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조이풀하게! 📕>📚 출판사 - 책이라는 신화✍️ 저자 - 박산호 주인공인 조이는 한부모 가정에서 태어났고 할머니의 건강이 나빠져서시골 할머니 댁으로 이사해요. 집 근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는데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아주 멋진 풍경이 펼쳐져요 수풀사이로 흐르는 실개천과넓적한 바위로 만든징검다리를 묘사하는데속이 확~트이는 느낌이 들었어요마치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복선처럼..이 이야기에는 남들과는 다른 그래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등장해요.주인공인 조이의 어머니는 미혼모이고앞집 사는 별이는 혼혈아별과 함께 살고 있는 삼촌은 게이예요.일부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무시받고 험한 일을 당하지만밝고 건강하게 대처해서이야기가 어둡지 않아요. 무엇보다 뒷부분에 학폭이야기가 나오는데, 마지막엔 사이다 전개로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 이야기 중반부터 조이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으로집중해서 보다가 학폭이 발생했을 땐 친한 친구의 배신,뻔뻔한 아줌마의 갑질 등흥미진진해서 책을 손에서 놓질 못했네요. 거의 한 번에 완독초중반 즈음 부터 시간순삭 이야기였어요. 평소에 진지하게 생각지 않았던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고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고다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봐야 겠어요.
집에 보드게임 몇 가지 정도는가지고 계실 거예요.놀이 목적으로 사기도 하고 수학 공부를 위해서 알아보고 구입하기도 하고요. 세어보니 저도 8가지 정도 구비해 두었어요. 수학 공부를 위해 수학 동화책도 구입해 읽히고보드게임도 사보았지만 정작 활용도는 낮았어요. 특히, 보드게임은 제가 공부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아이가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흥미를 잃었던 것 같고 또 아이가 하고 싶을 때는제가 여러 이유로 시큰둥해서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끝내버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나마 동생과 둘이 할 때는 재밌게 즐기는 모습을 보였는데그것도 얼마 안 가승부욕이 아주 강한 동생이규칙을 마음대로 바꿔버리거나지고 나서 울음으로 마무리를 하면서꺼내면 집안이 시끄러워지는.. 무엇이 돼버렸지요.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잘 몰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아이와 다시 보드게임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큰 아이가 와서 제 손에 들린 책을 가져가훑어 보더니 이거 나 알아 하며 게임 방법을 설명하네요.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게임을 학교에서 경험해 봤었나 봐요. 이제 작은 아이도 학교에 입학했고수 개념도 어느 정도 익힌 상태이니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작가님의 조언을 참고해서 아이가 울어서 접어둘 것이 아니라게임을 하면서 승부욕을 건강하게 발산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기회로 잘 활용해야겠어요. 그리고 큰 아이는 설명서를 직접 읽고제게 설명해달라고 해봐야겠어요 ^ ^🔹️🔹️🔹️책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수학은 삶 속 어디에나 존재수학이 우리와 동떨어진 대상이 아니라우리의 삶 그 자체라고 인식하는 것이우리가 수학을 대하는 출발점이어야 한다. ✅️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왜 그렇게 생각했어?" 질문 중요저도 요즘 아이와 수학 공부를 할 때자주 하는 질문인데요.답이 틀리면, "어떻게 이 답이 나왔어?"하고 질문해요.사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답이 나왔지?"생각하면서 그냥 던진 질문이었는데아이가 문제 풀이 노트를 가져와( 풀이 과정 없는 답은 오답이라며 꼭 풀이 과정을 쓰게 하거든요 ) 노트에 쓴 식을 설명하다가 스스로 오류를 찾고 정정하더라고요. 그 과정에 틀렸던 부분을 한 번 기억하고 다음번엔 좀 더 주의를 기울여서 실수를 줄이는 것 같더라고요. ✅️ 보드게임을 할 때는,✔️게임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게임에 집중하기✔️느긋하게 기다려주고✔️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하기✔️설명서를 스스로 읽고 이해하기✔️보드게임 방법 설명하게 하기 ✔️승부욕을 잘 조절하고 발산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는 명품이라고 하면 값비싼 핸드백이나 지갑이 먼저 떠올라요. 갖고 싶어 열망하진 않지만격식을 차릴 자리에들고 나갈 수 있게구색맞춰 몇 가지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은 물건비싼 몸값에 사려면 몇 번이나 망설이게 되는 상품 정도가 명품에 대한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예요. 그런데 이 책은 시작하면서 제가 명품이라고 알고 부르고 있는 것을명품이 아닌 '럭셔리'라는 단어로 치환하고 차이를 설명해주네요. 관람의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고,트랜드의 정점에 있다고.. 그리고 오랜세월 견고하게 이어지고 있는럭셔리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마치 고전처럼 읽어야 한다고 하면서 럭셔리를 일군 창업자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나 CEO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럭셔리를 일군 창업자들은 각자 다른 방법으로 성공에 이르렀지만저마다의 특별함이 있었어요. 그것은 특출난 기술이기도 했고,위기를 기회로 바꿀 안목이기도 했고,남다른 성실함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아름답다=나답다'결국 나다움으로 승부를 보는럭셔리의 브랜딩이 아주 인상 깊었어요.'럭셔리는 필수품이 끝나는 데서 시작되는 필수품이다.'럭셔리는 되기도 유지하기도 힘들지만, 만들어진 후에는 그 "유일무이함"이라는 아이덴티티 자체가 유무형을 모두 통합하는 자산이 되고 고객을 만들어 준다. 이 말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나만의 럭셔리로 유일무이함을 갖고 싶네요!!작가님은 책의 마무리를 K럭셔리에 대한 미래를 말씀하셨지만저는 저의 럭셔리를 꿈꿔봅니다 😊😊
딸이 표지만 보고는공부 시키려는 것 아니냐고 도망 갔어요 😂😂제목에 '교과서'라는 단어가 있어뭔가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는데사실 전~~~혀 지루하지 않은 내용이었어요. 저는 내용이 재밌어서과힉책에도 관심이 생겼어요. 집에 모셔만 두고있는코스모스 책도 머릿속을 스치고,이기적인 유전자, 총균쇠 등등차마 시도못한 책의 제목들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네요. 💕(언젠가는 읽으리!)딸에게는 이 책은 지루한 내용이 아니라서 읽어볼만 하다며교과서 밖의 과학자에서 잠깐 언급된'그리핀도르 모자 거미' 사진을 보여줬더니신기해하며 관심을 보이네요 😆😆중학교 학년별 교과 내용으로1장(1학년) ~ 3장(3학년)으로 구성되었는데챕터 시작은 만화로 되어있고소주제 마다 싸이박사와 곽기자의 대화체로 구성되어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교과서 밖의 과학자에서과학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도흥미로왔어요.중학교과 내용이지만초등 고학년도 충분히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정도예요.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에라토스테네스가동일한 길이의 막대기 그림자가같은 시간의 햇빛을 받는데도지역에따라 길이가 다른 것을 보고지구가 둥글다는 힌트를 얻었다는 내용이에요. 와!! 어찌 저 상황에서 그런 힌트를 얻을까?우린 그냥 지나칠 일인데의문을 가지고 고민하고 힌트를 얻은거잖아요. 좀 충격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장난감과 전자기기를 내려놓고공부도 가끔은 쉬면서 세상에대한 호기심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자유롭게 생각할 시간과 여유를 줘야겠어요. 또 모르지요 우리 아이가미래의 과학자가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