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2 - 생물 학습 만화 ㅣ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2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물고기보다작아진정브르 2권

 

정브르 시리즈는 너무나도 재미있고 유익한 것 같아요.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정브르 탐험기 등 아이가 좋아하는 생물, 과학 시리즈니까요!!! 그 중 이번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는 올 여름에 보고 가을의 중반을 지나 시즌 2가 나왔네요!!! 역시나 망망대해의 한 중간에서 여전히 요거트 통을 타고 있는 테일과 정브르, 그리고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수달 달이. 표지만 봐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근거리는!!!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면 무언가 새로운 생물 친구도 보이고, 땀이 삐질.. 무슨 상황인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이번 이야기에는 문어가 나오는데요(다른 생물도 나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도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안 그래도 저희는 바닷가 마을이라 어시장에만 가도 널린 게 문어라 아들이 엄청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장날에 본 문어를 기억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장날에 가서 다시 문어를 볼 거라고 이야기하네요.

 

저는 TIP부분에서 문어에게도 모성애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새로 알았어요. 아빠의 부성애인 가시고기는 많이 알아도 문어에게는 모성애가?!?! 싶죠? 엄마 문어는 알이 부화할 때까지 먹이도 먹지 않고 알을 돌본다고 해요. 그런데 혹시 아셨어요? 문어가 알을 낳는다는 것을요?? 저는 그냥 숨풍~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남편이랑 딸에게 물었더니 남편은 알, 딸은 새끼, 그런데 어패류는 알인데.. 문어를 어패류라고 생각하지 않았나 봐요;; 어쩜 좋아요;;; 아, 정말이지!! 그래도 아들은 맞췄어요;; 진짜 많이 웃었네요!!!

 

그리고 갯민숭달팽이는 무슨 해삼도 아니도 생긴 게... 그리고 공작갯가재는 엄청 화려하고요!!! 바다 생물을 보다 보니 정말 신기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물들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브르의 기똥찬 퀴즈는 그저 재미로만 보는 것이 아닌 내용을 다시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도록 짚고 넘어갈 수 있어요!! 빈칸 채우기 같아서 서로 읽고 퀴즈 풀기 게임을 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로 세로 낱말 퀴즈가 있어서 처음부터 이야기를 되내어볼 수 있어요!!!

 

이번 이야기는 1권보다도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계속 신기한 생물과 정보들이 나오니 궁금한 것들도 많은 것이니까요!! 저는 이번에 기억나는 생물도 많고, 정브르를 통해 오히려 엄마인 저도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1일1페이지고전수업365

 

필사를 한다는 건,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다.

책을 읽을 때, 분명히 나의 마음을 울리는 문장도 있고, 나를 웃게하는 문장도 있다. 그 안에서 울림을 느낀다. 그때마다 그 날의 종이를 한 장씩 꺼낸다. 분명히 필사하는 노트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가끔은 그 노트보다 작은 메모지가, 작은 카드 한 장이, 그냥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백지가 그 날의 기분을 적게 만든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이것이 책을 읽으면서 그 책의 내용을 기억하게 해주는 역할도 하겠지만 그 문장 하나로 나의 기분이 좋아진다면, 그것이 필사를 하는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는 하루 한 문장, 하나의 동양 고전의 한 줄로 지혜를 나눈다. 일년 365일을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읽고, 필사를 한다면 내 어지럽던 마음도 조금은 더 단단해지고 딱딱한 마음이 조금은 너그러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에는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의 사서뿐만 아니라 ‘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민심서’ 등 동양 고전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나만의 로드맵을 그려라_성현의 가르침과 행적을 따르지 못하면 궁극적인 도에 이르지 못한다. - 논어_P.98]

 

딸아이와 함께 훑어보았다. 우선은 어떤 말들이 나에게 마음에 드는지, 읽고 싶은 내용인지 살펴보면서 하나씩 이야기 해보기로 하였다. 아이가 고른 문장이었다. 지금 중2로서 다들 알겠지만 엄청난 삶의 기로에 서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고민도 많은 시기이다. 그렇기에 이 부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남을 모방할 수는 있어서 무조건 베끼는 것은 나쁘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색깔을 찾아야겠다는 것. 그렇게 자신의 목표를 찾고 나아가야겠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면서 한숨을 쉬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성공의 길은 자유롭고 다양하다_어떤 사람은 마음을 수고롭게 하고, 어떤 사람은 몸을 수고롭게 한다. 마음을 수고롭게 하는 자는 사람을 다스리고, 몸을 수고롭게 하는 자는 사람의 다스림을 받는다_맹자_P.144]로 답을 주었다.

 

사람마다 잘하는 것도 다르고, 그 길도 다르다는 것을.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말을 했지만 그래도 아이에게는 무언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 모든 내용을 하루 10분 정도 투자하여 세상 속에서 흔들릴 때마다 나의 마음의 중심을 다잡게 도와 줄 것이다. 그리고 학교생활, 직장생활, 가정생활 등 나의 모든 삶의 전반적으로 막히고 힘들 때 처세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고, 갈 길이 보이지 않아 막막할 때에는 해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옛 사람의 지혜가 어찌 보면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솔직히 엄마, 아빠. 부모님의 말씀이 언제나 옳았다는 것은 잘 알 것이다. 그 분들은, 그리고 우리는 아이들보다 더 오래 살았고, 경험을 했으니까 말이다. 그래도 부족하기에 우리는 하루 한 줄에 생각의 깊이를 더 할 것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필사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이 365일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 ㅣ 메이트북스 청소년 2
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중학생이꼭읽어야할추천도서100 #청소년서평

 

우리는 책을 읽으며 새로운 지식을 얻기도 하고,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저절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책에서 배운 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적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은 앞으로 독서를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싶은 나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이 책은 전국 중학교 교육 현장에서 추천한 100권의 도서를 소개하며,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알려 준다. 중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며 지식과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평소에는 내가 관심 있거나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책을 중심으로 읽게 된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익숙한 분야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제의 책을 읽는 것 역시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에도 도전하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을 만나고 싶어졌다.

 

앞으로 나는 책을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독서를 하고 싶다. 이를 위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문장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기록하고, 그 내용에 대해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도 함께 정리할 계획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제목과 소개 글을 살펴보며 어떤 내용을 다룰지 예상해 보고, 읽은 후에는 핵심 내용과 느낀 점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해 보고 싶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시 읽거나 관련 자료를 찾아보며 해결할 것이다. 또한 책을 읽고 나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보거나 일상생활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본다면 배운 것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독서 과정을 조금씩 발전시켜 나간다면 책을 읽는 시간 자체뿐만 아니라 그 시간에서 얻는 배움도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나의 꿈은 변호사이다. 나는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법률 지식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기르고 싶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에는 저마다의 배경과 여러 사람의 입장이 존재한다. 따라서 어떤 문제를 한쪽의 시선으로만 바라보기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무엇이 옳은지 스스로 고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독서는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나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앞으로 역사, 사회,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세상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싶다. 또한 책에서 얻은 정보를 무조건 받아들이기보다는 그 내용이 타당한지 질문하고, 여러 근거를 비교하며 나만의 판단 기준을 만들어 가고 싶다. 이러한 과정이 쌓인다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자신의 권리와 입장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도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변호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처음부터 모든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는 없을 것이다. 어떤 책은 내용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기대했던 것만큼 흥미롭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경험도 독서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모든 책을 똑같은 방식으로 읽거나 정해진 분량을 채우는 데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각 책에서 나에게 필요한 배움을 발견하는 것이다. 때로는 한 문장을 오래 고민하고, 때로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면서 나만의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 실제 사회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습관도 기르고 싶다. 이렇게 독서를 생활 속 배움으로 연결한다면 책은 단순한 지식의 모음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은 나에게 단순히 읽어야 할 책의 목록을 알려 주는 것을 넘어, 앞으로 어떤 태도로 책을 읽고 성장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 주었다. 나는 100권을 모두 읽는 것 자체만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한 권을 읽더라도 그 안에서 배울 점을 찾고, 나의 생각과 행동에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 가고 싶다. 독서는 단기간에 눈에 띄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일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쌓인다면 언젠가는 이전보다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다양한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 싶다. 그렇게 쌓아 온 배움이 훗날 나의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청소년을 위한 생각이 자라는 시사토론 - 논술·구술면접까지 대비하는 64가지 시사이슈와 실전토론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청소년을위한생각이자라는시사토론 #청소년서평

 

이번 책은 아이와 함께 보면서 학기 중에는 주말마다, 그리고 방학 때는 매일 활용을 해보려고 한다. 무엇보다 주제에 대해 직접 글을 써 보고, 찬반 의견을 살펴보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접해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주장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은 또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한 반대 생각도 해 볼 수 있기에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도록 해 준다.

아이와 함께 해 보면서 아이의 생각도 몇 자 적어 본다.

 

--------------------------------------

 

세상을 제대로 읽고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힘은 요즘 나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중 하나다. 《청소년을 위한 생각이 자라는 시사토론》은 단순한 지식 암기를 넘어, 사회의 다양한 쟁점을 깊이 있게 바라보고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번 기회에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해 내 생각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보려고 한다.

 

우선 책에 나오는 64가지 시사 이슈를 차근차근 둘러보며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야겠다. 평소 뉴스를 볼 때 그냥 정보만 받아들이고 넘어갈 때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찬성과 반대 양쪽 입장을 모두 꼼꼼하게 따져보는 습관을 들일 생각이다. 매주 관심 있는 주제를 몇 개 골라 배경과 쟁점을 분석하고 내 입장을 정리하다 보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사회 현상을 넓게 보는 눈이 생길 것 같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쓰는 연습도 꾸준히 하려고 한다. 이 책은 수행평가나 토론, 논술 같은 실전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잘 보여준다. 책에 나온 핵심 키워드와 근거를 참고해 내 주장을 먼저 분명하게 밝히고, 거기에 맞는 타당한 이유를 붙이는 연습을 계속할 것이다. 상대방이 어떤 반박을 할지 미리 예측해 보는 연습까지 해두면, 실제 토론이나 수행평가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내 의견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책 내용을 읽고 끝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으로 확장해 보려고 한다. 책에서 다룬 주제와 관련된 최신 뉴스나 새로 바뀐 제도가 있는지 직접 찾아보면서 시사 상식을 넓힐 것이다. 학교 수행평가나 모둠 활동에서도 책에서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써먹고, 친구들이나 가족들과도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소통하는 실력도 키우고 싶다.

 

《청소년을 위한 생각이 자라는 시사토론》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을 차근차근 계획대로 활용하면서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어디서든 내 생각을 막힘없이 논리정연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통합사회 법학 -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읽는 ㅣ 통합사회
민성원.김재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통합사회법학

 

이번 책은 아이를 위해서 함께 보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꿈이 법과 관련된 쪽이라 관심이 많을 것 같았는데, 감사하게도(중2니까 이런 마음이 드는 거겠지요;;; 하하!!) 좋아하더라고요!!! 자신이 관심이 있기도 하고, 표지부터도 마음에 든다고 하니...

그래서 아이에게 한 번 보면서 어떨지, 그리고 어떤지 이야기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

 

나의 꿈은 변호사다.

평소 법과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억울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에 ‘통합사회 법학’이라는 책을 읽게 되어 더욱 기대되었다.

 

이 책을 통해 평소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던 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깊이 배우고 싶다. 또한 다양한 법적 사례를 접하며 사건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능력과 올바르게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 싶다.

 

아직은 변호사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이지만, 지금부터 꾸준히 배우고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성실하게 읽으며 법에 관한 지식을 쌓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스스로 찾아보며 공부할 계획이다.

 

이번 독서가 단순히 책 한 권을 읽는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변호사가 되었을 때 이 책에서 배운 내용들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꿈을 꾸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성실하게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법의 시작과 함께 우리나라 헌법, 그리고 국제법까지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은 법에 대한 괴리도 있고,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하는 이야기들도 실려 있어서 너도 솔찬히 배우고 있답니다.

 

특히 시작부터 관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라마다 다른 관습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 다른 나라에서는 인사로 표현하는 것이 어떤 나라에서는 욕이 될 수도 있는.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들로 더 공감이 가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오랜만에 이야기거리가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책으로 서로 이야기나누며 글도 써보려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