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책에 미친 청춘
김애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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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계다.

 

가장 넓고 깊은 세계로의 여행 -독서

꿈을 잃어 방황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책을 펼쳐라

영혼을 걸고 책 속에서 꿈을 찾아라. 읽고, 읽고, 또 읽어라. 당신만의 지식으로 무장하라. 진정한 사랑과 행복의 가치를 고민하는가? 그렇다면 즉시 책을 읽어라. 1년 만이라도 책에 미쳐라.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청춘에 대한 배반이다.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다치바나 다카시(청춘표류), 무라카미하루키(슬픈 외국어)

엔서니 라빈스(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신경숙(깊은 슬픔)

전혜린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잉게보르크 바하만(삼십세), 무라카미 하루키 (먼 북소리)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평생 배우는 인생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이다.

학문을 할 때는 목표를 정해두고 하라.

 

히로나카 헤이스케 (학문의 즐거움)

 

여행은 나만의 파랑새를 찾아 나서는 일

여행은 생을 새롭게 발견하는 일

여행이란 이번 생에서 다른 삶을 살아보는 것

여행은 나 자신을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

생이 당신에게 허락한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해보라.

 

매 순간 최선을 다하여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시간관리법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시간이란 경건하게 대해야 할 도덕적 대상이었다. 자기자신과 삶을 사랑한다면 가장 아끼고 보살펴야 할 대상은 바로 시간이다. 여성들이여 온라인 쇼핑을 하며 보내는 그 엄청난 시간에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소리에 귀 기울여라.

 

아침은 창조적인 활동을 하기에 최적의 시간이라 한다. 글을 쓰거나 미래계획을 세우거나 책을 읽는 등 머리를 쓰는 일은 아침시간에 하는 것이 현명하다. 뇌세포가 활성화되는 이른 아침의 1시간은 낮이나 밤의 3시간과 맞먹는다니 창조적인 가치창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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