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똥볶이할멈 #우리가만드는행운 #강효미_글 #김무연_그림 #K_히어로판타지 #판타지동화 #초등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 #유행 #고민 #기대 #불안 #연애편지 #뽑기 #솔직함 #친구 아이들의 최애동화 《똥볶이할멈》 여덟번째 이야기 '우리가 만드는 행운'이 출간되었다똥볶이할멈 뮤지컬 론칭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 《똥볶이할멈》이번에는 아이들의 어떤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줄까?♧첫번째 이야기 : 오늘의 뽑기왕며칠째 떡볶이를 먹으러 오지 않는 단골손님 우주.용돈이 부족해서 떡볶이를 못 사먹는다는 말에 걱정이 된 똥볶이할멈은 주문을 외우고 변신해서 우주를 찾아간다. 집안에는 특별한 일은 없는데 우주가 엄마 지갑에서 몰래 돈을 꺼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시간을 돌려 보니 우주는 뽑기에 용돈을 다 쓰고 있다. 우주는 왜 뽑기에 그렇게 열심인걸까?♧두번째 이야기 소이의 연애편지아이들 사이에 연애편지를 보내는 게 유행이다.소이는 자기처럼 떡볶이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떡볶이를 같이 먹으러 가자고 했다가 거절당하고 실연당했다며 운다.유준이는 자기처럼 책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아한다고 편지를 보냈는데 일주일이 넘도록 답장이 없어 속상하다.소이와 유준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요즘 뽑기 가게가 인기다. 우리동네에도 뽑기가게가 몇군데나 생겼고 아이들이 많이간다. 무엇인가 유행하면 모두 거기에 빠져든다.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뽑기가게에서 뽑기왕이 되기 위해 모두 뽑기에 열심이고, 연애편지가 유행하니 너도나도 연애편지를 보낸다.뽑기에 열심이던 우주는 친구가 없는 자신이 뽑기왕이 된다면 친구가 생길꺼라는 기대감에 뽑기에 매달리고 소이와 유준이는 연애편지를 보내고 마음앓이를 한다뽑기 기계의 진실과 연애편지 소동은 아이들에게 친구란 무엇이고 어떤 관계가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아무것도 상관없이 그냥 존재 자체로 소중하고 좋아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라는 것을 알려준다."네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키가 크든 작든, 운동을 잘하든 못하든, 그런 건 아무 상관없이 네가 우주라서 좋은 그런 아이와 친구가 되어야지. 그리고 그런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게다. 곧 행운이 찾아올 게야. 넌 네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솔직한 마음을 가진 아이니까 말이다!"(p.60)친구란 조건으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친구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좋아하고 다른점도 이해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관계가 좋은 친구다.무엇보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함도 필요하다.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은 어쩌면 관계를 더 망가뜨릴 수 있다.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행복과 행운이 찾아온다. 우리자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사랑하자!@chucreambook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