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초등 7급 한자 2권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급수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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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바빠초등7급한자_2

 

2학년 2학기 때 <바빠 초등 8급 한자>를 마치고 이번 1월에 <바빠 초등 7급 한자> 1권을 마무리했어요!! 그때 아들이 엄마!! 이번 바빠 한자 7급은 8급이랑 너무 다른 거 같아요. 생각보다 어렵고 한자(부수)가 많아요!!”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바빠 초등 8급 한자>때에는 그래봐야 숫자, 요일 같이 엄청 쉬운 것부터 부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가장 기본적인 한자만 배웠으니까요. 그런데 <바빠 초등 7급 한자> 1권은 나름 7급이라도 한자 부수가 생각보다 많고, 복잡해요. 쓰는 획순을 기억하고 쓰는 것까지 하려면 더 어려울 듯싶어요.

 

<바빠 초등 7급 한자> 1권에서는 길 도(), 앞 전(), 오를 등()’ 같이 8급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였죠. 그래서 이번 <바빠 초등 7급 한자> 2권은 또 어떤 한자들이 있나 궁금해 하더라고요!! 아들은 누나와는 다르게 목차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자기가 무엇을 배울지 엄청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면서요. 역시나 72권은 농사 농()’ 같이 어렵고 복잡한 한자들이 수두룩해요. 그런데 우리 아들은 누나랑 한자 놀이를 많이 해서인지 제법 아는 한자들이 많은데 중요한 건 한자만 보여주면 모른다는 거지요!! 하하!! 그리고 쓸 줄도 모른다는 건.. 비밀;;;; 하하!!

 

바빠 한자 교재에서 아이들이 하기에 좋은 부분이 한자의 뜻이 당연히 나오겠지만 풀이말이 한자를 쓰는 획순에 따라 써져 있어서 , 이 부분이 이런 뜻을 의미하는 구나!!’, ‘이 한자는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구나!!’하는 것을 단 번에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물방울 한자는 아들이 어려워하지만 재미있어 하는 부분이 숨은그림찾기처럼 쓰는 거 같다며 나름 한자의 길(?)을 잘 찾아 쓰고 있어요. 무엇보다 한자를 아직은 그림을 그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아래 쓰는 순서가 나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잘 그리고(?)있답니다. 나중에는 정말 잘 쓸 수 있겠지요^^

 

이제 <바빠 초등 7급 한자> 2권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아직 6급 한자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어요^^;; 이제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나 봐요. 하긴 누나도 바빠 한자 6급까지는 했지만 7급 시험을 보고 이제 6급 넘어 5급을 보려고 하는거니.. 6급 한자까지는 해 보되 천천히 해도 될 것 같아요!!! 이번 한능검 시험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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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3-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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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나혼자푼다바빠수학문장제3-1

 

우선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먼저 <바빠 교과서 연산 3-1>을 시작했어요. 원래라는 건 없지만 그래도 기본 연산문제집과 문장제 문제집을 같이 시작하면 좋은데.. 2학년 때 해보니까 문장제를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2)도 교과서 연산이랑 문장제 수학을 같이 했다가 나중에는 안 되겠다 싶어서 교과서 연산을 먼저 좀 나가고 뒤이어 바로 문장제를 했었어요. 그랬더니 조금 이해가 되는지 혼자서 하는데 수월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3학년 수학을 이번 겨울방학을 시작함과 동시에 나아가는 거라 가장 기본적인 연산을 한 달 동안 나아가 보고 문장제 수학을 시작합니다. 역시나 아직 수학을 다른 친구들보다는 진도가 안 나가니 천천히 하는 게 맞더라고요. 학원도 안 다니고 학습지도 안 하고, 오로지 바빠 수학으로만 수학공부를 하고 있기에, 빠른 진도보다는 이 곳 상활과 아이의 수준에 맞제 나아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나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는 연산과는 또 다른 분위기예요, 우선 교과서 유형에 기본적으로 포커스를 맞추어 같은 유형으로 반복 연습을 함으로써 익숙해지도록 도와줘요. 그리고 다행히도 어려울 때에는 옆에 친절한 도움말이 있는데 이것은 ! 실수나 문제를 잘 푸는 요령, 실수하지 않도록 방향을 잘 잡아 주어요.

 

그리고 제가 문장제 수학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숫자에는 동그라미, 구하는 것에는 밑줄, 이런 식으로 문제에 빨간 줄이 쭉쭉~ 그어져 있어요. 그래서 나중에 내가 스스로 풀 때, 어디에 동그라미를 하고, 줄을 긋고, 어떤 내용이 문제인지 등등 알 수 있어요. 제가 큰 아이 때에도 이런 방법을 알려 주었었는데, 바빠 문장제에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여 다른 문제집을 풀거나 교과서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빈 칸을 채우면서 문제를 풀고, 또 이와 비슷한 문제를 내가 다 직접 쓰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요. 문장제(서술형)는 내가 직접 해보지 않으면 내 것이 되지 않고, 그냥 보기만 하고 내가 직접 써보지 않으면 나중에 문장제를 할 때 쓸 수 없더라고요. 풀 줄은 알고, 어떻게 하는지는 아는 데 말이지요. 예전에 딸이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맨날 자랑만 하길래 봤더니 연산은 다 맞는데 문장제는 다 틀렸다고, 문장제 다 맞은 친구는 자기 밖에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당시에 바빠 문장제 수학을 엄청 열심히 하고 있었거든요!!!

 

진짜 바빠 연산과 특히 문장제 수학은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서포터즈로서 하기도 했지만 전 똑같은 문제집을 또 사서 한 번 더 풀어보는 엄마라.. 그렇게 수학은 정말 한 걸음씩 잘 나아가고 있답니다. 그러니 연산과 문장제 두 교재를 잘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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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의사 시건방 4 - 대왕고래가 나타났다 천재 의사 시건방 4
강효미 지음, 유영근 그림 / 머스트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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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천재의사시건방4권_대왕고래가나타났다


“엄마!! 엄마!! 이 나쁜 악당이요!! 저번 책까지는 그림자로만 나왔었는데.. 이번에 얼굴이 나왔어요!!”

“이 사람이 누군지 알아?”

“그럼요!! 나쁜 악당의 보스요!!! 그런데 이번에는 얼굴이 나왔는데.. 어떻게 될까요??”

“얼굴이 보였으면 이번 책이 마지막이 아닐까?”

“글쎄요.. 다시 다른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을까요? 마지막에 또 궁금하게 해서 끝낼 것 같은데요?”

“아... 그럴까?”

“원래 이런 책은 꼭 그렇게 끝나요!!!”

라고 책을 보자마자 이야기를 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하하!!;;


저번 3권에서 나온 이야기도 흥미진진했는데.. 마지막에는.. 정말 화가 날 정도로.. ‘어떻게 여기서 이렇게 끊을 수가 있지!!??’했거든요.. 그걸 알아서인지 아들이 단번에 “이거 또 000하게 끝낼 거예요.”라고 하네요. 너무 웃겼어요.. 하하!!


시건방이 우연찮게 김고래 원장의 약점을 알아내었어요. <‘온몸을 초능력자로 개조했지만 먹고 싸는 건 다른 평범한 인간과 똑같은 게 분명해!’> 이 사실을 노인들에게 말해주지요. 그렇게 노인들은 김고래 원장을 쓰러뜨릴 수 있었어요. 뉴스에도 나오는 김고래 원장. 그리고 그를 고발한.. 제보자 고구려(이름이 고구려라 한참 내용을 계속 짚어 보았지요. 그런데 이름이 고구려...라니;;). 모두의 노력으로 악당을 다 물리친 것 같았는데.. 왜 이리 찜찜하지요?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더.. 더 못된 악당이 나타날 것 같은!! 그러고 보니 표지에 나온 악당이 안 나타난 것 같은데? 김고래 원장은 이 사람이 아닌데...


그런데 역시나!! 누군가 나타났다...

<“저 000 00만 보면 뭔가 기분이 께름칙하단 말이지?”>

<“뭔가 꿍꿍이가 있어 보이는 생김새라니께유?”>

겉보기에는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 같은데.. 그것도 전 세계 기부금 순위 위에다가 노벨 평화상 수상까지 정말 빛이 나는 000이기까지 하니, 당연히 대통령이 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거지요.. 그런데 왜 마을 어른들은 이 사람을 보고 기분이 별로인 걸까요?


또 시건방이랑 마을 어르신들이랑.. 무슨 사건이 연류되는 건.. 아니겠.. 아냐.. 있으니 우리 아들이 그런 소리를 했을 거예요.. 이거 또 .... <“저 항복할게요!!“> 갑자기?! 이번엔 또 무슨 일인데? 누가 누구한테 항복한다는 것일까?! 이거,,, 또 마지막 권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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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는 아이 마음틴틴 24
이옥수.정명섭.박진규 지음 / 마음이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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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던지는아이

 

아이들이 왜 마약이란 무서운 일을 선택을 하게 될까요? 던지는 아이는 뉴스에서만 보던 마약 문제가 사실은 우리와 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책이에요. 이야기의 출발점이 아주 평범한 학생의 일상이라서, 읽기 전부터 괜히 마음이 조심스러워졌어요. “설마 이런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동시에 정말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중학생이 돈을 벌고 싶다는 마음으로 던지기라고 불리는 마약 전달에 가담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줘요. 처음에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 일처럼 보이고, 위험하다는 생각도 크게 들지 않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과 두려움이 커지고, 점점 빠져나오기 힘든 상황에 놓이게 돼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작은 선택 하나가 생각보다 훨씬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됐어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마약이 정말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줘요. 학교생활에서 생기는 스트레스, 친구 관계에서의 흔들림, 외로움 같은 아주 평범한 감정들이 위험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이 이야기는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고,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요. ‘저 상황이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계속 들었어요.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체험형 상황을 통해 마약 중독이 어떻게 시작되고, 왜 빠져나오기 힘든지를 보여줘요.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구조를 따라가다 보니, 중독이 단번에 생기는 게 아니라 여러 선택이 쌓여 만들어진다는 점이 잘 드러났어요. 단순히 겁을 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방식이라서 더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계속 싱숭생숭했어요. 재미있다거나 흥미롭다고 말하기보다는, 자꾸 멈춰서 생각하게 되는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편하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지만, 그 불편함 때문에 더 진지하게 읽게 됐어요. 읽고 나서도 마음 한쪽이 계속 무거웠고, 마약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어요.

 

던지는 아이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책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래서 더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마약 문제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알고 싶은 친구들, 그리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번쯤 제대로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나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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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 과학으로 헤쳐 나가는 죄악의 세계
가이 레슈차이너 지음, 이한음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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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일곱괴물이사는마음

 

, 죄악.

뉴스를 보거나 기사들을 읽다 보면 정말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사건사고들이 정말 많이 나온다.

이를 볼 때면 나는 사람은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는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사람은 언제부터 죄를 지으면서 살았을까?!’_‘사람은 왜 죄를 짓는 것일까?’_‘알면서도 짓는 것일까? 그렇다면.. ?!’ 정말 이러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된다.

 

따지고 보면 죄는 언제부터라고 단정지어 말하기가 참 어렵다. 그렇게 따지면 성선설이라든지, ‘성악설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고, 또 성경에서 말하는 죄에 대해서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수도 있다. 사람은 태어날 때에는 선했지만 살아가면서 환경에 의해 악해진 것일까? 아니면 사람은 본래 악한데 살아가면서 선을 배워 인내하고 참는 것일까? 정말 성경에서처럼 하나님이 지은 첫 번째 인간인 아담과 하와의 죄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일까..

 

나의 예민함이, 나의 감정적인 결핍이, 나의 생각의 부재가.. 무언가 남들과 조금은 아니 확연하게 다르다면.. 이는 무엇에 따른 것일까.. 책에서는 한 사람의 인생이 사건 하나로도 바뀔 수 있다고도 한다. 그건 어떠면 뇌의 어느 부분에서의 문제가 생겼기에 일어난 일일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삶을 통째로 바꾸는 그 무언가가 계기가 되어 자기 자신을 보호하려는 하나의 보호막으로 작용되지는 않았을까. 그런데 하필 그것이 이 아닌 으로 나타나서 문제가 된 것이고 말이다.

 

<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에서는 여덟 가지의 죄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분노, 탐식, 색욕, 질투, 나태, 탐욕, 교만, 자유의지이 모든 것들의 시작과 끝은 존재할런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모든 죄악들이 사람들에게 왜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는 무엇의 문제인지, 저자의 생각과 자신의 경험으로 비롯된 이야기들이 어느 부분에서는 공감이 안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유는 감정을 건드리는 모든 부분에서는 정답이라 여겨질 수 있는 것들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저자의 이야기가 무조건 옳다, 그르다가 아닌, 죄악을 바라보는 태도를 오로지 뇌의 문제로 치부하여 사람들을 옹호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이런 부분도 있다라는 것을 알리고 싶을지도 모른다.

 

여러 사례들을 하나씩 읽어 보았다. 생전 들어보지 못한 병명(?)들이 수두룩했다. 어쩌면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을 조절하고 젤제하는 힘이 있는 것일 수도 있겠다. 이런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어떤 면을 보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하는 수많은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해결책보다는 결론이 나지 않는 끝이 없는 이야기를 읽고 있는 것만 같았다.

나의 마음속에, 그리고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도대체 어떤 괴물이 살고 있는 것일까?

과연 그것을 알아차리고 살아가고는 있는 것일까?

아직도 생각의 끈이 놓이지가 않는다.

 

다른 이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것들을 느꼈을지 심히 궁금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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