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의 들꽃 한빛문고 14
윤흥길 지음, 허구 그림 / 다림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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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저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렇게 관심없는 작가였지만 이 책을 계기로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평소에 나는 이런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 참고 읽어보았다. 원 

래 책은 기다려서 읽어야 제 맛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 위안을 하며 읽어보았는데 이런 생각을 

한 내가 창피해졌다. 비록 이 책의 저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책의 내용은 다른 유명한저자 

들의 책과 마먹을 정도로 우수했다. 나는 언젠간 알려지지 않은 사람을 겉으로 보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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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정지아 지음, 이윤엽 그림 / 여우고개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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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은 친일파에 대해서 기록된 책인줄 알았다.  

그래서 나는 각오하고 이 책을 봤는데 알고보니 친일파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려고 

노력한 사람의 글이었던 것이다. 내가 이 책을 펼치고나니 갑자기 책한테 희한하게도 미안함이 

몰려왔다. 평소에 나는 하찮은 물건에게라도 온정을 베푸는 마음씨다 .물론 사람은 그렇지않다. 

그래서 미안함이 몰려왔나보다. 앞으로는 내가 우리나라의 문화를 잘 알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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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 세상을 바르게 보는 6가지 따뜻한 시선
고정욱 외 지음, 유기훈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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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편견이라는 책을 읽고 여기에 나오는 은별이와 은별이의 엄마가 불쌍하다고 느꼈다. 

여기서 아이들이 은별이의 엄마가 뇌쇠장애인이라고 놀려대고 걸을때 몸이 흔들린다고  

'흔들이'라고 놀려대는 게 너무 심한 것 같다. 가뜩이나 기분이 상한다. 친구들이 더 상하게 했 

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아이가 나오면 왜 놀리냐고 하면서 맞설 것이다. 그리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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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 한국사 상식 44가지의 오류, 그 원인을 파헤친다!
박은봉 지음 / 책과함께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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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 나오는 잘못된 한국사 사실을 바로잡은 박은봉 선생님이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모두 

가 관여할 수 없는 데에 관여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쓴 박은봉 선생님이 괜찮다 

고 생각하였다. 나는 우리나라 한국사의 틀린 사실을 더 찾아보기 위해 열심히 읽어보았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지 않던 게 하나있었다. 나는 이 내용에 흥미를 느껴서 재밌게 읽을 수있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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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삼켰어요 창비아동문고 238
질 아비에 지음, 백수린 옮김, 키티 크라우더 그림 / 창비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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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기전에 '구름을 삼켰어요'의 저자 질 아비에에 대해 조사하였다.  

질 아비에는 1970년에 파리에서 태어났고 맨체스터에서 연극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나는 여기서 

질 아비에 저자가 맨체스터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무척이나 반가웠다. 맨체스터는 누구나 좋아하고 

알고 세계 최강의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있기 때문이다. 나도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 

드의 팬이다. 그래서 나는 맨체스터에 있었던 질아비에의 책에 더욱더 관심을 쏟았다.  

너무 재밌었다. 나도 이런 책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떤이가 나를 알게 만들고싶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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