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싯 몸 단편선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93
서머싯 몸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는 역시다.
<춤꾼들>을 읽고, 감탄. 잊고 있었던 걸 일깨워줬다. 우리 대부분을 움직이게 하는 더 강력한 동인은 꿈이나 마래보다 끔찍했던 과거, 과거의 결핍이나 본능적인 섕존욕구임을...

서머싯 몸의 단편 3권이 기대되네요. 설마 여기서 끝내는건 아니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쩌면 우리가 더 자주 잡아야 하는 것은
휴대폰이 아니라
손일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그렇게는 안 되지
사노 요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읽다가 간혹 화자가 누구인지 혹은 어떤 상황인지 어리둥절한 상태로 끝나는 것 빼고는 팔딱팔딱 쑥 미끄러져나가는 미꾸라지 같은 느낌의 신선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봄은 고양이로다 - 죽어서 봄이 된 시인 고월 이장희 시 전집
이장희 지음 / 아인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째 자머는 시 원문과 함께 현대어로 옮겨졌고
다음 장에는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들이 있다.
세 번째 장은 해설이 있어서
김소월과 같은 시기에 살았지만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고월 이장희 시인의 시와
금방 친해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월이 지금 나에게로 왔다 - 중고생도 함께 읽는 진달래꽃
장노현 지음 / 글누림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닫힌 해석이 아니며
어렵지 않은 해설이라
그 동안 김소월의 ‘진달래꽃‘과 ‘초혼‘을 좋아하면서도 김소월의 다른 시를 어려워하거나 낯설어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거예요.
솔직히, 열린 해석을담은 모든 근대 시인의 시해설서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