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이지프렌즈#맞춤법도모르는데독서왕? #전은지 #하수정 #이지북 #맞춤법 #문해력 #신간동화 #추천동화 #초등동화 #다독권장제목부터 흥미로운 동화책을 만났다.《맞춤법도 모르는데 독서왕?》독서왕이라면 책을 많이 읽을 것이고 책을 많이 읽는다면 당연히 맞춤법도 잘 알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맞춤법도 모르는데 어떻게 독서왕이 되는지 궁금함을 해결하기 위해 책을 펼쳤다.학교 급식시간. 어묵과 맛살을 좋아하는 헌철이는 게맛살을 개맛살로 착각해 창피를 당한다. '게-개' 발음은 같지만 의미가 다른 어휘는 헌철이를 곤란하게 한다.닉네임으로 운영되는 우리 반 인터넷 카페 독서클럽 동아리에 일주일에 한 번 감상문을 올려야 한다헌철이는 '플랜더스의 개'를 읽지도 않고 이 책을 일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감상문을 올린다아이들은 책을 읽지 않았다, 맞춤법이 틀렸다며 댓글을 단다. 헌철이는 거듭되는 실수에 난감해하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계속 감상문을 올리게 되는데•••*4학년이지만 맞춤법에 미숙한 주인공 헌철이는 알쏭달쏭 맞춤법에 자신없는 우리 모습과 닮았다.똑똑하고 완벽한 주인공보다 조금은 실수를 많이하는 나와 닮은 헌철이에게 더 정이간다.어른이 되어서도 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은데 어린이들은 더할 것이다.《맞춤법도 모르는데 독서왕?》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을 익힐 수 있다. 헌철이가 헷갈리는 어휘가 우리도 자주 헷갈리기 때문이다.헌철이는 맞춤법이 자꾸 틀려도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면서 친구들의 지적도 받지만 꾸준히 쓰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얻고 성장한다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알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나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킨다 맞춤법에 자신없는 아이들도 술술 읽히는 에피소드가 많아 독서의 재미를 느끼고 맞춤법 실력도 키울 수 있다.헌철이의 글에 댓글을 달며 반 친구들도 서로 올바른 맞춤법을 찾아가는 모습에서'회색 인간'의 김동식작가님 이야기가 생각났다처음 글을 인터넷에 올렸을 때 많은 독자가 맞춤법이나 글의 개연성에 대해 댓글로 알려줬다고 한다. 그렇게 하나하나 고쳐 나가며 지금은 최고의 인기작가가 되었다.너무 재미있는 헌철이의 실수담에 배꼽빠지게 웃으면서 나도 모르게 어느게 맞는지 고개를 갸웃했다어른이라고 다 알지못한다. 맞춤법은 늘 공부해야 한다.어린이 동화책이 어른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준다.독서는 어린이, 어른 모두에게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꼈다.@ezbook20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