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내용이 좋아도
간혹 비문이 있는 것은
작가의 잘못인지 번역가의 잘못인지...

작가의 잘못이라고 하더라도
매끄럽게 읽히게 번역하는 게
번역하는 사람이 할 일이다.

재미는 있어서
별을 많이 주고 싶지만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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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잃어버린 시간 - 2019 캐나다연방총독상 수상작 ㅣ 산하세계문학 16
스테파니 라푸앵트 지음, 델피 코테-라크루아 그림, 이효숙 옮김 / 산하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만난 완성도 높은 그림책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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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시집만 들여다봐서
머리를 식힐 겸
가볍게 읽을 책으로 선택했는데
스토리 전개 빠른 건 좋은데
너무 서둘렀는지
오타가 종종 발견되고
심지어 이름이 틀려서
잘 나가다 툭툭 맥이 끊기는 게
마치 자전거 패달 열심히 돌리다가
패달을 놓치게 되는 느낌
그래서 예상보다 페이지 넘기기 수월치 않음.
그래서 제목이 녹슨 도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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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일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세상은 거의 아무것도 아닌 일들의 연속으로 지나가게 된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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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 류시화의 하이쿠 읽기
류시화 지음 / 연금술사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고
두고도고 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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