년이였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후 그는 당당하게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을 서고 있고,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것은 '꿈'이다. 꿈을 발견하게 하고, 꿈을 이루게 하는 생명력 있는 스펙을 만들어 나가야 할것이다.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에 대한 부분에서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고있는 역사이지만 세계인들이 왜곡되게 알고 있다면, 우리 스스로가 세계인들에게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가수 김장훈씨,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규수님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 안에 갖혀있는 문화유산과 영웅들을 이제 세계에 널리 널리 알려야 할것이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과 함께 그가 가는길에는 열정이 가득한것 같다. 아프리카는 미개하고, 불쌍하고 부패하고, 무능하고, 가난한 나라로 규정하여 서양의 도움이 없이는 자립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한국 청년들이 아프리카의 희망을 가장 먼저 발견하여 지구촌 수많은 사람들에게 아프리카의 기회를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사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박기태 단장의 마지막 말을 끝으로 주옥같은 이야기를 마친다. 청소년들의 롤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기태 단장을 만나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