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찾았니? /시미즈글.그림/김숙옮김 /북뱅크표지가 병아리를 연상 시키는 귀엽다.생크림 케이크라고?오므라이스라고?달걀 프라이라고?정말?다시 잘 보니....생크림 케이크를 보며 귀여워라~했더니 어머나! 고양이로 표현...동물 그림으로 다양한 표현을 한다는 아이디어에 놀랐다.아이들에게는 숨은그림찾기 하듯 한글도 배우고 동물도 찾고 음식의 종류도 찾는 재미진 책이다.숨박꼭질하며 찾는 재미.조카에게 선물하면 좋아할 거 같은...책이 느낌을 표현하라면 "사랑스럽다~ 예쁘다~ 귀엽다 "책을 잡으면 놓고 싶지않은 그림책
장애인인식 동화...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내용 첫느낌은 가슴이 뭉클했다.동현이는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다.발표회때 부모님이 축하해주며 그 힘으로 용기내서 최선을 다하는 반면 동현이는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나중에서야 시설 가족들이 환호성을 외치며 응원할 때 동현이는 울고 말았지만 동현이 말이 여운에 남는다."눈물은 슬플 때만 흘리는지 알았는데 기쁠 때도 눈물이 흐른다"는 말에 같이 눈물을 흘렀다.친한 분의 아들은 발달장애로 24시간을 함께하는 모습을 보며학교에서도 장애아동을 본다.가끔 그들을 보고 있으면 "몸은 불편하지만 부모가 옆에 있어 참, 행복한 아이야"라는 생각을 한다.동현이처럼 시설에서 생활하지만그 안에서 가족이 생기고 소소한 일들로 다투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사랑을 배워나가는 동현이와 시설 가족들이 행복해보인다.모두가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부록으로 장애인 인식 및 병명에 대한 설명도 상세히 적혀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병아리를 연상시키는 노란표지에 토끼는 읽기도 전에 미소를...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직업과 연관시킨 토끼의 이미지 앙증맞고 귀엽다.표지의 색처럼 토끼들의 채색도 예쁘다.내가 좋아하는 이미지와 색.여자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이미지다.진로체험수업을 진행하다보면 중ㆍ고ㆍ대는 "~뭐가 될거야"가 아닌 스스로 택한 꿈.직업을 선택해서 들어온다.유치부.초등부 학생들에게 이 책을 한 장씩 넘기며 "너 꿈은 뭐야!" 함께 읽는다면 다양한 꿈이야기를 할 것 같다.그림이 귀여워 아이들이 좋아할 듯...여러분들은 어릴 적 꿈이 뭐였나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나요?지금 그 꿈들을 찾으셨나요?읽으면서 난 ㅇㅇ꿈이 있었는데 해본다.
톰과제리 만화를 보는 듯 했다.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고양이 입장, 쥐의 입장에 서서 토론식 시간을 가졌다.음식을 쌓놓고 혼자만 먹으려는 고양이와 그 사실을 알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쥐...아이들은 친구들과 비슷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하는데 어른 못지않은 진지한 토론과 그안에서 변론까지 다양한 토론방식으로 재미난 시간을 보냈다.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함께해야 친구라고 말하는 3학년 여학생...이 책은 마냥 웃기만 하는 책이 아닌 관계, 탐욕, 갈등등을 찾아볼 수 있다. 성인에게 생각하게끔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다.☆ 모닝 필사시간에 주인공이 되어 천천히 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