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주스 가게 -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푸른도서관 49
유하순.강미.신지영 지음 / 푸른책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그 자체가 믿음이라는 걸 보여준다. 그리고 그 믿음 속에 진정한 치유의 힘이 있음을 강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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