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 봄 - 점순이와 '나' 그 후, 김유정의「봄 봄」이어쓰기 단비 청소년 문학 42.195 13
전상국 외 지음, 김유정기념사업회 엮음 / 단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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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간질하면서 나른한, 툭 건드리면 톡 터질 것 같은
봄의 느낌을 이토록 잘 구현한 작품이 있을까 싶다.
새로운 시점의 다양한 후속작까지 맛볼 수 있는 즐거움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봄, 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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