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 ㅣ 북멘토 그림책 40
주핀쉬안 지음, 류희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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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머리에버섯이났어요


[걱정을 하지 않는 방법, 걱정을 없애는 방법]

세상에 이런 것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는데 이 또한도 ‘어떻게 해야 하나? 잘 될까? 안 되면 어떡하지?’하고 또 걱정할까요??? 하하하!!! 이거 원.. 뭘 해도 걱정의 걱정이 꼬리를 무는 상황이 되겠는데요? 역시 사람은 걱정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어딘가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사람이 대부분 하는 걱정은 90%가 일어나지 않는다고요. 아니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라고 말이지요. 그래서 막상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우리는 ‘괜찮을까?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어떻게 하지? 이런 병은 아니겠지.. 요즘 몸이 안 좋은데.. 혹시...’ 이러면서 진짜 없는 걱정, 있는 걱정, 오만가지의 걱정을 다 하잖아요. 또 결과가 좋아도 ‘다음에 또 검사 받아야하는데 어떡하지? 힘든데 잘 할 수 있을까?’ 등 결과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걱정을 만들어서 사서 고생해요;; 그게 우리네 인생인가 봐요;;;


우리 작은 오리도 그랬어요. 

어느 날, 평상시와 똑같은 아침이었을 거예요. 아니, 일어나 거울을 보기 전까진 말이죠.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에요? 거울을 보는데 머리 위에 무언가 뽕긋!! 솟아 올라와 있어요!! ‘이게 뭐지?’ 세상에나!! 어떻게 머리 위에 버섯이 자랄 수 있는 거지요? 갑자기 든 생각이 제 머리에 난 흰 머리가 생각이 나더군요!!! 의사 선생님은 오리에게 잠도 푹~ 자고 걱정도 하지 않으면 저절로 떨어진다고 아누 안심시켜주면서 말해줘요. 하지만.. 우리 그게 되던가요? 저도 잠도 푹~ 자고 고민을 안 하려고 해도.. 제 머리의 흰 머리는 계속 늘어나듯이 우리 오리 머리 위의 버섯은 여전히 계속 자라고 있어요. 진짜 우리 흰머리랑 똑같지 않나요? 완전 최고의 비유죠!! 하하하!!!


버섯은 자라고, 또 자라고, 계속 자라요. 제 머리의 흰 머리가 많아지고 또 많아지고, 계속 많아지듯이요;;; 오리의 표정을 보면 진짜.. 너무 웃기고 재미있어요.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어떻게 오리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을까요!! 그러다 오리는 찾게 돼요!! 버섯을 없애는 재미있는 방법을요!!


어떤 방법일까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도 ‘걱정’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걱정.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도 모르는 걱정, 일어났어도 해결이 안 된다면 새로운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우리 오리의 생각이 무엇인지 한 번 보러 갈까요?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재미있는 건... 바로~~ 빵 터질 반전이 하나 남았다는 사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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