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내용이 좋아도간혹 비문이 있는 것은작가의 잘못인지 번역가의 잘못인지...작가의 잘못이라고 하더라도매끄럽게 읽히게 번역하는 게번역하는 사람이 할 일이다.재미는 있어서별을 많이 주고 싶지만망설여진다.
한동안 시집만 들여다봐서머리를 식힐 겸가볍게 읽을 책으로 선택했는데스토리 전개 빠른 건 좋은데너무 서둘렀는지오타가 종종 발견되고심지어 이름이 틀려서잘 나가다 툭툭 맥이 끊기는 게마치 자전거 패달 열심히 돌리다가패달을 놓치게 되는 느낌그래서 예상보다 페이지 넘기기 수월치 않음.그래서 제목이 녹슨 도르래?
아무것도 아닌 일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세상은 거의 아무것도 아닌 일들의 연속으로 지나가게 된다. - P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