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북소리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무라카미 하루키가 이렇게 오랜 시간 유럽에서 살았구나.

여행지에서 작품을 쓰는 것은 작가로서 정말 해볼만하구나.

멋지다, 부럽다.

 

80년대 후반의 이야기라 오늘날의 모습과는 약간 거리가 먼 것도 있지만

여전히 공감된다. 하하하

 

먼 북소리~~~

지구별이 나를 부르는 소리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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