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사전서평단 #가제본서평단 #마이가디언 #이지북 #자음과모음 #마이가디언4 #이재문 #무디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동화 #서평 #추천도서 #말의무게 #가짜뉴스 #믿음 #친구이재문작가의 마이 가디언 네번째 이야기 '말의 무게' 편이 나왔다.사전 서평단으로 앞부분만 수록된 가제본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는데 몰입하던 순간 다음 이야기는 어디에?아.. 궁금하다.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고민을 현실성있게 그려냈기에 이야기에 더욱 빠져든다.《마이가디언》 4편 '말의 무게'편은정은하와 절교한 다미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민지는 다미의 눈치만 살핀다. 어느날 다미는 민지에게 냉정하게 대하며 유령 취급을 한다. 민지가 sns에 다미의 비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미는 sns캡쳐본을 가지고 있다. 캡쳐본의 아이디는 민지의 것이지만 민지는 그런 게시물을 올린 적이 없다. 소문은 눈덩이처럼 부풀어지고 다미는 민지를 믿으려하지 않는다. 민지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친구 사이의 믿음, 상대에 대한 신뢰,가짜 뉴스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등 '말' 이 가진 힘과 무게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다.어른이 되어서도 말로 실수하고 상대에게 상처 주는 일들이 있기에 늘 내가 하는 '말'에 신경을 쓰게된다.우리는 때로는 자신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내뱉고,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쉽게 전달한다.전에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면 지금은 sns를 통해 더 빠르고 쉽게 가짜뉴스나 소문이 퍼진다.그럴수록 우리는 전해지는 이야기에 쉽게 현혹되기도 한다.진실보다 거짓에 더 귀기울이는 세상이다.민지의 이야기가 곧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도 생긴다. 소문이나 뉴스를 어떤 태도로 대하고 진짜와 거짓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키워야 한다.민서는 자신에게 닥쳐온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그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진다아이들에게는 친구 관계와 소문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그렇다면 나를 지키고 좋은 친구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무엇보다 나를 믿고 무조건 내편이 되어줄 사람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어보자. 그리고마이가디언 시리즈를 읽으면서 그 답을 찾아보면 어떨까?-한문장-"소문은 눈덩이야.""작은 돌을 눈 쌓인 비탈길에서 굴린다고 생각해 봐. 처음에는 작지만 점점 커지잖아. 딱 그거야. 초반에 못 잡으면, 나중에는 감당 못 할걸?" (p.47)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조건 내 편이 되어 줄 사람을 알고 있다. 그동안은 걱정을 끼칠까봐 굳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p.81)@ezbook20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