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도 붙이고 명화감상도 하고 너무 좋네요^^

명화 스티커 도감 ㅣ 붙였다 떼었다 재미있게 만드는 스티커 도감
정상영 글, 이병용 그림 / 진선아이 / 2013년 9월

명화는 어릴적부터 보여주며 창의성도 도와주고 감수성도 풍부하게 해준다고 하여 요즘 유아대상부터 많은 명화에 관련된 책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저희집에도 명화카드와 책은 이미 있어서 아이들에게 한번씩 읽혀주고 있었는데 명화스티커도감은 아이들이 정말 열광하는 8살된 첫째도 아직 스티커를 좋아라하는데 그런 스티커와 명화의 조합이라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제 예상과 같게  아이들의 반응은 스티커를 너무 너무 좋아라하고 제가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척척 알맞은 곳에 스티커를 잘 붙이더라구요.

완전 초초집중해서 스티커를 붙이고 그렇게 해서 완성된 책을 가지고 책의 하단부에 나와있는 이야기해보아요~ 라는 곳의 설명에 맞춰 이리저리 설명도 해주고 화가에 대해 알아도 보고 그림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면서 저도 몰랐던 사실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고 아이도 엄마와 함께해서인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희 어릴적은 명화를 접하기가 정말 어려웠는데 요즘은 이렇게 가깝게 쉽게 접할수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타 스티커북은 완성하면 거의 버려졌는데 요건 스티커를 완성하고 나서 더 값어치있는 책인것 같아요.

주요 화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오래도록 보면서 이야기하고 봐도 넘 좋을것 같아요^^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좋은책인것 같아 명화를 접해주고 싶은데 어떤것부터 해야할지 망설이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교과과정과 연계되어있어 활용하기 넘 좋아요

가을은 풍성해 - 가을 ㅣ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박현숙 지음, 김미현 그림 / 키다리 / 2013년 9월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교과서는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맞춰

주제별 학습을 돕는 지식 정보 동화입니다.

엊그제 설레는 맘으로 입학한것 같은데 벌써 반학기가 지나고 2학기가 시작했네요.

올해 입학년부터 통합교과과정으로 바뀌어 교과서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전 첫애라 바뀐교과서를 처음 접하다보니 뭐가 바뀌었는지

우리때와는 정말 다르다~ 재밌다 이러면서

교과서를 접하고 1학기때는 어영부영 애는 학교에 적응을 잘하는데

전 왜그리 적응이 안되는지 ㅠ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어설픈 학부형으로 지내는와중에

 다른엄마들이 교과연계학습을 집에서 해주는것보고

완전 놀라고 급반성하고 저도 가을부턴

새마음 새뜻으로 많은 활동을 해주겠노라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알게된 키다리교과서 교과과정과 연계되어있어

 아이들과 활동하기 넘 편하겠더라구요.

그렇게 가을은 풍성해~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차례에 보면 알수있듯 가을날씨에 대한 특징부터 시작해서 가을에는 왜 단풍이 드는지

가을을 알리는 곤충 가을 별자리, 농사를 도와주는 농기계, 추석,가을행사등

가을에 관한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고 교과연계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또 독후활동을 할수있게 만들기 과정도 포함되어있답니다.

첨 책을 받았을땐 책두께가 얇아서 내용이 빈약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목차를 보니 부족함없이 가을을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책의내용을 간단히 보면 가을철 날씨와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동화이야기의 내용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로 아이의 흥미를 끌고

중간중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애매했던 부분들을

콕콕찍어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책은 얇지만 정말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답니다.

그리고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이라고 하지만 추석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는 시간은 가지지 못했는데

아이에게 책을 보면서 설명해주는 시간도 가져보고

추석전에 이야기하고 추석을 보낸다면 좀더 의미있는

추석을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10월에 다가오는 운동회로 아이와 춤연습중이였는데

아이와 함께 가을운동회에 대해서도 이야기할수있고

 재밌는 활동도 할수있을것 같아 넘 좋네요.

그리고 마지막부분에는 독후활동을 할수있는 만들기 과정이 나와있답니다.

책을 읽고 나면 독후활동을 해줘야겠는데

뭘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전 요렇게 도움주는 책들이 넘 좋더라구요~

우선 아이와 함께 나뭇잎줍는것 부터 해야겠네요^^

그리고 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시는 교과연계는 어떻게 되는지 설명되어있답니다.

저도 아이가 입학하다보니 이왕이면 교과연계되는 책을 사게 되더라구요.

키다리 교과서 시리즈는 계속된다고 하니 눈여겨 계속 봐두어야겠어요.

다양한 정보가 간단하면서도 폭넓게 담겨있고

아이들 교과연계가 되어 더욱 좋은 키다리의 가을은 풍성해.

아이가 요즘 한창 가을, 이웃등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너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전, 아이와 어떤 활동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추석이 다가오는 관계로

간단하게 가을에 대해 마인드맵을 하고 추석달관찰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찰하고 색칠도 해보고 추석이나 설같은 명절에 대해 알아보고

한복을 그려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이외에도 나뭇잎을 이용해 그림그리기, 가을에 대해 미니북만들기

나뭇잎을 코팅해서 책갈피 만들기등 여러활동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가을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교과과정과 연계되어있어 다른책에 비해

아이의 집중도도 높고 활용하기에 더 좋았던것 같아요.

이거 배우고 있는데~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딱 하기좋은 주제인 가을...

아이와 함께 활용할수있는 방법이 정말 많을것 같아요.

날씨좋은 요즘 ~ 아이와 함께 두껍지도 않아 가지고 다니기 좋은 이책 한권들고

나들이 가면서 이야기도 하고 활용해보면 넘 좋을것 같아요.

저도 이가을이 다가기전에 들고 다니면서 요리조리 활용해보려구요^^

 

자존감높은 아이로 키워주는 따뜻한책이랍니다^^

잘 자라라 내 마음 ㅣ 스콜라 꼬마지식인 2
윤아해 지음, 이영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2월

예전부터 자존감이 높은아이가 뭐든지 잘한다더라~ 자신감이 높고 뭐든일에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 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과 행동들은 무엇인지 여직 잘 알고 있지는 못하네요 ㅠ

그러더중 이책을 봤는데 이제 8살 초등학교에 입학한 울 딸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규칙을 어기게 되었을때 어떤일이 생기는지 어떤말들을 들었을때 나자신을 비하하지말고 나자신을 사랑하는 맘을 갖게 해주는 말들, 그리고 학교생활중 젤 중요한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자신의 잘못은 빨리 시인하고 먼저 사과할줄도 알고 감사하는맘도 가질줄 알고 난 안될거야 난 못할거야 나같은게뭐~ 라는 생각과 맘대신 어떤맘을 가지고 어떤생각을 가져야하는지 환경에 의해 쑥쑥크는 나무처럼 우리아이들의 마음의 나무를 사랑과 격려로 쑥쑥크게 만들어줄 정말 그런책인것 같아요.

제가 먼저 읽고서는 넘 좋아서 요즘 학교에 맨날 읽을책을 들고가야하는데 계속 넣어주고 있답니다.

자존감을 살려주는 말들을 이책을 읽으면서 또 반성하고 반성하고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이제 입학시켜놓으신분들~ 저같이 걱정도 많고 뭘 어떻게 시켜야할지 학습에 더 매진하시는데요

이제 입학하고 적응해야하는 신학기인만큼 이런책으로 아이의 맘을 돌봐주는것도 넘 좋을것 같아요^^

이책을 읽고 있으니 다른책들도 넘 기대가 되네요^^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할수있도록 도와주는책이네요^^

까불이 1학년 1 - 까마득한 불안감 이젠 뚝! ㅣ 초등학교 1학년 길잡이 1
양영지 외 글.그림 / 노란돼지 / 2013년 1월

저희딸은 이젠 3월이면 초등학생이 된답니다.

정해진 규칙없이 자유롭게 지내던 유치원생활에서 벗어나

이젠 공부도 해야하고 교칙에도 따라야하고

수업시간엔 선생님말씀도 잘듣고 숙제도 해야하고

준비물도 챙겨가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ㅎㅎ

학교생활이 어떤것인지 아직은 생소하기만 하고 설레이기만 한 우리 아이들 

미리 학교생활이 어떤것인지 알려주는

또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데요 ~

아이들에게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어떻게 적응해가는지 학습보다도 더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번 학교예비소집일날 갔었는데 시끌시끌하고 그래도 묻는말에는 대답도 잘하고 

하지만 아직은 산만한 까불이들~ 제목이 이제1학년들어가는 애들에게  딱이에요^^ 

책에는 4가지 주제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짝궁이 뭐그래, 혼자먹기싫어, 알림장때문에, 똥사개는 싫어 라는 네개의 주제랍니다.

제목만 봐도 학교들어가면 처음 무엇을 겪게 되는지 느껴지네요.

사실감 있는 내용과 재밌는 그림.

아이들의 맘을 그대로 표현해주어 저도 아이들이 어떤것에 설레이고 또 불안해하는지

알수있고 이야기해줄수 있었답니다.

학교에 들어가면 제일먼저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

짝궁이 맘에 안든다고 저렇게 입튀어나오고 째려보는 친구들도 아마도 있겠죠 ㅎㅎ

책내용중 한자도 하나씩~ 학습효과도 있지 않았네용^^ 
 

1권을 읽고나니 2권도 보고싶다는 우리지니.

3월이면 입학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다보니 설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맘이 있어서인지

책표지를 보더니 바로 읽어봐야겠다고 하더니 금새 끝까지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학교생활을 하는것처럼 생생하게 표현되어 씌여져있어서 읽기에 넘 재밌고 좋았어요.

정말 잘해낼수있을지... 과연... ㅎㅎ 잘할수있겠죠^^ 

어리게만 생각했던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네요.

첫아이를 입학시키는 학부모가 되는 엄마들도 같이 설레이고 두렵기는 마찬가지인데요.

아이와 함께 초등학교 입학전에 미리 학교생활에 대해 알수있는 책을 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선행학습도 중요하지만 학교가서 학교에 잘 적응해야 공부도 되는거죠.

우리 까불이 아이들... 학교생활 잘 적응할수있도록 낯선환경에서 주눅들지 않도록 

어떤환경이 펼쳐질지 미리 알려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우리공주도 첨엔 두려움이 많아서인지 학교가기 싫다고 하더니 이젠 학교생활에 대한 설레임이 

생겨서 학교에 빨리 가고 싶다고 하네요~ 하지만 친구는 어떻게 사귀어야하는지

친한 친구는 생길지 걱정하는데 책을 읽어보면서 그런부분도 알게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예비초등부터 꼭 봐야할책인것 같아요

마법의 상위권 어휘 초등 1-2 단계 ㅣ 마법의 상위권 어휘 초등
메타교육연구소 지음 /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2012년 12월

초등학교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어휘.

이제 8살, 예비초등인 울 지니, 이제 입학이 코앞인데 어떤준비를 해야하나

아직도 헤메이고 있는데요. 그저 미리 학교를 보내본 엄마들에게 학원은 어디보내냐?

학교생활은 어떠냐? 학교는 얼마나 자주 가야하느냐? 등을 물어보고 댕기는데

저번달부터 만나본 마법의 상위권어휘는 이제 두번째인데 볼수록 괜찮은 책인듯해요.

아이들이 이런 단어도 모를까? 싶은데 책이 와서 물어보니 그뜻을 대충은 알고있어도

말로 풀어서는 말하기 어려워하더라구요~ 미리 보낸 선배엄마들도 문제를 이해하지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많아 국어가 중요하다고 어휘가 중요하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어휘는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것 같아요.

이제 입학이 바로 앞으로 다가오니 두근반 세근반 ㅎㅎ

과연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할까? 공부는 잘할수있을까?

제발 잘 해야할텐데... 아니야 건강하게만 자라면 되지!

아니야 그래도 건강하고 공부도 잘하면 얼마나 좋아^^

엄마가 정보력이 좋아야한다는데 어떡하지... 등등 정말 헤아릴수없는 갈등과

불안한 맘들이 늘 공존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흔들리는 맘속에서 어휘는 중요하다고 느끼는 일인으로서

마법의 상위권어휘는 아이가 공부하기에 그리 어렵지도 않고

꼭 필요한 어휘들로 구성되어있어 좋은것 같아요.

1-2 단계에서ㅡ는 5~8급까지의 한자가 두루있는데 7급한자가 주를 이루는것 같아요.

저희딸은 8급 한자시험은 합격했고 이제 7급공부를 하고있는데

이책과 같이 하면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초등학교 1단계는 초등저학년 어린이가 꼭 알아야할 중요어휘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초등 1단계는 1-1, 1-2 두권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부모님이 어떻게 지도해줘야할지 설명되어있어 더 좋은것 같아요.

문제집을 받아들고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전 맨날 난감하거든요 ㅋㅋ

그리고 저학년인만큼 많은양을 한번에 할수없으니 마법의 상위권어휘에서 나와있는대로

1일차 , 2일차 ... 이렇게 따라하심 좋을것 같아요.

2장으로 이뤄져 저학년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적당한 양인것 같아요.

내용을 보면 교과서 학습어휘에서는

공부하게 될 단어들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있어요.

이야기를 통해서 어떤뜻인가를 이해하도록 하고있어요.

맛보기에서는 낱말의 뜻을 한번더 살펴보게 해주네요.

그리고 돋보기에서는 낱말의 뜻을 다시한번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주고

한자를 통해서 뜻을 이해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그림과 이야기 한자를 통해서 단어들의 뜻을 단계적으로

아이들에게 이해시켜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1일차 수업이 끝난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할수있는 분량과 내용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사실 저도 단어는 뜻은 알지만 정확한 한자는 알지 못했는데

정말 아이를 공부시키면서 엄마도 늘 같이 공부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그냥 단어를 암기시키는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머리를 쓰게 만들어 이해시키기 때문에 아이들 이해속도가 더 빨라지는것 같아요.

어휘는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니라 꾸준히 읽고 쓰고 보고 하면서

이해하고 실생활이 되어야한다고 해요.

요즘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초등저학년부터 자기스스로 분량을 정해서

매일매일 학습을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직은 일찍 일어나지도 못하고 동생들이랑 노는시간을 더 좋아하는 울 지니.

하지만 이젠 배워야할것도 알아야할것도 이해할것도 많은 공부공부~

해야하는 시기가 되었어요.

정말 지겨운 공부가 될것이냐... 정말 재밌는 공부가 될것이냐는

초등입학해서 저학년시기부터 잡아나가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아이스스로 할수있을때가지 부모들의 역활이 중요하겠죠^^

이젠 텔레비젼의 드라마를 보는대신 아이앞에서 책읽고 공부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야겠죠.

아이와 어휘공부도 하고 영어공부도 한자공부도 정말 해야할공부가

 넘 많고 읽어야할 책들도 너무 많아요.

나중에 아이들이 무시하는 무식한 엄마가 되기전에 아이가 공부할때 같이 옆에서

같이 공부하고 이해하는 습관을 저도 들여야 겠어용^^

아직은 어휘가 어렵다고 느끼는 울지니. 단계별로 밟아서 학습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습도 중요한것 같아요^^ 이런어휘를 종이에 적고 뜻을 적어서

코팅해서 같은 것을 고르는놀이라든지

한자를 찾기 놀이라던지 응용해서 복습해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표를 짜서 아이와 함께 꾸준히 학습하는것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아이와 어떤것을 할지 매일매일 학습량을 정한다음 시간표부터 짜야겠어용^^

엄마도 힘들지만 ㅠㅠ 공부하는 아이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사교육에 시달리는 요즘아이들

엄마라도 아이디어를 내서 공부를 재밌게 해주는게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저도 매일 매일 노력해야겠어용~

그리고 마법의 상위권 어휘를 보기전에는 몰랐는데

정말 어휘가 필요하고 중요하다는것을 새삼 느끼고 꾸준히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꼭 이책이 아니라도 예비초등엄마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두신분들은

꼭 어휘공부를 시켜주는게 정말 도움이 될것 같아요~

쉽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정말 중요한 어휘.

우리아이들에게 정말 어휘의 기초가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