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에게 고한다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10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이연승 옮김 / 레드박스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원래 소설은 잘 읽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소설이나 문학 관련 책도 읽으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의 책들은 재미도 있고 쉬이 읽혀서 책을 고를 때마다 한 권 정도씩 포함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택한 일본 추리 소설은 시즈쿠이 슈스케의 "범인에게 고한다"로 그렇게 유명 작가의 책은 아니지만 인터넷의 평도 좋고 독서의 폭을 좀 넓혀볼까 하는 의미에서 택해봤다.

하지만, 몰입감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속도가 대단해서 6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일요일 저녁부터 읽기 시작해서 결국 다 읽고서야 잘 수 있었다. 크게 미스터리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리전을 디테일하게 잘 묘사한 것은 아니지만, 마치 영화를 보고 있는 듯 속도감 있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솜씨가 대단하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한 번 시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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