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연기천재장화홍련 #장세현_글 #이철민_그림 #노는날 #연극으로배우는우리고전 #장화홍련전 #우리고전 #옛이야기 #연극 #초등동화 #추천동화우리 전래동화는 참 재미나다그냥 읽어도 재미나고 소리내어 읽어도 재미나다노는날 출판사의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고전'시리즈는 우리 고전 옛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이번에 만난 이야기는 '장화홍련전'어머니를 일찍 여읜 자매 장화 홍련에게 계모가 생긴다. 그 계모는 아들을 낳고 장화 홍련에게 온갖 누명을 씌워 죽이기까지 한다너무나 억울했던 장화홍련은 귀신이 되어 사또를 찾아가지만 사또들은 장화홍련을 만나고 모두 죽고 만다하지만 용기있고 지혜로운 사또를 만나 억울함을 풀게 되는데•••우리 옛이야기를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연극으로 만난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처녀귀신이 나타나는 장면, 사또가 문제 해결을 하는 장면, 계모와 계모 아들이 벌 받는 장면 등을 그냥 이야기로 듣는 것과 실제 연극처럼 읽는 것은 너무 다르다생생하게 그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다대사 한 줄에 감정을 담아 억울함을 호소하는 장화홍련 마음도 느껴보고, 처녀귀신을 만나 두렵지만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하는 사또의 강인함, 얄미운 계모의 모습 등을 연극으로 표현하고 느낄 때 전혀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독자라는 제3자의 시선이 아닌 그 연극 속에 한 일원이 되는 것으로 나의 이야기로 전환된다한번은 장화홍련도 되었다가 사또도 되었다가 계모도 되보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게 된다책을 읽을 때 낭독해보라고 많이 하는데이렇게 연극대본으로 읽을 때 등장인물들에 떠 빠져든다특히 우리 고전의 인물들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깜짝 놀라게 된다이 책을 읽으면서 연극의 재미와 연극의 요소도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전을 연극으로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nonunnal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