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라테 효과 - 커피 한 잔과 바꾸는 행복한 노후의 비밀
전영수 지음 / 다온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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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테 효과 - 전영수]

 

 

[30대가 꿈꾸는 '행복한 노후'의 비밀!]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는 마냥 커피에 관한 책인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을 차근차근 읽은 후에는 책의 '겉과 속이 정말 다르다' 라는 것을 느꼈다.

물론 커피 값에 대해서도 나온다고 하지만 생각외로 다른 주재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마냥 커피에 관해서만 나올 것 같았는데, 이 책은 의외로 '노후' 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있다.

그것도 특히 30대를 위한 준비된 노후를 위한 책이다.

제목이 '카페라테 효과' 라고 해서 도대체 이건 어떤 효과이지? 라고 궁금해했었는데

읽어보니 카페라테의 효과는 실로 엄청난 것이였다.

'카페라테 효과란? 4000원 남짓의 커피 한 잔 값을 아껴 미리 노후를 대비하여 얻는 효과'를 말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30년을 모으면 무려 2억원이라는 자금'이 생긴다고 한다.

당연 여기에는 복리효과가 적용되겠지만 말이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수명 또한 늘어나는 지금! 요즘은 100세까지도 산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노후에 대해서 많은 준비를하고 조금은 편한 노후를 보내야하지 않을까?

30대가 되면 많은 생각을 할 것 같다. 난 아직 20대라서 피부로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지만,

30대가 되면 내 집마련과 자녀 교육비 그리고 노후 대비 등등.. 많은 것들에 의해서 시달릴 것 같다.

그래서 사람은 조금 더 젊을때 일을해서 돈을 모으고 아껴아하는건가보다..라는 생각이 간절하게 든다.

솔직히 커피 한잔으로 노후 자금을 모은다는 이 말을 들었을때는 잘 와닿지 않았다.

어떻게 커피 한잔으로 노후를 준비해?라고만 생각하였던 것 같다.

그러나 책의 내용이 의외로 눈과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점에서 놀랐다.

읽어보니 참 놀라운 효과가 아닐까? 누가 이런 생각을 해낸것일까? 참 신기하다는 생각 뿐이였다.

나도 몇년 더 있으면 30대로 접어든다. 그렇기 때문에 나 또한 지금부터라도

많은 준비와 철저한 준비로 노후에 더욱 안정된 삶을 살고 싶다.

이 책에서는 30대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담겨있다. 그래서 나의 가려운 등을 팍팍 긁어주는 아주 시원한 안마개 같기도 하다.

30대가 꿈꾸는 '행복한 노후'를 만들기 위해서

커피 값 4000원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아끼면 우리의 미래가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실천이 중요하겠지? 오늘부터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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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면 걸어라 - 혼자 떠나는 걷고 싶은 옛길
김영재 글.사진 / 책만드는집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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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면 걸어라 - 김영재]

 

 

[혼자 떠나는, 걷고 싶은 옛길!]

 

외로우면 걸어라! 제목이 참 좋다. 나는 평소에 걷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타입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보자고 마음 먹은 동기 또한 걷기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왠지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의 여유와 스트레스가 확 풀릴 것 같은 기분 좋은 책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이 책을 펼쳐들고 읽어나갈때는 '대한민국에도 이렇게 좋은길들이 많았나?'라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해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을 쓴 저자는 시인이라는 점이 한번 더 눈길을 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실제로 걸었던 22개의 '옛길'들이 소개되어 나온다.

이 책에서는 오래된 옛길들도 나오지만 그 옛길의 추억과 그리고 이 지역의

역사에 관해서도 세세하게 나오고 사진까지 첨부가 되어 있으니 왠지 공부를 하는 느낌 또한 많이 든다.

이 책에서는 대부분 '문경' 이라는 지역의 옛길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을 보고 이 곳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속에 자세히 보라!

그럼 교통편과 숙박업소까지 소개가 되어 있으니 아주 유용하다.

가족들끼리 주말에 시간을 내서 여행을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사실 어떻게 보면 '역사책' 같기도 하다.

이 책속에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면 왠지 역사책 느낌이 나서 조금 지루한 감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마음이 뭔가 아주 여유로워지는 것 같다.

저자는 이 22개의 옛길들을 걸으면 많은 추억과 많은 사연들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옛길을 걸으며 많은 생각을 자연과 나누기도 하고

힘든점이 있으면 옛길의 자연을 누리며 근심 걱정을 내려놓는 것 같다.

사람은 옛사람이 좋고, 집은 새 집이 좋다하질 않더냐!

그렇기 때문에 길도 옛길이 최고인 것 같다.

그 길을 걸으면 옛생각에 잠겨보기도하고, 자연의 바람과 향기로운 풀의 향기를 맡으며

또 한번 나 자신을 추스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는 것 같아 좋다.

이 책속에 들어있는 좋은 단어 그리고 시 그리고 보기 좋은 사진들까지!

이 책을 보면 마음이 참 꽉 차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또한번 느끼지만 대한민국에도 이렇게 좋은 옛길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졌다.

걷는다는 건 사람을 건강하게도 해주지만 사람을 참 행복하게도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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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3년 후
박현우 지음 / 청림출판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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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3년후 - 박현우]

 

 

[나보다 먼저 꿈꾸고 깨지고 일어선 30대 선배의 현실적인 멘토링]

 

20대가 접어들면서 나는 나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하기도 한다.
나는 왜 일을 하고있는가? 니가 원하는 것은 정말 무언인가? 넌 뭘하고 싶은가? 등등..
20대가 접어들면 누구나 그렇듯이 한번쯤은 자신이 시간이 조금 흐른뒤에
어떻게 변할까? 또는 어떤 직종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상상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많은 질문들을 나에게 던지는 것 같다.

 

'그대,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돼라'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 질문에 관해서 당당히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해보면

나는 무슨 대답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온다.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똑똑하고 그리고 또박하게 설명하는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아직 멀었는가보다.

위의 질문은 오랫동안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며 질문의 답을 찾도록 노력해야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는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학력 때문에 안되는 것은 없다' 라는 단어에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이 책에서는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믿는다. 자신이 잘 안풀리는 이유는 학력 때문이라고 핑계를 댄다. 그러나 기회는 이미 당신 옆에 있다. 학력 따위는 잊어라.'

 

저 단어에서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다. 몇일전 나는 동생과 밤에 대화를 한 적이 있었다.

동생은 일에 많이 지쳐있었고, 동생은 지금 회사에 불만이 많았고, 자신은 다른 것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러나 동생은 자신이 지금 안되는 것이 '스펙'이 딸려서 안된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스펙'이 딸리기 때문에 무시받고 사는거라고, 자신은 꼭 성공할꺼라고 그런다.

그러나 내가 볼때는 내 동생은 끈기와 용기가 조금은 부족하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면 하면 될 것을 '지금은 너무 지쳤다'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러면서 그 꿈을 꼭 이룬다고 한다. 그러니 한마디로 나의 동생은 말로만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것이다.

즉 내 동생은 '핑계' 만 되고 있는 꼴이였다. 그러면서 자신은 꼭 되고싶다라니!

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에게는 절박함. 그리고 절실함이 뒷받침되어야만이 자신의 꿈을 향해서 날개를 펼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나 또한 자신감이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 또한 무엇가 이루고싶어도 막상 실행에 옴기면 겁부터 먹고 다음으로 미루기 일쑤다. 그런 점을 보아 나도 동생과 마찬가지다.

성공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나 같이 그사람들은 거침없이 그 꿈을 향해서 머리에서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옴겼다는 점을 볼 수 있다.

그런점으로 보아 성공을 하려면 '절박함과 절실함' 그리고 '용기'가 뒷받침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나는 위에 말이 참 좋다. 이래서 세상은 공평하던가? 노력한만큼 얻는 것은 정정당당한것이다.

허나 노력하지 않고 성공을 바란다면 그것은 '욕심' 일뿐.

한살이라도 어릴때 용감하게 도전해보고! 실패도 해보는 것이 성공에 한발짝 더 다가서는 길이 아닐까?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을 얻듯이 용기 있는 자는 결코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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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조커 2 한네 빌헬름센 형사 시리즈
안네 홀트 지음, 배인섭 옮김 / 펄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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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조커2 - 안네 홀트]

 

 

1편을 다 읽고서 2편을 꺼내들었을때는 무척이나 설레였다.

1편을 읽어보다보면 뭔가 '할보르스루드'가 범인인것 처럼 말해주고 있었지만

2편을 읽어보면 그는 의외로 범인이 아니였다.

1편에서는 그저 수사를 하고 범인을 찾아나섰다면 2편에서는 그가 범인이 아닌 피해자이고

또 다른 새로운 범인을 찾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결국은 진범을 찾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간 스토리에 이래서 추리소설은 예감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또다시 느꼈다. 범인은 참 의외의 인물이였다!!

2편에서는 한네의 동반자인 세실리가 몸이 더욱 안 좋아지면서 한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한네의 걱정과는 다르게 일은 더욱 복잡해지고 한네는 지쳐간다.

모든 사건들은 '할보르스루드'가 범인임을 말해주고 있지만, 뭔가 잘못 짚어들어간 느낌도 든다.

한참 수사를 하던중 어느날 보그츠 거리 14번지에서 '에발 브로모'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러나 거기서 뜻밖에도 할보르스루드의 지문이 발견된다. 그러나 뭔가 이상하다.

자신의 지문을 너무 대놓고 표시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던 중 살베센의 집과 그리고 칼센의 지하창고를 조사하던 중 우연히 컴퓨터 한대를 발견한다. 그러면서 점점 진실을 들어내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 '성 범죄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추리 소설은 대게 그렇듯이

성범죄자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그러나 이 이야기들은 절대 과장되거나 한 이야기들이 아니다.

소설이기는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설을 단순한 소설로 볼 수가 없고, 소설이지만 우리의 사회를 잘 표현하고 잘 비추어주는 것만 같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 살아가는 것 또한 무섭지만 여자로서 여자아이를 낳는 것은 더욱 두렵다.

요즘은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나고 뉴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성범죄'라 그런지

소설을 읽으면서도 무엇인가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에이빈'의 어린시절이 나오는데, 에이빈은 어릴 적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기억으로 오랜세월을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든다.

이는 우리사회에서 나 몰라라 해야하는 이야기들이 아닌 우리 곁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소설이다.

소설이지만 무언가 많은 뜻이 담겨져 있고 많은 것을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듯한 소설이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추리소설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또 다른 펄프의 이야기들을 어서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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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팔로우 - 당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인생의 원리
김효석.이인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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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 김효석>

 

 

<따르고, 경청하고, 함께하라! 그것이 팔로우다!>

 

이 책에서는 강요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마법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행복과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아주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인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고, 또 성공해서 자신의 이름 석자를 알리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성공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 아니다. 행복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타인에게 조금 더 양보를 하되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경청해주고, 자신이 조금은 손해를 본다고 하더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또 다른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선 갑이 아닌 을로서 살아가면서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함께하며 긍정적인 마인드의 마음을 가지라는 좋은 의미가 담겨있어서 귀로 듣기보다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꼭 실천을 해봐야 좋을 것 같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의외의 반가운 인물들을 만날 수가 있다.

그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분들이고, 또 다른사람들의 우상인 인물들이다.

그분들은 바로 우리가 잘 알고있는 강호동, 안철수, 정주영 등등 그런분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특히 강호동의 이야기들이 흥미로운데 그의 이야기를 조금 설명해보자면

강호동 또한 갑이 아닌 을로써 사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도 처음부터 갑으로 살아온 인물은 아니다.

그러나 강호동은 갑으로 살다가 을으로 변신한 아주 모범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강호동의 이야기를 보다보면 첫 페이지에 이런 말이 있다.

 

"항상 자신 앞에 1인자를 놓고 2인자의 역할을 자처하는 것이 팔로우입니다. 진정성이 있는 팔로우는 상대의 신뢰와 자신성이 있는 팔로우는 상대의 신뢰와 자신의 발전을 동시에 이룰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대목은 바로!

한때 MBC의 인기 아나운서였다가 프리랜서로 철 발을 내딛은 김성주씨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했던 말들이 떠오른다.

그는 "앞으로 강호동처럼 최고의 MC가 되고 싶다" 라고 한다.

그러나 강호동은 얼른 정색을 하며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저는 아직 멀었어요. 배우려면 유재석한테 배워야 해요. 유재석이야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MC예요.그는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뛰어나고, 나보다 표준어를 완벽하게 구사해요.
또한 타고난 천재성을 가진 사람은 노력이 부족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천재성이 부족하기 마련인데, 양쪽을 잘하는 MC가 바로 유재석이에요"

 

이렇듯 이 책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팔로우의 선구자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이 책 '팔로우'라는 책은 진정한 팔로우를 실천하기 위해서 필요한 실천 비법 역시 공감대를 자극할 수 있는 사례들과 실천 가능한 지침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팔로우의 행복법칙을 현실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 자신도 남을 위해서 조금만 배려하고, 남의 말을 잘 경청하고

남들을 대할때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을 대하면 나의 인생 또한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딱 한마디로 말해서 책과 내용이 아주 잘 맞는 책이다.

한마디로 책과 내용의 '궁합'이 아주 잘 맞는 좋은 책이다.

눈으로 또는 귀로만이 아닌 실천만이 살 길이다. 실천해서 나 또한 좋은 팔로우의 선구자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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