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요원레너드 #투명인간은정말있을까? #박설연 #김덕영 #아울북 #LINEFRIENDS #LEONARD #라인프렌즈 #레너드 #죽은자들의날 #설탕해골 #미스터리 #탐정 #추리력 #상상력 #재미동화 #협찬도서 #웃찾공서포터즈 #북스타그램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미스터리 동화 《비밀요원 레너드》 그 13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투명 인간은 정말 있을까?' 이번 미스터리 역시 흥미롭다.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너드가 미스터리 요원으로 변신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준다. 산타클로스, 드래곤, 구미호, 인어 등 다양한 미스터리를 풀어온 레너드는 이번에 어떤 미스터리로 우리를 안내할까?레너드 앞에 나타난 의문의 단체 시크릿 에이전시의 비밀도 파헤치고 미스터리도 풀어내는 비밀요원 레너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책 속으로 -수상한 물건이 사라진 자리에 나타난 허니비 마크! 레너드 요원은 수상한 물건의 정체가 의심스럽다.멕시코 죽은자들의 날 축제에 해골이 둥둥 떠다닌다는 오싹한 제보가 들어오고 레너드는 출동한다.첫번째 사건- 투명인간은 정말 있을까?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죽은자들의 날 축제가 벌어지고 해골들이 날아다니는 집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유령과 투명인간을 만나는데~왜 투명인간이 되었는지 궁금하다면 직접 책을 읽어보자!두번째 사건- 젊어지는 샘의 비밀을 밝혀라!바하마 섬의 샘물이 줄어들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온다 바하마에는 젊어지는 비미니 샘물이 있는 곳이다. 우연히 비행기에서 만난 버뮤다 삼각수 회사의 사장인 삼각수를 만나, 삼각수 회사를 견학하게 되는데••••••비미니 샘물을 훔쳐가는 것은 정말 누구일까?*비밀요원 레너드는 아이들이 계속 반복해서 읽는 책이다. 도서관 대출시 꼭 빌려오는 동화이기도 하다. 이번에도 빌려와서 읽다가 13편을 보고 어찌나 좋아하던지^^영화 '코코'를 보며 멕시코 죽은자를 위한 날을 알게 되었는데 13편에서 레너드가 찾아간 곳이 멕시코시티라 더 흥미롭게 읽었다. 엉뚱발랄 대반전 미스터리 동화답게 죽은자를 위한 날에 하늘에 날라다니는 해골의 비밀을 파헤치는 비밀요원 레너드의 역대급 추리가 시작된다. 멕시코의 죽은자를 위한 날의 투명인간 미스터리, 우리나라 전래동화에도 나오는 젊어지는 샘물처럼 버뮤다 삼각지대에 있는 비미니 샘물의 비밀까지 비밀요원 레너드가 풀지못할 미스터리는 없다.레너드를 따라가며 사건을 추리하며 책에 집중할 수 있고, 이제 글밥 책을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이지만 추리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비밀요원 레너드 시리즈~아이들의 흥미를 키울 수 있는 만화 일러스트와 말풍선으로 재미를 더하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상식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책이다.책을 읽고 미스터리도 풀고, 퀴즈까지 풀어보는 재미난 독서시간을 가져보자!부록으로 비밀요원 레너드 1권에 나온 탐정수첩에 스티커를 오려붙이고 미션완료를 해보자!네이버 오디오 클립 '라인프렌즈 키즈' 채널의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를 들으며 레너드와 가을밤을 즐겨보자!아이들을 열일 제쳐두고 책읽기에 빠트리는 매력만점 비밀요원 레너드. 비밀요원 레너드와 함께하는 시간은 즐거움 그 자체다.다음 편에서는 달에 사는 토끼가 사라졌다? 무슨 일인지 궁금하다. 다음편아 빨리 나와라~ 우리 아이들 목빠진다♡♡@owlbook21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찾공 서포터즈12기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