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병합 - 논쟁을 넘어, 다시 살핀 대한제국의 궤적
모리 마유코 지음, 최덕수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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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고 가난하고 굶주림에 허덕이던 조선민중들에게 한일합방은 축복 그자체였습니다. 양반과 노비가 없어지고 법에의한 통치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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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까마귀 2024-04-05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웃기고 있네 당시 일본이 계급이 없는 줄 아는 사람이네 기본적으로 화족, 평민, 부라쿠민, 류큐-아이누인을 비롯해서 같은 일본인 내에서도 차별이 행해지고 특권 계급이 있었는데 일본에 의해서 법에 지배를 받았다는 둥 신분이 없어졌다는 둥 헛소리를 하네 진정으로 지배구조를 없앤건 한국전쟁 때다 오히려 일제 때는 지주들의 소작료도 많이 가져갔지 거기에 조선인은 2등 신민이었다
 
86학번 승연이
박선경 지음 / 북앤피플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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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교수님 추천사에 무조건 지르고 봅니다.
이쪽계열의 소설책도 많이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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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
김홍신 지음 / 해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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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세상에 또 빨갱이의 글을 보게되는건 아닌지 겁난다. 베스트셀러가 될려면 빨갱이가 되든지 빨갱이를 응원해야되는세상인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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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미래 - 질병과 노화를 극복하는 첨단 의학의 진화
토마스 슐츠 지음, 강영옥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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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치료법으로 암을이겨내는게아니라아예암을고쳐버리겠다.암을치료하고 세포를배양하고.악성종양은 세밀한부분까지분석가능하고.줄기세포치료.영원한젊음을누릴날이...소설을쓰는구나.의대졸업한등신들이따라할까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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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배기성 지음 / 왕의서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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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료까지 조작할수있는 그힘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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