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만세! 힘찬문고 47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우리교육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요즘에 애들이 학원을 밤늦게까지 다니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부정적으로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긍정적으로 보 

미래가 보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자신이 실패하는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하지만 많이 놀아가면 

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에게 이런 좌우명이 있다.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자' 

즉 모든 일을 열심히하자는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애처럼 자살까지 시도하는 것은 너무 심한  

것 같다. 나는 절대로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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