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그랜트와틸리가시골길을산책해요#모니카쿨링_글#시드니스미스_그림#김난령_옮김#불광출판사#그랜트우드화가인 그랜트 우드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를 만났다.스미소니언 매거진 주관 '어린이를 위한 위대한 과학책'에 선정된 <In the Bag!>의 저자 모니카 쿨링과2024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시드니 스미스의 환상적 만남으로 더 기대되는 책이다- 책 속으로-그랜트와 젖소 틸리는 함께 시골길을 산책한다.틸리는 행복했지만그랜트는 행복하지 않았다.틸리는 농장에서 나고 자라서 다른 곳에서 사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본적이 없다그랜트도 농장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평생 농부로 살고 싶지는 않았다.그랜트는 화가가 되고 싶었다.헛간이며 손수레, 닭, 소 눈에 보이는 건 모두 그렸다.그랜트는 프랑스 화가들처럼 그림을 그리고 싶다며 프랑스로 떠난다*그랜트 우드는 진정한 예술가가 되려면 파리에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파리에서 지내면서 중요한 것을 깨닫는다.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려야 할 대상이나 방식은 없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장소, 심지어 동물을 그린 그림도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는 그랜트와 젖소 틸리의 우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틸리는 모니카 쿨링이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 낸 대상이다. 허구와 진실을 조화롭게 그려낸 이야기에 빨려든다.파리로 간 그랜트를 기다리는 틸리와 파리에서 그림을 그리지만 행복하지 않은 그랜트.그랜트와 틸리의 따뜻한 우정과 그랜트가 진정한 예술은 파리가 아닌 자신의 경험에서 진정한 예술이 탄생한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이야기가 시드니 스미스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우리는 가끔 내면보다는 겉모습에 빠져들 때가 있다. 허세에 빠져 진짜 예술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 단순히 예술에만 국한되지 않는 것 같다.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 우리 삶을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예술의 길로 이끌어 행복한 삶을 만들어낸다@lael_84, @bkbooks_child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