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만세! 힘찬문고 47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우리교육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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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요즘에 애들이 학원을 밤늦게까지 다니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부정적으로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긍정적으로 보 

미래가 보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자신이 실패하는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하지만 많이 놀아가면 

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에게 이런 좌우명이 있다.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자' 

즉 모든 일을 열심히하자는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애처럼 자살까지 시도하는 것은 너무 심한  

것 같다. 나는 절대로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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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찾아가세요 - 제2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작 문학동네 동시집 5
권오삼 시, 오정택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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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똥 찾아가세요를 읽었다. 이 책에서는 진지한 시만 나오리라 믿고 그러려니 하고 책을 

읽었는데  현대적인 시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이 시가 제일 맘에 든다. 'abc'말이다.처음에는 

알파벳이 너무 어렵다는 내용인줄 알고 읽어보았더니 3행시였는데 아주 독특하였다. 나는 그것을 

보고 아주 크게 웃었다. 다행히 아무도없어서 내 소리를 듣지 못하였다 .나는 수업을 마치는 순간  

집으로 달려가 이 책을 읽었는데 너무 배꼽빠지게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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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문학동네 청소년 1
김진경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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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를 읽었다. 그런데 책이 두꺼워보이고 재미없어 보였다. 하지만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읽어보았다. 솔직히 이 책은 별로 

재미가 없었던 것같다. 왜냐면 왠지 식상한 미래에 대해서 나와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 책이 과거에 대한 것에 썼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을 남겨서 조금 아쉬웠다. 다음에는  

김진경작가 님이 더 좋은 책을 쓰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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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동무 창비아동문고 209
노양근 지음, 김호민 그림 / 창비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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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열세동무를 읽었다. 요즘은 시험기간이라 책을 읽기 귀찮았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보 

았다. 이 책은 솔직히 말하자면 별로 재미는 없었다. 하지만 누구에게는 도움이 될 것같다고 느꼈 

다. 여기에 나오는 시환이와 친구들은 친철을 베푸는데 나는 그런 애들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같 

다. 왜냐면 평소에도 높임말을 쓰고 예의있게 행동하는 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부모님 

도 하루 빨리 고된 일 마무리 하시고 그만 쉬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부모님에게 효도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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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자라겠어요
임길택 지음, 정승희 그림 / 창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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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나 혼자 자라겠어요를 읽었다. 내가 생각했던대로 이 책은 시집이었다. 나는 김용택 

시인보다 임길택 시인이 더 좋은 것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김용택 시인은 임길택 선생님의 시 

쓰는 능력에 새발의 피도 못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시에서는 아버지가 돈이 안돼서 

아이에게 못 사준다라는 내용이 웃기기도 하였지만 슬프기도 하였다. 그 시절이 얼마나 가난했 

는지 절실히 느낄수 있었다. 만약 내가 큰다면 내 아이에게 맛있는 것을 자주 사줄 것이다.  

우리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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