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특별 편 : 외계인들의 어린 시절을 엿보다 -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ㅣ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김기수 그림, 정재은 글, 정재승 기획 / 아울북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정재승의인간탐구보고서특별편


우리 아들이 초등 1학년 때 누나가 보던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를 보고 궁금증이 많은 시절 질문폭탄을 많이 맞았어요!! 그때의 소원 중 하나가 한국사 선생님이랑 우리 정재승 선생님을 만나보는 거였어요. 선생님이 참 친하게(아마도 친근하다는 표현을 그때는 잘 몰라서 이렇게 말했던 것 같아요.) 생겼다면서요. 그래서 자기가 만나면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아닌 척할 텐데, 자기한테 말을 많이 해줄 것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 아들에게는 이번 특별판이 더 특별하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보통 이런 특별판은 지금까지와의 이야기하고는 다르게 비하인드 스토리나 이벤트 형식의 글들이니까요!!! 더 재미있잖아요!!!


그래서 이번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특별판]은 무슨 이야기로 꾸며졌냐고요?! 

아시다시피 이 책의 표지는 언제나 외계인들이 꼭 한 명이라도 나오잖아요!! 무언가 귀엽기도 하고, 무섭게 생긴 것 같은데 또 앙증맞고.. 진짜 세상에 이런 외계인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지금까지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를 보면서 다양한 뇌과학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다루었어요. 인간의 감정이라든지, 인간의 기억력과 사춘기때의 뇌(저는 이 부분이 정말이지 공감도 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고, 엄마로서 마음이 참 복잡한 부분이었죠;;;;)라든지, 다양한 주제로 인간의 뇌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래서 이번 특별판 중 특별한 부분 하나는 1권부터 19권까지의 이야기를 이 한 권에 핵심적인 부분을 담기도 했다는 것이지요!! 그럼... 이 한 권으로 어느 정도 뇌과학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새로운 특별 보고서도 있는데 궁금하죠?!


머나먼 우주에서 온 외계인들은 지구에 도착해서 지구인들을 만나죠. 그게 우리에요!! 아마 그들이 지구에 온 이유가 새로운 행성을 찾는 건데... 이번 특별판도 이들의 지난 과거에 대한 이야기로 풀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외계인들의 어린 시절, 지금까지 다양한 뇌에 관한 지식들을 배웠지, 정작 지구에 온 외계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잖아요. 그저 왜 지구에 왔는지 정도. 이들이 행성에서 지낸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지..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아들이랑 읽기도 전에 먼저 책을 후루룩 넘겨보는 스포를;;; 그래도 다시 읽어도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우리 아들이 정재승선생님의 인간탐구보고서를 좋아하는 건가 봐요. 그저 지식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배움을 남기니까요. 언젠가 선생님을 보러 기차 한 번 타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로그인, 동생을 만나러 갑니다 ㅣ 동화 쫌 읽는 어린이
고수산나 지음, 해마 그림 / 풀빛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로그인동생을만나러갑니다

 

예전에 한참 방송에서 많이 방송했었죠.

AI안경을 끼면 내가 보고 싶었던, 만나고 싶었던 그 사람을 잠시나마 볼 수 있었어요.

그때의 생김새 그대로, 그 사람의 목소리와 습관 그대로, 나에게 해주었던 그 다정한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하나들.. 특히 자녀들은 부모님을 떠올리면서 울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자녀를 먼저 떠나 보낸 부모님들의 마음은 더할 나위 없이 그냥 잘 울지 않은 저도 울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저도 엄마여서 그런가 봐요.

 

이번 이야기도 그래요.

우리 집의 아이들처럼 서준이와 하준이도 매일 투닥거리면서도 잘 지내는 형제예요.

평상시에는 잘 지내는 것 같다가도 어느 새 다투기도 하고..

그리고 질투도 하면서 괜히 미워하기도 해요.

그냥 우리 집에 있는 아이들처럼 그저 평범할 뿐이에요.

 

하지만 하나 달라졌어요.

하준이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죠.

가족의 상실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거예요.

 

[서준이는 자신의 마음을 보이지 않는 포장지로 싸고 또 감쌌다.]

책을 읽다가 이 부분에서 참 마음이 아팠어요. 형인 서준이도 마음이 아팠지만 아빠, 엄마의 무게와는 또 다르니까요. 아마 언제나 무엇을 하거나 자신의 마음은 계속 포장해야할지도 몰라요. 그것이 참 슬프기도 했어요.

 

[...... “미역국은 하준이가 좋아했잖아. 난 싫은데.” 한마디 대꾸로 하지 못한 채 미끌미끌한 미역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엄마가 계속 끓여주는 미역국에 서준이는 속으로 그 말을 삼키지요.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보이지 않는 포장지로 싼다는 게 이 말이었어요. 일상의 무엇이든지 하준이와의 추억과 하준이와의 기억과 하준이의 손길이 남아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 부모님이 ‘AI 추모 서비스’를 이용하게 돼요.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죽은 사람의 모습과 목소리를 AI로 살려서 만나게 해주는 거지요.

그리고 드디어... 하준이를 만나게 돼요.

이때 진짜 엄청 울었네요. 괜히...

 

그런데 이게 끝일까요?

AI를 통해 하준이를 만났으니 다시 서준이네 가족은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

서로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금 일어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추모 서비스가 과연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과연 긍정적인 영향만 줄까요?

마지막에는 AI에 대한 여러 생각도 남게 되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6 - 문화 상식 ㅣ 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6
도니패밀리 그림, 박동명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빨간내복야코 원작 / 아울북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빨간내복야코어린이상식이거모르면지구인아님6

 

“엄마, 이렇게 내복 입고 돌아다녀도 되는 거예요?!”하며 우스갯소리를 하는 우리 아들!!

네~ 빨간 내복을 입고 다니는 우리 야코를 향한 말이지요. 그래도 아이들이 기억하기에 정말 좋은 캐릭터가 아닐까 싶어요. 생김새도 단순하게 생겼지요~ 그렇다고 맹~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생겼어요!! 그리고 옷은 아주 눈에 띄는 정열의 빨간색!! 아이들이 집에서 매일 입고 있는 내복!! 그러니 아이들에게는 친근한 캐릭터일 수밖에 없을 거예요.

 

야코의 재미있는 에피소들로 엮어진 문화상식 학습만화!! “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6” 이번에는 어떠한 주제들로 이루어졌을지, 그리고 어떻게 책이 구성되어 있을지 함께 여행을 떠나 봐요!!! 우리 아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에 찬 표정이에요!!! 학교 숙제도 해야 하는데, 책은 보고 싶고.. 아주 엉덩이가 들썩들썩 난리났어요!!!^^ 아마 이 책을 본 다른 친구들도 그렇겠지요? 빨간 내복 야코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니까요!!!

 

“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6“의 문화상식은 다섯 가지의 주제로 엮었어요. 1장부터 음식, 스포츠, 음악, 문학 그리고 마지막 환경까지. 무엇보다 이 다양한 다섯 가지의 주제는 우리 친구들이 학교 교과영역에서 배우는 주제들이에요. 교과연계표가 함께 있어서 초등 몇학년 어느 과목, 어느 단원과 연계되어있는지 간단하게 잘 나와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도 궁금해 할 법한 주제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몰랐던, 그리고 ‘이건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할 만큼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음식 상식’에서는 [음식에서 악취가 나는 이유는?]에서 음식에서 나는 냄새가 맛있는 냄새가 아니라 악취라고? 이건 무슨 말이지? 하면서 궁금했었어요. 그리고 아들은 아무래도 요즘 비가 와서 불어난 바닷가를 생각해서인지 마지막 ‘환경 상식’에서 [해수면이 상승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에 대헤서 궁금해 했어요. 가끔 질문했었거든요. 바닷물이 많아져서 땅이 가라앉으면 우리는 어떻게 하냐고요. 아무래도 바닷가 마을에 살아서인지 그게 제일 걱정이었나 봐요. 학교에서 환경에 대해 배우고 올 때면 꼭 이런 걱정을 했었어요!!;;;;

 

‘더 알아보기’코너로 문화 상식을 정확하게 더 짚고 가주니 진짜 상식이 풍부해질 것 같아요!!

그리고 단원마다 주제 노래가 있어요!!! 빨간내복야코의 노래로 문화상식을 더 즐겁게~ 아이와 함께 듣는데, 아무래도 이거.. 입에서 떠나질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우리 아들 계속 흥얼거려요!! QR코드를 찍어서 듣는데.. 아무래도 누나가 학교에서 오면 둘이서 챌린지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 ㅣ 북멘토 그림책 40
주핀쉬안 지음, 류희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내머리에버섯이났어요


[걱정을 하지 않는 방법, 걱정을 없애는 방법]

세상에 이런 것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는데 이 또한도 ‘어떻게 해야 하나? 잘 될까? 안 되면 어떡하지?’하고 또 걱정할까요??? 하하하!!! 이거 원.. 뭘 해도 걱정의 걱정이 꼬리를 무는 상황이 되겠는데요? 역시 사람은 걱정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어딘가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사람이 대부분 하는 걱정은 90%가 일어나지 않는다고요. 아니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라고 말이지요. 그래서 막상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우리는 ‘괜찮을까?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어떻게 하지? 이런 병은 아니겠지.. 요즘 몸이 안 좋은데.. 혹시...’ 이러면서 진짜 없는 걱정, 있는 걱정, 오만가지의 걱정을 다 하잖아요. 또 결과가 좋아도 ‘다음에 또 검사 받아야하는데 어떡하지? 힘든데 잘 할 수 있을까?’ 등 결과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걱정을 만들어서 사서 고생해요;; 그게 우리네 인생인가 봐요;;;


우리 작은 오리도 그랬어요. 

어느 날, 평상시와 똑같은 아침이었을 거예요. 아니, 일어나 거울을 보기 전까진 말이죠.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에요? 거울을 보는데 머리 위에 무언가 뽕긋!! 솟아 올라와 있어요!! ‘이게 뭐지?’ 세상에나!! 어떻게 머리 위에 버섯이 자랄 수 있는 거지요? 갑자기 든 생각이 제 머리에 난 흰 머리가 생각이 나더군요!!! 의사 선생님은 오리에게 잠도 푹~ 자고 걱정도 하지 않으면 저절로 떨어진다고 아누 안심시켜주면서 말해줘요. 하지만.. 우리 그게 되던가요? 저도 잠도 푹~ 자고 고민을 안 하려고 해도.. 제 머리의 흰 머리는 계속 늘어나듯이 우리 오리 머리 위의 버섯은 여전히 계속 자라고 있어요. 진짜 우리 흰머리랑 똑같지 않나요? 완전 최고의 비유죠!! 하하하!!!


버섯은 자라고, 또 자라고, 계속 자라요. 제 머리의 흰 머리가 많아지고 또 많아지고, 계속 많아지듯이요;;; 오리의 표정을 보면 진짜.. 너무 웃기고 재미있어요.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어떻게 오리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을까요!! 그러다 오리는 찾게 돼요!! 버섯을 없애는 재미있는 방법을요!!


어떤 방법일까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도 ‘걱정’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걱정.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도 모르는 걱정, 일어났어도 해결이 안 된다면 새로운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우리 오리의 생각이 무엇인지 한 번 보러 갈까요?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재미있는 건... 바로~~ 빵 터질 반전이 하나 남았다는 사쉴~!!! 하하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여름 고양이 ㅣ 북멘토 그림책 39
이혜인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여름고양이

 

벌써 여름이다.

그래도 아직 아침 바람은 조금 시원하다. 그래도 어느 새 기온이 올라갔는지 점점 더워진다. 그래도 조금씩 부는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맑은 하늘은 이 더운 여름을 그나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하지만 이제 곧 정말 무더위와의 싸움을 해야 하는데, 이 뜨거운 여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무엇이 나를 지치지 않고 힘을 나게 만들어 줄까.. 생각해 본다.

 

그나마 다행인 건 바닷가 마을에 산다는 것일까. 그리고 산과 자연이 있어서 그나마 더위를 피할 곳은 정말 많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이곳으로 여행오고, 피서를 오지만 우리는 그저 동네가 피서지요, 휴양지이니까 말이다. 그것을 한껏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여름 고양이]는 여름이라는 계절을 이야기한다. 그 안에서 길고양이가 느끼는 감정, 그리고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놀러 온 여자 아이. 이 둘의 만남을 통해 여름이라는 계절을 이야기한다. 일반적인 계절그림책처럼 여름에 대해 설명을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여름을 싫어한다는 고양이와 그 고양이에게 함께 바다에 가자고 하는 여자 아이의 일상을 통해 여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저 담벼락에서 더운 여름을 피하려고만 한 길고양이. 그냥 “여름은 싫어”라고만 말하는 고양이, 너무 더워서 여름에 대한 좋은 것 보다는 싫은 것만 보이는 고양이. 그 고양이에게 갑자기 다가 온 여자 아이는 새롭기만 하다. 아니, 어쩌면 처음에는 귀찮았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아이를 따라갔다는 건 고양이도 어쩌면 여름이라는 것을 즐겨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낯선 여자 아이와 함께 바다로 가는 길은 길고양이에게는 처음에 생각했던 감정에서 벗어나게 되는 계기가 된다. 혼자서는 바라보지 못했던 동네의 풍경들, 혼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의 신선함, 그저 매일 돌아다니며 보았던 모습들인데도 불구하고 혼자서는 귀찮고 싫었던 것들이 여자 아이와 함께 하면서 새롭게 다가오게 된다. 그렇게 여름이라는 것이 고양이에게 예쁘게 다가가는 것 같아 이야기가 진행이 될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후련해(?)지는 것 같았다.

 

그렇게 도착한 바다.

그것에서 우리 길고양이는 무엇을 보고, 어떤 것을 생각하며, 느끼게 될까.

아이와 함께 하면서, 그리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여름의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자신이 지금까지 생각했던 여름과 다시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여름은 어떻게 다를까.

낯섬에서 마음을 열기 시작하게 된 고양이.

그 경험과 생각과 감정을 함께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