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았다그램♡♡#이건내우주선이야! #양승희 #글로연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선물 #상상 #모험 #동심 #선물그림책책 표지만 보고도 마음이 파릇파릇 싱그러워진다.추운 겨울이 가고 싹이 트는 봄에 만나 더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이다~ 핑크, 노랑, 초록이 어우러져 상큼함을 전한다. 핑크 토끼의 표정에 더 궁금해지는 이야기다.어른의 눈에 망기지고 불필요해보이는 물건도 아이들 손에 들어가면 멋진 물건으로 변신한다.《이건 내 우주선이야!》 에서도 엄마 눈에는 구멍난 바구니지만 아이에게는 소중한 우주선이 된다. 그 소중한 우주선을 지키기 위해 엄마에게 매달리는 아이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 모습이 보여 절로 웃게된다.토토는 자신의 우주선에 좋아하고 소중한 물건을 태운다. 그런 우주선에 타고 싶은 불청객이 있으니 바로 야옹이다. 우주선에 타려는 야옹이를 간신히 떼어놓자 이번에는 동생 토리가 온다. 야옹이도 못 탄 우주선에 특별히 동생 토리를 태워주는데, 토토와 토리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잊고 있던 어렸을 적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엄마도 어려서 나만의 우주선이나, 나만의 소중한 비밀친구가 있었을 거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런 친구를 잠시 뒤에 숨겨 놓게 되는 것일까? 아이들 덕분에 깊숙이 숨겨놓았던 우주선을 찾는 엄마의 모습에 뭉클해지기도 한다.귀엽고 사랑스러운 토토를 만나 잊고 있던 어린시절의 나를 떠올리며 미소짖게 된다.그림 한장면 한장면 다 사랑스러워서 힐링되는 시간이었다.설레이는 봄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우주선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메모지 굿즈도 너무 좋다. @gloyeon 출간 예고 릴레이 이벤트 에 당첨되어 받은선물 그림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