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가 이렇게 오랜 시간 유럽에서 살았구나.
여행지에서 작품을 쓰는 것은 작가로서 정말 해볼만하구나.
멋지다, 부럽다.
80년대 후반의 이야기라 오늘날의 모습과는 약간 거리가 먼 것도 있지만
여전히 공감된다. 하하하
먼 북소리~~~
지구별이 나를 부르는 소리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