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 언니 - 반양장 창비아동문고 14
권정생 / 창비 / 200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번주 토요일에 엄마의 권유의 의해 이 책을 읽어 보았다. 나는 이 책을 어쩔수 없이 읽었 

는데 가난한 생활에서도 웃음꽃을 피우고 용감함을 잃지 않는 몽실이에게 너무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동생은 어떻게 먹여살릴지 궁금하다. 그리고 나는 이 몽실이를 도와 주고 싶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된다면 많이 내야 겠다. 그리고 이 몽실이 같은  

애를 위해 봉사도 서슴치 않겠다. 나는  이 책을 우리반과 6학년 전체가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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