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거짓말아니야 #조영글 #봄볕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거짓말 #협찬도서 #서평*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진짜 진짜 거짓말 아니야 >를 만났다. 여자아이는 무슨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남자아이는 뭐가 재미있어 그렇게 집중해서 듣고 있는 걸까? 도대체 여자아이는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나도 그 이야기를 듣고 싶다*진짜 진짜 거짓말 아니야~ 미술학원에 새 친구가 왔다. 그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다.그런데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거짓말이 나온다. 나도 개가 있어. 이름은 콜라. 점점 커지는 거짓말~~ 콜라는 엄청 커.콜라는 공을 좋아해. 뻥차면 저 나무 위에도 올릴 수 있어.점점 불어나는 거짓말은 나도 모르게 웃으며 그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다음에 어떤 거짓말을 할까, 궁금하게 만든다.아~우리 아이들의 상상이란 웃음이나고 행복해진다.*요즘 우리 아이들이 "진짜 진짜 거짓말 아니야"라고 말할 때는 뭔가 억울하고 뭔가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많이 쓰는 말이다. 그때마다 "알아, 거짓말 아닌거" 라고 무심히 말했다. 아이들의 작은 말에 귀를 기울여봐야겠다.이 그림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어렸을 적이 생각났다. 혼자 상상의 세계에 빠져서 종알 종알 이야기하던 아이들~ 엄마 표정이 이상하면 "어, 이거 거짓말 아닌데~" 하던 아이들~~ 그 때가 생각나 즐거웠다.*아이들의 거짓말~아이들의 넘쳐나는 상상이 이 그림책 안에 담겨있다. <진짜 진짜 거짓말 아니야>는 그림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아이들의 진지함~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을 멋진 상상으로 표현하다니~오늘도 너무 신나고 재미있는 책을 만나 행복하다.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