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새파란미운털의비밀 #전자윤_글 #유히YOOHEE_그림 #고래책빵 #책먹는고래52 #초등동화 #추천동화 #중쇄이벤트 #당첨선물 #받았다그램이번에 중쇄소식을 전한 동화 《새파란 미운털의 비밀》을 선물로 받았다. 제목을 보면서 새파란 미운털이 뭘까? 궁금했는데 타인에게 미움을 받으면 머리카락이 새파란 미운털로 자란다. 그런데 파랑이에게는 그 새파란 미운털이 보인다.교실에서 친구들 머리에서 자란 새파란 머리털을 몰래 뽑아주고 있다. 미운털을 뽑으며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머리카락 싸움을 하면서 몰래몰래 뽑아주고 있었다어느날 같은반 연두는 자기의 새파란 미운털을 뽑았냐며 따진다.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빠지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물거품이 되었다며 속상해한다파랑이는 새파란 미운털이 보이는 비밀을 가지고 있지만 친구들이 마음이 상할까봐 싫은 소리를 못한다. 자신의 머리에 자란 새파란 미운털은 스스로 뽑을 수 없다어떻게 해야 새파란 미운털을 뽑을 수 있을까?"우리 할머니가 그러는데 서로 따뜻하게 안아주면 미운털이 빠진대. 어미새가 알을 품어주는 것처럼 서로서로 따뜻하게 안아주면 미운털도 별수 없대. 맥을 못 추고 다 빠진대. 강아지 털갈이하는 거처럼 그렇게 미운털이 다 빠진대. 미운털을 직접 뽑는 것보다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p.67나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긴다면 어떨까?그런데 그 능력이 조금 마음에 안 든다면?남에게 보이지 않는 그 새파란 미운털은 파랑이가 친구들과의 관계를 어렵게 한다하지만 자신의 비밀을 알지만 편하게 대하는 연두와 할머니 덕분에 자신을 사랑하고 성장하게 된다우리는 타인에게 미움받지 않으려고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때가 있다.진짜 중요한것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을 사랑하고 상대를 안아주는 따뜻한 마음이다.나도 남에게 미움받지 않으려고 나를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다.@whalebbang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