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곰아저씨의커피가게 #가메오카아키코 #황진희 #미래아이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커피 #바리스타 #간판없는커피가게 #맛있는커피 #배움 #성장 #도전 #이어짐 #자기주도 #요리 #꿈 #유아그림책 #100세그림책동네 산책을 하다보면 커피가게가 많이 보여요.밥은 안 먹어도 커피는 꼭 마셔줘야 하는 요즘당신은 어떤 가게로 가나요?전 가장 양 많고 싼 곳으로 갑니다.커피 맛을 모르기도 하지만 양으로 승부해요^^맛은 이제 조금 '맛없다'가 느껴지는 정도입니다그런데 웃기게도 제 어렸을 때 꿈이 카페주인이었어요지금 유행하는 그런 카페가 아니라 나이 들어 여유롭게친구들과 차 한 잔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담하고 편안한 공간을 꿈 꾸었어요.문득 그 시절 꿈을 떠오르게 하는 그림책이네요그림책을 한장씩 넘기면서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에 저도 가보고 싶더라구요커피에 진심인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이야기를 만나 볼까요?헌책방을 하며 도토리 커피를 파는 늑대.숲에서 고소한 커피향을 맡고 따라가보니 간판 없는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 입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보자며 한 입 마시고 눈이 번쩍^^곰 아저씨 커피 맛에 반합니다그리고 곰 아저씨의 커피 맛을 똑같이 내고 싶다는 꿈이 생깁니다하지만 곰 아저씨는 자신도 배우는 중이라며 가르쳐주지 않아요어떤 도토리가 좋은지, 어떻게 볶아야 하는지, 물 온도는? 어떤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지.늑대는 곰 아저씨의 커피 맛을 내기 위해 자신의 방법을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좋아하는 일이 있나요? 그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진짜 좋아하는 일에 목표를 가지고 온전히 몰두하는 늑대의 모습이 멋있어 보입니다.이미 자신의 자리에서 정상에 올랐지만 늘 겸손한 마음으로 더 배우려하는 곰 아저씨의 모습도 감탄스럽습니다.조금만 잘하고 칭찬 받았다고 우쭐해지는 저의 작은 마음이 살짝 부끄러워지기도 했어요.곰 아저씨의 커피 맛을 내기 위해 좋은 도토리를 찾고, 가장 좋은 물, 물의 온도, 내리는 방법을 찾아 좌충우돌하는 늑대의 모습에서 행복을 찾았습니다작은 일 하나씩 알아가고 성공할 때의 기쁨이 더 큰 꿈을 꾸게 하는 게 아닐까요?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누군가 이루어놓은 꿈을 거저 가져가려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자신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은 삶 자체이고, 행복이고 보람이 아닐까요?곰 아저씨가 처음부터 늑대에게 가르쳐 주었다면 그 커피는 금세 사라지고 말 거에요. 그 커피를 대하는 마음이 다를테니까요.저는 커피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일에 마음을 많이 줍니다. 그때 쏟는 내 마음의 열정이 절 행복하게 해주거든요늑대도 곰 아저씨가 쉽게 가르쳐주지 않는 그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즐기지 않았을까? 하나씩 방법을 알아갈 때 행복이 넘치지 않았을까요?늑대를 보면서 스스로 자기만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봅니다우리도 지금 당장 곰 아저씨의 커피처럼 최고의 커피맛을 내지 못하더라도 자신만의 커피맛을 찾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만의 방법을 찾아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을 거에요.남들의 방법은 그들 것입니다우리에게 맞는 방법은 나 스스로 찾아보아요@mirae_ibooks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