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그림책#내마음얼음땡#박미옥#글로연#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을 좋아합니다특히 새로나오는 그림책에는 눈길을 멈출 수 없습니다글로연에서 나오는 그림책은 늘 감탄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림책으로 이게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자꾸자꾸 기대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또 작가의 북토크를 열심히 듣고자 노력하는 이유는 그림책을 더 깊이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글로연에서는 신간 출간에 앞서 늘 그림책의 출간 과정과 그림책 장면을 보면서 독자의 감상도 끌어내는 14일간 릴레이를 진행합니다그림책 전체를 보기 전 일부를 보면서 상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그림책에 대한 작가님의 마음, 출판사의 정성, 독자의 관심과 애정이 쌓여가는 과정입니다《내 마음 얼음 땡》 역시 그랬답니다14일간 오롯이 얼음 땡을 생각했어요처음에는 어릴적 놀이 '얼음 땡'이 생각났고 매일 질문에 답변을 찾으면서 놀이에서 우리 삶으로 확장이 되더라구요나는 언제, 어떤 상황에 얼음이 될까?그리고 '땡'은 누가 해주지?술래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놀이에서는 술래가 되지 않으려고 열심히 뛰어다녔어요.그런에 우리 삶에서는 '술래'가 정말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치과에 갔을 때,실수했을 때등등살다보면 '얼음'이 되는 순간이 많았네요그 순간을 돌아보니 깨닫지 못했는데 "땡"을 외쳐준 이들이 있었습니다 가족, 형제,친구가끔은 처음 보는 사람.낯선 길에서 헤메다 얼음이 되었을 때먼저 다가와 '땡'을 해주면서 길을 알려주던 손길이 생각납니다 '땡'을 외쳐준 많은 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내 마음 얼음 땡》 입니다그림책 장면마다 나도 이때 얼음이 되었지땡을 해주는 친절한 마음을 기억하며나도 주변에 "땡"을 외쳐주는 술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얼음'이 되어도 걱정하지 말아요'땡'을 해주는 친구가, 손길이, 마음이 있답니다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그림책 《내 마음 얼음 땡》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gl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