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도서#떴다나방주 #김래연_글 #하니_그림 #튼튼한나무 #씨드북#경쟁 #우정 #오해 #왕따 #따돌림 #학교폭력 #회장선거 #신간도서 #신간동화 #초등동화 #추천동화 #추천도서"전교 회장 선거를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정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녀들의 성장 드라마"전교 회장 선거에 출마한 주인공 이야기라 호기심이 생겼다. 2년째 학급 부회장에 출마해 계속 떨어진 우리 딸도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년에 또 출마하고 싶다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다.전교회장 선거에 나간 태권 소녀 나방주. 방주의 발목을 잡는 것은 촌스러운 이름과 경쟁자 고소미뿐이다라이벌 고소미에게 두번이나 패해 자존심이 상해있는 상태라 이번 전교회장 만큼은 꼭 당선되고 말리라 다짐하는데 킹메이커로 소문난 소공자가 전학을 오고 우여곡절 끝에 선거 비법 수첩을 손에 넣게된다.나방주는 전교회장 선거에서 고소미를 이길 수 있을까?*나방주의 전교회장이 되기위한 고군분투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된다. 재미있고 특이한 이름에 얽힌 사연, 부모님의 사랑, 단짝 친구의 우정. 라이벌 고소미와의 경쟁 등 우리 아이들이 겪는 이야기들 속에 감동과 따뜻함이 한가득 담겨있다.킹메이커 소공자의 비법 선거 수첩의 도움으로 학교 학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만 그 모습이 진짜일까? 고민하면서 진짜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졌다.나방주의 당찬 모습, 그래도 두번이나 고소미에게 져서 자신감도 떨어졌지만 다시 도전하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우리 아이가 떠오르며 학급 부회장에 출마해 두번이나 떨어졌지만 그래도 또 하고 싶다는 우리 아이의 도전을 응원하며 박수를 쳐줘야겠다. 꼭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그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패 속에서도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것이다.나방주의 이야기속에 우리 아이들이 보이니 공감이 되어 더 재미있었다.전교회장의 타이틀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가 무엇을 위해 전교회장이 되고 싶은지 그 목적을 찾아가는 나방주를 응원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꿈, 목표도 무엇일지 궁금해진다.전교회장, 학급회장에 출마하고 싶거나 이미 당선되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 모든 초등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어른들과 함께.초등학교에서 17년째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김래연작가님의 신간 동화 《떴다, 나방주》현직 교사인 작가님의 경험과 마음 녹아들어서인지 책에 빠져들어 읽었다. 학교 회장 선거의 생생함이 느껴져 우리 아이들도 진짜 최선을 다해 애쓰는구나 싶어 뭉클했다동시에 어른들의 선거세상을 생각하며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다. 한 표를 위해 거짓모습을 보이는 어른들에게 이 동화를 추천하고 싶다. 선거뿐 아니라 우리 삶이 누군가의 환심을 사기위한 행동이 아닌 진짜 나다운 생각과 행동을 하며 살아가는 그런 당당한 삶이 되면 좋겠다 @seedbook_publisher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