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하늘말나리야 - 아동용,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책읽는 가족 1
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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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의 권유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층미없이 읽었지만 점차 이 책에 빨려들어갔었다. 이 줄거리는 미르의 엄마, 아빠가 이혼 

을 해서 시골에 올라온다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엄마는 진료소장을 한다.그리고 얼마안돼서  

미르의 아빠는 다른 엄마와 결혼한다. 나는 일찍 부터 상처를 맛본 미르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 

한다. 그 마을 에는 많은 아이들이 산다. 일찍부터 부모님을 보낸 소희,엄마를 보낸 바우, 

그런데 바우의 아빠가 미르의 어머니에게 마음을 열게되었다. 하지만 소희의 할머니는 마지막에  

죽고 만다. 나는 이 책을 우리 학년 애들이 모두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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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 지음, 정문주 그림 / 실천문학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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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탄광마을 아이들을 읽었다. 예상과 달리 그곳 안에는 탄광마을 아이들이란 시가 없었 

고 그 곳에는 임길택 시인님의 시 모음 뿐이었다. 하지만 역시 다른 시 들도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해주는 시가 있었다. 그 시의 이름은 바로 '햇빛'이었다. 

거기에는 모 자가 하느레 떠 있는 노을을 바라보는 상황을 연출한 것인데 너무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나는 특히 이 '온 세상 햇빛으로 둘러싸였음을'표현이 마음에 들었고 감명깊었다.  

나는 이 시를 읽고 결심했다. 이제부터 햇빛과 여러가지 자연현상들을 사랑해야 겠다고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을 봐도 정겹게 인사를 나눌것이다.  이 책은 내가 읽었던 시 집 중에서 3 

손가락 안에 들어갈 시집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우리반 전체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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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언니 - 반양장 창비아동문고 14
권정생 / 창비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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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주 토요일에 엄마의 권유의 의해 이 책을 읽어 보았다. 나는 이 책을 어쩔수 없이 읽었 

는데 가난한 생활에서도 웃음꽃을 피우고 용감함을 잃지 않는 몽실이에게 너무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동생은 어떻게 먹여살릴지 궁금하다. 그리고 나는 이 몽실이를 도와 주고 싶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된다면 많이 내야 겠다. 그리고 이 몽실이 같은  

애를 위해 봉사도 서슴치 않겠다. 나는  이 책을 우리반과 6학년 전체가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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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지 않는 손 - 서정홍 동시집
서정홍 지음, 윤봉선 그림 / 우리교육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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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시집을 보고 마음과 여유를 좀 더 가지기로 했다. 왜냐하면 조급하다고 해서 하나도 좋 

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특히 이 서정홍 시인의 시 중에서 가장 으뜸을 뽑자면 바로 그것 

은  '어버이날' 이다. 이 시는 바쁘게 일하시고 돌아온 어머니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어머니의 

머리맡에 카네이션을 몰래 나두는 이야긴데 이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은 표현은 바로 "금세 잠이  

든 어머니 머리맡에 빨간 카네이션도 잠들었습니다."라는 표현이 나한테는 너무 인상깊은  표현 

이었다. 나는 이 책에서 사실 않좋은 시들은 없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우리반 애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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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데기 죽데기 (컬러판) - 작은 등불 1
권정생 지음 / 바오로딸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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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글을 엄마의 추천으로 인해 보게되었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놀람과 기쁨을 줬으며  

진정한 흥미를 가르쳐주었다. 이 줄거리는 이 책을 않읽어본 사람에게 보충해주는 것이다. 

잘 들어보시길.................. 

솔뫼골 골짜기 깊이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 없는 곳에 오두막한채가 있다. 거기에는 나이 많은  

할머니가 사신다.특별한 점은 할머니 치곤 매우 용감하다는 것이다. 할머니는 십리가 넘는  

솔뫼골 마을까지 걸었습니다. 장터까지는 이십리가 되었습니다.한 장사꾼이 그것을 사겠다고 하 

였다.할머니는 결코 값을 낮추지 않으려고 애를 쓴 결과 결국 그렇게 팔았습니다.할머니는  

봄날이라서 벤치에 앉아 쉬었습니다. 이날밤, 할머니는 오두막을 청소한다음 달걀을 넣어 삶았 

습니다. 

100일후,푸른 불꽃속에서 벌거숭이인 사내아이 2명이 나왔다. 할머니는 그들의 이름을 밥데기, 죽데기라고 지었다. 

그렇게 그들은 우여곡절 같은 일을 지나 잘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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