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1 - 최신 개정판 ㅣ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아꿈선 교수학습자료개발연구소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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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초등과학진짜문해력4-1

 

초등 시절에 과학은 아주 어렵지는 않아요.

하지만 중고등 과학을 배우기 위한 기초는 확실히 다져야 해요.

처음에는 좋아하던 과학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건 아마도 배경지식도 부족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진짜 문해력 최신 개정판이 나왔어요.

 

2022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한 것은 기본이고, 교과 과목인 과학과 비문학 독서의 첫걸음을 열어 줄 거예요!!! 교과서 읽기, 아주 중요하니 함께 해보자고요!!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1”은 물리와 화학, 그리고 지구 과학과 생명 과학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최신 교육 과정 과학 교과서 7종을 모두 다루어 이 한 권에 담았으니 누구나 이 한 권으로 과학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저는 ‘한 눈에 읽는 개념 지도’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내가 무엇을 배울지 한 눈에 보이니 아들도 자신이 관심있고, 어렵고, 다양한 분야를 배운다는 것을 한 번에 알더라고요. 그리고 각 단원마다 ‘한 문장 정리’가 있어서 대충 읽을 수만은 없어요. 내가 그 내용을 알아야 정리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문해력 튼튼’, ‘방구석 실험실’, 과학자의 탐구생활‘로 함께 독후 활동도 해요. 이렇게 과학의 핵심 개념어들을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4학년부터 과학캠프를 다닐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봐야겠다고 하더라고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번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럼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2’는 어떤 내용으로 찾아올지 다음 리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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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일차방정식 - 15일에 완성하는 영역별 강화 프로그램 ㅣ 바빠 중학수학 특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임영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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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바쁜중학생을위한빠른일차방정식

 

이번에는 여름방학이 있어서 초3 아들만 학습을 봐주는 것뿐만 아니라 중2 딸도 함께 하려고 해요. 중요한 건 바빠 중2수학을 하면서 성적이 많이 올랐다는 점!!! 그래서 이번에는 중학교에서 가장 어려운 것 하나, 그리고 쉽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인 영역별 수학을 하나씩 하나씩 완수해 나가려고 해요. 그 중 첫 번째가 바로 <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일차방정식>이에요!!!

 

일차방정식은 중1때 배우죠. 그런데 왜 중2인데 일차방정식을 하냐고요?

복습이라지만 다음 학년이나 학기 예습하기도 바쁜데 말이에요. 다들 그러세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수학은 다른 과목들보다 계통성이 엄~~~청 강하다는 것을요!!

중1 때 배우는 일차방정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왜 계속 꾸준히 복습하면서 해야 하는지!!!

중1 때 일차방정식을 제대로!! 확실하게 개념을 잡고 해야 중2 때 지금 하는 연립방정식을 할 수 있어요. 이미 이번 중2 기말고사 때 시험을 보았지요!! 그리고 중3 때 배우는 이차방정식까지!! 모두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일차방정식만 잘해도 연립방정식이든 이차방정식이든 그냥 무조건 완벽하게 쉬워요. 그런데 일차방정식은 처음이라 낯설고 어려워 보여요. 그래서 일차방정식만 잘해도, 개념을 잘 익혀 놓아도 다음은 진짜 KTX처럼 빨라요. 수포자?? 안 돼요!! 걱정 마세요!! 그러니 시작을 정말 꼼꼼하게 천천히!! 느려도 돼요. 전 아이한테 그게 더 빠르다고 해요. 아이들마다 다르지만 저희는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기에 처음부터 개념을 잘 잡고 계속 2~3번씩 풀게 해요. 그렇게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일차방정식>

개념을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닫 주제마다 핵심 개념 설명이 있어요. 바빠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이 개념 설명이 정말 길지 않다는 점. 개념을 쉽게 배워야 이해를 하는데 글자는 작고, 설명이 길면 이해를 하려다가도 못 해요!! 이건 뭐 수학을 하자는 건지 내용을 읽고 이해를 해야 하는 국어를 하는 건지 모르잖아요. 바빠 수학은 그렇지 않아서 제가 정말 좋아요. 아이가 훅~ 읽고 풀면 되거든요!!!

 

그리고 곳곳에 있는 ‘바빠 꿀팁’, ‘앗! 실수’, ‘용어 풀이’, ‘문제 풀이 요령’ 같은 것들은 아이들이 중간중간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어려운 문제들은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실수하지 않도록 함께 해주고, 설명도 해주니 아이들이 문제를 품에 있어 힘들지 않게 하려는 바빠교재의 친절함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그리고 아들 초등 수학문제집만 보다가 중등 수학문제집을 보니 진짜 수학교재 같아요;; 특히 ‘시험에는 이렇게 나온다!’부분은 정말 제대로 수학 시험을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수학이라는 과목이 그런 것 같아요.

그냥 많이 푸는 것도 좋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해야 그 끝이 힘들지 않은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중2 2학기 수학도 함께 하면서 일차방정식도 복습합니다!!

우리 중학생 친구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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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 ㅣ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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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나혼자푼다바빠수학문장제 3-2

 

이제 초등 바빠 교과서 연산 3-1고 나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3-1을 모두 끝내서, 이제 2학기를 준비하려고 해요!!! 이미 바빠 교과서 연산 3-2는 시작하고 있었기에 진도에 맞게 바빠 수학 문장제 3-2를 이어 나가면 될 것 같아요!!!

 

아들이 그러더라고요!!

“엄마, 내가 바빠로 엄마랑 같이 분수랑 소수랑 배웠잖아요. 그래서 학교에서 선생님이 나 분수랑 소수 잘 한다고 칭찬받았어요!!”라고 말이에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맨날 좋지 않은 소리만 듣다가 바빠로 어려운 부분들을 시작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수학 문장제를 보면서 자신은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이 약하니까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초3이 되더니 생각 또한 많이 자란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나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3-2>는 새로 바뀐 교과서 대표 유형을 담았기에 특별 부록도 엄청 좋아요!!! 이번에 어느 지역을 시작으로 시험에서 객관식은 없애도 서술형과 주관식으로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진짜 수학문장제가 정말 중요하게 되었어요. 그냥 찍고, 답만 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생각하고 답을 도출해 나가는 그런 과정을 중요시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한 권으로 주관식부터 서술형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연산뿐만 아니라 수학 문장제까지 꼭!!!! 잡고 가시길 바라요!!!

 

그리고 특별부록!!! ‘단원평가 100점 문제 모음’이 있는데, 이건 큰 아이 때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3-1 수학문장제때도 있었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이 또한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문제를 푸는 요령을 함께 알려 주어서 이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의 문제집을 풀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어디에 동그라미를 하고 밑줄을 그어야 하고, 문제가 찾는 것이 무엇인지 등 배울 수 있어요. 제가 아이한테 가르쳐주는 방식인데 바빠 수학 문장제에서 그렇게 알려주니 더 완벽해요!!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서술형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어요.

 

이제 3-2연산을 다 했으니, 수학 문장제로 실력을 더 쌓아볼게요!!

진짜 어려워지는 학습 환경에 잘 적응해 보겠어요!!

여름방학도 알차게!!! 복습과 예습 한 번에!!

잘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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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 ㅣ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8
샤를로트 르메르 지음, 이정주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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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탐험가윌리엄과호랑이

 

큰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서로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는지 나누어 봤다.

우리나라 전래동화인 별주부전도 생각이 나고, 명작동화인 헨젤과 그레텔도 생각이 났다. 탐험가가 놓고 가는 돌멩이는 어떤 의미일까. 이 돌은 탐험가과 호랑이와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까.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읽다 보니 어느 새 마지막까지 와서는 그림책 하나로 오랜 시간을 함께 이야기한 것 같다.

 

-----아이의 글-----

 

《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는 정글로 탐험을 떠난 윌리엄이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호랑이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냥꾼들과 맞서기 위해 힘을 길러야 한다는 호랑이 앞에서 윌리엄은 망원경으로 놀라운 것을 보여 주겠다고 말하며 시간을 번다. 둘은 함께 정글 깊숙이 들어가고, 그곳에서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작은 돌을 발견한다. 윌리엄은 그 돌을 이용해 사냥꾼들을 물리칠 방법을 떠올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기지로 위기를 헤쳐 나간다. 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하던 윌리엄과 호랑이도 함께 위험을 겪으며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작품은 별주부전이었다. 별주부전의 토끼가 재치 있는 말과 지혜로 위기를 벗어났듯이, 윌리엄도 힘으로 맞서기보다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위험한 상황을 해결해 나간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정말 용기란 힘이 아니라 끝까지 방법을 찾으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 책은 그림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울창한 정글의 풍경과 강렬한 색감이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욱 살려 주었고, 망원경으로 정글을 바라보는 장면들은 마치 나도 윌리엄과 함께 탐험을 떠난 것처럼 느껴졌다. 글이 많지 않은 그림책이지만 그림만으로도 등장인물의 감정과 분위기가 잘 전해져 한 장면씩 천천히 감상하게 되었다.

 

《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는 단순히 모험을 그린 그림책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발휘하는 태도와 서로 다른 존재가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작품이었다. 읽는 내내 긴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따뜻한 여운까지 남았다.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읽고 난 뒤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을 찾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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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 ㅣ 특서 청소년문학 49
탁경은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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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여름짬뽕과말러교향곡5번

 

‘나_수인 1’의 심정을 나는 99.9%는 이해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새 학기가 시작된 첫 날. 교실에 들어섰는데 무언가 이상했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그런 이상한 기운이 무엇이었는지를.. 1교시가 시작되기 전 선생님이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기 시작했다. 이런,, 적어도 수인이는 이름만 똑같지 성은 다르다. 하지만 난.. 이름도 성도 똑같았다. 그래서 우리를 어떻게 부를까 친구들과 정하다가 마침 키가 큰 나는 ‘큰00’ 그 아이는 ‘작은00’라고 부르게 되었다.

 

수인1과 수인2처럼 우리는 서로가 참 달랐다. 생김새도 습관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도 모두, 하지만 똑같은 점이 하나 있었다면 그래도 둘 다 외향적이라는 것?! 그래서 그나마 우리 둘이 어울릴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수인1은 수인2와 어울리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치 자신이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과 짬뽕처럼 말이다. [‘참 안 어울리는 조합이네.’] 라고 누군가는 말할지 몰라도 수인1은 이 조합을 너무나도 좋아했다. 난 이 문장을 읽으면서 그렇다면 수인1과 2도 이 안 어울리는 조합 같지만 어쩌면 잘 어울리는 조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마도 이 사실을 학교에 있는 등나무는 알고 있었을까?

등나무는 이 소설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줄까?

처음에 등나무의 등장으로 ‘뭐지?’하면서 한 줄 한 줄, 한 문장씩 읽어 내려갔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나(수인1)에게 등나무처럼 조용히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비밀도 만들고, 함께 나누면서 웃고 떠들고 즐길 수 있다면.. 서로 마음이 안 맞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다시금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등나무 같은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수인1은 어떠할까. 어쩌면 수인1이 나, 그리고 우리일지도 모르겠다.

 

수인1의 학교생활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비슷할지도 모른다. 나와 다른 친구들, 그 안에서 상처도 되고, 힘도 되는. 과연 비밀은 있을까.. 하는.. 요즘은 친구를 장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서로 마음 터놓을 친구도, 이해를 하고 받을 만하지도.. 친구라는 이름이 너무나도 퇴색되어 버리는 것만 같은..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 등나무와 같은, 그리고 수인2와 리안이 같은 그런 다양한 친구들이 나의 아이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내 아이는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생각할지 궁금하다.

그럼 이제 내 아이에게 이 책을 넘겨주어야겠다.

“너의 생각은 어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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