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톨톨별이쏟아져#강수인 #아스터로이드 #달그락마을시리즈 #asteroid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별이 쏟아지는 평원 끝자락에 솟아 있는 커다란 밤나무 위, 밤이 되면 깨어나는 신비한 마을. 어두운 밤을 환히 밝혀주는 커다란 달이 피어 있는 달그락마을♡달그락 마을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톨톨! 별이 쏟아져》꼬마 밤송이 '밤톨'이 드디어 주인공이 되었다~별자리 관측이 취미인 마을의 귀염둥이 밤톨!모든 것을 넣을 수 있는 마법의 가방 겸용 코트를 입고 있는 밤톨이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책 속으로-가시가 쭈뼛서는 추운 겨울밤꼬마 밤송이 밤톨이는별똥별을 세다 오늘이 일년 중 별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밤이라는 것을 알고벼르고 별러 온 별구경을 가기로 한다별이 쏟아지는 평원으로! 토올!그런데별이 쏟아지는 평원에 대한 별별 소문이 돌고 있다.우엉이는 밤 비행을 하다가 자기 그림자 옆에 이상한 빛무리와 낯선 그림자를 보기도 하고반달곰은 평원에서 유령이 다가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밤톨이는 친구들의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걱정하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평원으로 가는데•••* 별을 좋아하는 밤톨이의 모험.기다리고 기다리던 별을 보러 가는 길에 설레임과 기쁨 속에 들려오는 무서운 이야기.혼자 가는 길에 자꾸 포기하고 싶어지는 마음을 다잡고 끝까지 가는 밤톨이의 용감한 모습이 멋지다그런 밤톨이를 응원하는 친구들. 밤톨이를 찾아가서 함께하는 친구들 모습에 친구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낀다우리도 가끔은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할 때가 있다. 예기치못한 일들이 벌어져도 응원하고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면 더 힘차고 용기있게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달그락 마을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그림부터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다. 달그락마을 친구들의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톨톨! 별이 쏟아져》조금은 삭막하고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가 된다.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함께 보러 찾아와준 친구들처럼 늘 걱정해주고 함께 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해진다@Asteroid 에서 멋진 그림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