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가 더 자주 잡아야 하는 것은휴대폰이 아니라손일지도
첫째 자머는 시 원문과 함께 현대어로 옮겨졌고다음 장에는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들이 있다.세 번째 장은 해설이 있어서김소월과 같은 시기에 살았지만많은 이들에게 생소한고월 이장희 시인의 시와금방 친해질 수 있다.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닫힌 해석이 아니며어렵지 않은 해설이라그 동안 김소월의 ‘진달래꽃‘과 ‘초혼‘을 좋아하면서도 김소월의 다른 시를 어려워하거나 낯설어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거예요.솔직히, 열린 해석을담은 모든 근대 시인의 시해설서가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