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생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이소담 옮김 / 이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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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미리 #마스다_미리 #오늘의인생 #오늘의_인생 #이봄

 

일요일의 낮. 나는 사실 '내 책상'이 없지만, 내 책상같은 기분으로 어디선가 어디서나 읽고 먹고 끼적이고 옆 테이블의 이야기를 주워들으며 '오늘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는 수첩을 펼쳐 지금의 기분을 적었습니다. 지금의 기분이란 정말 지금, 이때의 기분. 문득 여유가 생기면 이렇게 '지금'을 적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어디에 있든 내 책상에 앉아있는 것처럼 안심하게 됩니다." _53쪽

 

언제나처럼 순간의 일상들을 예쁘게 추려모아, 어느 날 꺼내보았을때 아 그랬지 하고 웃을- 그런 일기장 같은 에세이 만화를 그리는 마스다 미리 작가.
찰나를 모으는 것, 그것들로 무한한 공감을 얻는 것- 작가의 특기가 반짝이는 책이었다, 이번 신작(도).

 

위로한다고 위로위로하기보다, 그런 거 아닌 척 슬그머니 우리우리 하는데서 우리는 더 위로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 내 시간을 '당신에게만 쓰고 있어요'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간. 그것은 인생이라고 부를 소중한 것입니다." _235쪽

 

월요일.

어제는 눈이 와서 반짝.

출근길은 걱정이지만 지금 당장은 실내에 있으니까 걱정 않기로.... 내일은 점심 뭐 먹을까.

 

#今日の人生 #나의하루가반짝하고빛난다 #에세이 #수필 #만화 #일상 #인생 #리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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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특이점이 온다 - 제4차 산업혁명, 경제의 모든 것이 바뀐다
케일럼 체이스 지음, 신동숙 옮김 / 비즈페이퍼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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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이 사회의, 그러니까 지금의 MUST-READ.

 

"자본주의와 자유 민주주의는 지난 몇 세기 동안 인류에게 공헌해왔다. 자동화 이후의 세계에서 이런 가치들이 계속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그것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혼란 없이 변화가 이행될 수 있을지 파악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런 논의가 바로 경제의 특이점을 이해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_21쪽 (서문)

  

#케일럼체이스 #케일럼_체이스 ##경제의_특이점이_온다 #비즈페이퍼

 

특이점이란, 경제에서 말하는 특이점이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경제의 특이점' 이후 무엇이 어떻게 바뀔 것이며 우리는 그러면 또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과감하게 쓰여진 책.

제1차부터 제4차까지를 어우르는 산업혁명의 개괄, 현재 우리가 향하는 방향, 그리고 (아마도의) 미래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주장에 나름의 생각이 제시된다.

이 흐름으로 보통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다소간 무지無知에서 유래하는 것일) 불안과 불편을 덜어주려 노력한다.

 

이를테면, 산업혁명- 그게 몇 번째이든, 얼마나 자주 일어났든-은 일하는 인간에게 거부당한 적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있었으나(러다이트 운동) 생각보다 산업혁명의 결과는 어둡지만은 않았다는 등.

AI를 필두로한 급격한 기술개발로 언제가 정확히 경제의 특이점이 될 것인지 아무도 확언하지 못하며, 그 이후에 정말로 무엇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그러니 차라리 디스토피아적 상상이나 유토피아향의 상상으로 무리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환경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물살이 점점 세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으로, 그 때가 닥쳤을 때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설사 마음(에만)의 준비라 할지라도.

 

"그런 견지에서 케빈 켈리(잡지 <와이어드Wired>의 수석 편집장)의 설명은 사뭇 참신하고 재미있다. "나는 유토피아를 꿈꾸기보다는 프로토피아를 꿈꾼다. 나는 매년 그 전년보다는 조금 나아지지만 그 차이가 아주 급격하지는 않은 점진적인 발전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기술 덕분에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 유토피아가 존재하리라고는 믿지 않는다. 모든 신기술은 그 기술이 해결해내는 것 못지않게 많은 문제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신기술은 결정적으로, "전에 없던 선택지를 제공하고, 좋고 유용한 것들의 총합을 서서히 아주 조금씩 채워나간다."" _337쪽

 

저자의 의견과 같은 방향에 있는 '프로토피아protopia'라는 개념을 소개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 그 저자(#케빈켈리 #케빈_켈리)의 그 책(#인에비터블미래의정체 #인에비터블_미래의_정체)이 내 방 책꽂이에 떡하니 앉아 있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다고 한다. (이제 읽기만 하면 됨)

 

#TheEconomicSingularity #The_Economic_Singularity #ArtificiaIintelligenceAndTheDeathOfCapitalism #Artificial_intelligence_and_the_death_of_capitalism
#경제경영 #경제 #경제전망 #트렌드예측 #미래예측 #사회과학 #미래학 #특이점 #경제의특이점 #Singularity #프로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제4차산업혁명 #독서 #리뷰 #후기

 

 

FYI-----

 

*) "'특이점singularity'이라는 용어는 본래 함숫값이 무한이 되는 변숫값을 의미하는 수학 및 물리용어였다. 대표적인 예로 물질의 밀도가 무한히 높아지는 블랙홀의 중심을 들 수 있는데, 특이점에 도달하면 기존의 규칙이 깨지기 때문에 다음을 예측하기가 평소보다 더 어려워진다. 최근에는 이 말이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간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데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_17쪽 (케일럼 체이스, <경제의 특이점이 온다>, 비즈페이퍼)

 

*) "디스토피아도 유토피아도 우리의 목적지가 아니다. 오히려 기술을 우리를 프로토피아protopia로 이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이미 프로토피아에 와 있다. 프로토피아는 목적지라기보다는 되어가는 상태다. 그것은 하나의 과정이다. 프로토피아 모드에서는 모든 것이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낫다. 비록 아주 조금 더 나을 뿐이라고 해도 말이다. 그것은 점직적인 개선 또는 미약한 진ㅂ다. 프로토피아의 '프로pro'는 과정process와 진보progress라는 개념에서 유래한다." _27쪽 (케빈 켈리,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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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2041
로버트 스원.길 리빌 지음, 안진환 옮김, W재단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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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년이라는 해는 데드라인이자 도전과제다. 만약 우리가 국제 협약을 갱신하지 않는다면, 만약 우리가 순전하게 아름답고 꾸밈없고 무서운 대륙의 곳을 파헤치는 굴착과 채굴을 허용하고 만다면 그것은 단순히 나의 보잘것없고 효과도 별로 없는 노력의 실패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분명 사람으로서, 하나의 생물종으로서 우리에게 곳을 주는 지구를 보호하지 못한 우리 모두의 실패를 의미할 것이다." _38

 

줄로 말하자면 <남극에의 로망을 가지고 살던 젊은이가 어떻게 남극점과 남극점 다를 걸어서 정복하고, 도대체 어떻게 결국은 환경운동가가 되었는가.>
으악 멋져!
사실 20대였던 작가가 남극 모험을 준비할 때부터 이미 멋졌는데 말이야.
진심이야, 멋져!! (이 책은 정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야 한다!)

 

#로버트스원 #로버트_스원 #길리빌 #_리빌 #남극2041 #남극_2041 #한국경제신문

 

소년은 어릴 적부터 전설의 남극모험가들을 열렬하게 사랑했다고 한다.
어느 날은 극장 전체를 빌려 <남극의 스콧>을 봤다고 한다, (최선을 다한) 정장을 차려입고.
스콧의 일기를 헌책방에서 발견하고는 거금을 치뤘다고 한다.
3년의 모금활동과 모금활동과 홍보활동과 도전을 겪고, 남극에서 갈 배를 사람을 돈을 모으고, 남극에 간다.
그리고 겨우 살아나오며 무언가 다른 것을 봐버린다, 그것은 냉혹한 대자연- 세상의 마지막일지 모르는 대자연.
그리고 남극에 남겨진 기지와 그 기타 등등의 '것'들이 버려지지 않도록 도로 가서 주워온다.
자연을 대하는 시선에 대하여, 그리고 그 태도에 대하여.

그의 인생이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흘러 여기에 이르게 되었는가.

그러니까,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남극의 스콧>에서 비어드모어 빙하로. 비어드모어 빙하에서 다시 2041. 시작과 성과와 성숙. 꿈의 진전. 점의 연결. 이것이 내가 걸어왔고 걸어갈 길을 요약하는 표현들이다."_46

 

"나는 남극대륙과 넓은 세계가 닮아가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목도했다. SUV 배관에서 나온 것이든 하수처리장에서 나온 것이든 우리는 모든 곳에서 우리 자신이 만든 쓰레기에 묻혀 익사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이런 상황은 세계가 마찬가지다. 그렇듯이 남국의 그림이 조금 알아보기 쉬운 것뿐이다." _386

 

"나는 지금까지 수백 명의 사람들과 남극대륙을 여행했다. 그러면서 그곳의 아름다움에 감동하지 않거나 지구상의 마지막 자연이 직면한 도전에 동요하지 않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 여기까지가 내가 제시하는 가지 과업이다. 일상생활에서부터, 집안에서부터 실천하라. 여기에는 탄소 발자국을 파악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런 다음 정치적 목소리를 높혀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능하다면 세계의 밑바닥으로 여행하라." _473

 

남극의 비어드모어에서 만난 자연이라는 신에게 말해버린 기도, 그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보라.

 

"어떤 종류의 괴물인지 즉시 알아챌 있었다. 그것은 신의 얼굴이었다. 반백의 수염이 풍성한 다정한 가장의 모습이 아니라 차갑고 추상적이며 자연의 냉담한 힘을 과시하는 스피노자Spinoza 신이었다. 유기체가 아니라 무기체였다. () 그래서 나는 거래를 하려고 애썼다. 간청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대개 그런 단계를 거치지 않는가. 부인하다가 분노하고 그러다 울음을 터뜨리고 그러다 간청하지 않는가. "제발 살려만 주세요." 나는 속삭였다. 비어드모어에서 쏟아진 바람이 말을 잡아채 즉시 삼켜버렸다." _25

 

아는 오빠 하나는 연간 종이컵 사용량을 센다.

작년에는 4개를 썼다고 한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것을 피할 수가 없더란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부터 성실하게 나의 스뎅 텀블러를 들고 다닐 결심을 한다.
(종이는 종이컵이 되려고 태어나지는 않았을거야;ㅅ; ...책이면 또 몰라도.)

 

스릴넘치고, 모험심이 철철 흐르는 이야기에, 자연에 대한 의식과 행동력.

이 모든 것들이 한 권의 책으로 쓰여졌고, 더 많은 이들에게 읽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는 이 리뷰를 쓴다.

 

#에세이 #수필 #W재단 #W_foundation #남극 #2041 #모험 #탐험 #남극탐험 # #남극조약체제 #ATS #환경운동 #읽기 # #책읽기 #독서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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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쓰무라 기쿠코 지음, 박정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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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이 울렸지만 8분 뒤에 다시 맞춰져 있다. 나카코는 머리맡에 놓아둔 스마트폰의 화면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재알람 기능을 해제한다. 사실은 알람이 처음 울린 시간에 일어나고 싶다고 늘 생각한다." _8

 

"여하튼. 일단, 이제 곧 끝난다. 호되다고 할 정도로 나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다지 좋지는 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화나게 하고, 미움을 받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미워하는 일이 많았다. 몸도 무거웠다. 늘 졸리고 머리도 잘 돌아가지 않았다." _169쪽

 

#쓰무라기쿠코 #쓰무라_기쿠코 #설레는일그런거없습니다 #설레는일_그런_거_없습니다 #RHK

디자인 회사에 다니는 나카코와 건설회사에 다니는 시게노부, 삼십 년 이상의 삶에 찌든 남과 여.
매일의 출근과 가끔의 야근, 업무상 만남, 업무, 인간관계, 주변의 눈치, 회사의 독단...
이 모든 것들이 여전히 그들의 일상을 바싹바싹 말려대고 있다.
우연히 업무차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깨알같이 서로(의 스트레스 레벨)을/를 알아챈다.
그뒤로도 일상은 흘러가고 자조섞인 포기들과 또 다시 출근과 끝끝내는 자기위안으로 버티고... 와중에 우연한 재회도 경험한다. (잘될리가 없어)

첫 문장을 읽고는, 이거 뭐 에세이였나 하고는 표지의 '소설'을 다시 쳐다봤다.
그리고 중간중간 몇 번을 그랬다, 이게 소설이라고?!
아니 나는 서른 즈음을 살고 있는 이 시대의 회사원을 읽었다. (에세이 정말 아님?)
다소간의 너 그리고 나. 짠-해😢

어차피 회사에서 치이니 지하철에서라도 사람에 치이고 싶지 않아서 6시에는 집을 나선다.
내 알람은 4분 간격.
어제 배송받은 2018년 스케쥴러를 쳐다보며 한숨처럼 내뱉었던 '올해도 살아냈네'.
5년째 여의도... 이게 나, 그리고 아마 일부분은 너.

 

" 대신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요. 나카코는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사토 씨는 지쳐있는 모습이었다. 삼십 이상 조금씩 쌓아온 업을 씻어내는 것이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마침내 깨달은 듯한, 하지만 사실에 필요 이상으로 발버둥치지도 않는 듯한 모습." _136

 

"내년에는 그 사람도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그렇게 형식적으로 생각하면서 냄비 두 개의 불을 끈다." _170쪽

 

#소설 #일본소설 #르포같은소설 #에세이같은소설 #조기퇴근유발소설 #어른의하루하루 #약속이없어도휴일은길었으면 #오늘도무사히퇴근하길바라 #출근자 #아쿠타가와상 #오다사쿠노스케상 #서평 #리뷰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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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즈 - 노력을 이기는 일시정지의 힘
레이첼 오마라 지음, 김윤재 옮김 / 다산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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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완전히 무너져 내리기 직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나는 내 삶을 '의미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일시정지Pause'라고 부르는 바로 그 순간이 찾아온 것이다." _12쪽

 

#레이첼오마라 #레이첼_오마라 #퍼즈 #Pause #다산북스

 

"익숙한 일을 끊어내는 것이 두려운가? 또는 삶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는 것이 두려운가? 그럴 때 일시정지는 당신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발견하도록 도와주고, 두려움을 대담하게 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당신에게 어울리는 것과 어울리는 않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_78쪽

 

앞날개의 저자 이력을 읽는다, 음 그렇군.
뒷날개의 '당신에게 일시정지가 필요한 10가지 신호'를 읽는다, 음 나군.
저게 심해지면 일 쪽 뿐만아니라 사적인 영역까지 영향이 있다.
개인적인 것도 연락을 잘 안받게 된다거나 하는- 말 그대로 '입도 뻥긋하기 싫어서' (경험담이다!).

자기계발서는 잘 못 읽는 편인데 (<-읽으면서 반항?함), 내 생각에 힘을 싣기 위해서 또는 확인 받기 위해서라면 읽는다.

여행이 필요하신 분, 떠남이나 쉼이 필요하신 분들은 그 '정당성'을 반드시 여기서 찾으실 수 있으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마이크로 산책, 일시적 디지털탈 디톡스의 방법도 소개한다.
결국, "일시정지는 '단 5분의 산책'이나 '하루 종일 스마트폰으로부터 벗어나기'와 같은 단순하고 짧은 경험일 수도 있다.

시간의 갖고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일, 보다 의미 있고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내면의 소리에 행동을 일치시키는 일."( _13쪽)이니까.

그러니까 가끔 쉬었다 가자고, 결국 그 쉼이 그대에게 힘이 되리니.

 

"그러니까 말은 '실패를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가 없다' 뜻이야.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스스로만 제대로 이해하면 된다는 말이지. 네가 실패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실제로 실패는 일어나지 않을 거야." _30

 

#자기계발 #노력을이기는일시정지의힘 #일시정지 #탈탈털린 #에너지 #수혈 #에너지수혈 #에너지수혈 #오늘도탈탈털린당신의일상에새로운에너지를수혈하는책 #구글리더십코치 #읽기 #책 #책읽기 #독서 #서평 #리뷰 #나는쉬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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