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아이는 말하는 것부터 다르다
윤채현 지음 / 북하우스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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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쓰는 말을 그냥 생각없이 넘겼는데

제대로 잘 하도록 부모들이 잘 도와 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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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 줌마 아줌마 2004-10-1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를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아이의 가장 큰 스승은 엄마이고 생활 속에서 늘 부대끼는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써 잘 잊어 버리는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 라면 누구나 가지는 고민거리에 대한 좋은 해답을 얻은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