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온다, 스마트 시티 와이즈만 미래과학 14
김성화.권수진 지음, 원혜진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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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북스 12기 모니터단으로 선정되어 첫번째 책으로 [미래가 온다 스마트 시티]를 만났다. 우리 미래의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될 지 궁금하다. 우리의 클릭수로  관심사가 파악되고,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수많은 감시카메라에 찍히고 있다.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의 정보가 기업들에 제공되고 있다. 
이 책은 지금도 많은 부분이 빅데이터화 된 우리 사회를 이해하고,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스마트 시티! 똑똑한 미래의 도시는 어떤 도시일까?  스마트 시티에서의 삶은 어떤 삶일까? 궁금해진다.
지금 우리가 사는 도시는 똑똑하지 않은 것일까? 
그럼 도시를 똑똑하게 해서 무얼 하려는 걸까?
스마트 시티의 제 1 원칙은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 》 라고 한다. 어떻게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어려울수도 있는 이야기를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쉽고 편안하게 설명해줘서 읽는데 부담이 없다.
스마트 시티를 알아가는 것이 흥미롭다. 영화 속에서 만나는 미래가 아닌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현실 세상의 모습이 이런것이구나 싶어 신기하기도 했다. 아나로그 세대인 나로서는 아직도 낯선 용어들과 변화에 따라가기 벅차지만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앞으로 살아갈 세상과 내가 살아온 세상이 많이 다름을 느낀다.
복제도시, 디지털 트윈 등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단어를 배우기도 하고, 스마트팜, 스마트 파머, 자율주행 등 미래의 직업과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미래 직업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밝은 미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조심하고 신경 쓸 것이 있다. 유튜브를 보며 내 관심사의 영상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했었다. 사실은 내 데이터가 모여서 나를 파악하고 제공된 영상이었다니 나도 모르게 나를 지켜보는 눈들이 많구나 싶어 두려움도 생긴다. 
스마트폰 뒤에는 슈퍼 컴퓨터가 있다. 나의 클릭 데이터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눈치채고 나를 조종한다. 그런데도 나는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고 믿는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토론하고 두리번거려야 한다고 알려준다.(p.120)
"너는 어떤 미래를 원해?"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려면 조그만 아이디어라도 다르게 보는 눈을 키워야겠다.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도시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꿈꿔. 기술은 보이지 않게 숨고, 사람은 시간을 더 유용하게 보내고 더 즐겁게 일하게 되는 세상!
어디서나 누구나 편안하고 아이도 어른도 함께 뿜뿜 멋진 아이디어로 도시와 지구를 바꾸어 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 "(p.126)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즈만북스 12기 모니터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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